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엉터리 검진수치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엉터리 검진 수치


제안자의 어머니는 오래 전, 부산 동구 소재의 침례병원에서 직장암 진단을 받았다. 물론 진단서가 발급되었다.
속이 거북하여 부산 동래 광혜 병원에서 근 1년 외래 진료를 받았는데 차도가 없어서 부산시 동구 소재의 침례병원으로 옮긴 것이다 ( 침례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은 약사가 여동생과 고교 동기생이였으므로 옮긴 것이다 )
수술은 부산 복음병원(고신대 병원)에서 다시 검사 후 수술을 하였는데 암덩어리를 보여주지 않았다.
수술 후 재발을 않고 사셨으니....... 그런데 당시 침레병원에서 암에 대한 조직 검사는 서울에서 한다고 하였으므로 잊고 지냈다.
※ 제안자는 침례병원의 의사는 성도 이름도 아직 모른다.

그런데 이후 침례병원은 제안자의 어머니가 살고 있는 금정구로 이전하여 왔다. 병원부지는 삼성이 내어 놓은 부지라고 들었다. 그런데 그곳에서는 병원의 허가가 나지를 않아서 병원측은 소재지의 구청(=금정구청) 직원(세무과, 김**)에게 많지 않은 돈(=뇌물)을 주고 허가가 나갔다고 들리었다.
여기에서 검찰이 공직자의 뇌물을 밝혀 공직자는 결국 스스로 사직을 하였다.
즉 암 등 조직 검사는 임상 병리사가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는 얼마후부터는 임상 병리사를 창구에 보내어 검사의 접수를 하게 하였다.



하나) 검진도 않은 가슴 사진 내어 놓아 : D 병원 (원장 : 박** )
=========================================================

부산 동래구 두구동 소재의 D병원(원장 : 박**)은
내원자를 검진도 않고 입원시켜 과대 진료를 하고 이에 내원자가 이후 항의를 하니 병원에서 입원시키면서 찍지도 않은 가슴 사진(폐사진- X 레이 )을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부에 내어 놓았다.
국민건강 보험공단 부산지부에서는 가슴 사진이 본인의 것인지의 여부에 대하여 여타 병원에서는
“ 가슴 사진은 본인 여부인지 확인이 불가하다” 고 하였다는데.......사실인지 회피인지?



둘) 엉터리 콜레스테롤 검사 : 임상병리사, 박병규
===========================================

제안자의 건강 검진의 해는 2008년 2010년, 2012년이다.
제안자의 부친이 젊어서부터 치질 증세가 있어서 두어 오다가 치아가 부실하여 섬유소 섭취가 적어서 그런지 변에 피가 보인다고 하시었다. 2009년 국민건강 검진시 모시고 가서 대장 내시경을 해보시겠냐? 니 “ 암이면 죽어야지” 하시면서 대장 검사를 않으시겠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당일 복부 초음파 촬영만을 하였는데 이상이 없었다. ( 몇 개월 후에도 변에 피가 계속 보여 다시 검사를 하고 ** 대학병원에서 대장암 내시경 수술을 받았다)

당일 본인도 당일 혈액검사만을 하였는데 (2009. 10. 8일자)

^^^^^^^^^^^^^^^^^^^^^^^^^^^^^^^^^^^^^^^^^^^^^^^^^^^^^^^^^
콜레스테롤 검사가 엉망으로 나왔다 (접수 및 검사자 : 임상병리사 박병규)


총콜레스테롤 (2004년 166, 2008년 169)였는데

총콜레스테롤 : 전회 183 (전회 169) 금회, 204 (2009년) 223 (2012년)
중성 지방 : 전회 168 (전회 136 ) 금회 166 (2009년) 95( 2012년 )
고밀도 콜레스테롤 : 전회 46 (전회 49 ) 금회 43 (2009년) 44 ( 2012년)
저밀도 콜레스테롤 : 전회 103 (전회 93 ) 금회 128 (2009년) 160 (2012년)

로 전회 수치(2008년 수치)를 모두 엉터리로 나쁘게 잡아 놓고 (임상병리사, 박병규) 금회 수치(2009년, 2010년, 2012년)도 모두 나쁘게 잡아 놓은 것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의사 문순영

^^^^^^^^^^^^^^^^^^^^^^^^^^^^^^^^^^^^^^^^^^^^^^^^^^^^^

- 식전 공복혈당이 높게 나와 --
그리고 식전 혈당 검사가 101로 높게 나왔다.
본인이 2012년 부산대학병원에서 귀바퀴 수술을 할 때에는 점심 식후 혈당이 106으로 나왔는데 식전 공복 혈당이 그렇게 나올 수 있는가 ?


그런데
2012년 검진의 해였으므로 작년 연말,
국민건강 검진 전, 문진표를 작성하면서 동생이 갑상선 암으로 수술한 사항을 표시하였다. 그래선지 접수창구에서 갑상선암 초음파 검사( 45,000원) 를 하라고 하여서 하였는데 ...........또 혈액검사로써 신장 기능검사는 - 2012년 ** 대학병원에서 (귀바퀴 앞) 수술을 하면서- 이상이 없다고 이번 검진에서는 BUN 검사만 더 해줄 것을 요청하니 “ 통풍 검사와 신장 기능 검사를 한가지를 더하라” 고 하였다. 그리하였다.
^^^^^^^^^^^^^^^^^^^^^^^^^^^^^^^^
이후 검진결과를 휴대폰으로 전화를 삑하면서 “ 이상은 없고 갑상선에 혹이 있다” 고 ?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의사 : 조한익 / 영상 의학과 전문의 박선희 )
제안자는 100% 건강하면 안되는가 ?

* 제안자는 언젠가 안과의 약을 먹은 후, 목에 알레르기 증상이 와서 부산 백병원(원장 : 조**) 에서 갑상선 기능 검사(혈액 검사)를 하였는데 이상이 없었다. 조조, 혈세 자랑하는가 ?

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는 해단식을 하고 싶은가 ?

아니면
국민 건강 검진 시 접수 창구에 임상병리사를 앉히어 놓으니 그들이 반항하는 것인가 ?
.
.

-- 2013. 1. 9(수) --

---------------------------------------------------------------------------------------------------------------------------------------------------------------------------------------------------------------------------------------------------------------------------------------

제 목 : 까치는 길조의 새가 아니란다.

금정구청 상징의 區鳥가 까치인데
주민들은 까치가 길조의 새가 아니라고 말한다.
금정구청 공무원 박학민씨에게 건강상 이상이 있음이 분명한 듯하다.

상기의 국민건강 관리협회 영상의학과 전문의 박선희씨는 이전 금정구청 의료보장계의 임시직 여성 공무원과 동명이인이다.
박선희는 손톱 밑의 가시인가 ?

부산 금정구청이 1988년 개청하면서 임시직 여성 공무원 박선희가
구청에 근무를 하였다. 제안자도 당시 금정구청 가정복지과 부녀복지계장으로 근무를 하였으니 청사에서 근무하는 여성 공무원을 모를 수가 있는가 ?
본인이 1995년 (개청 후 7년 후) 다시 사회과 의료보장계장으로 가니
박선희가 의료보호대불금의 통계 업무를 보고 있었다.
계장(정현숙)과 주무(김광열)가 모두 數에 문외한이어서인지 중앙에서 내려오는 대불금의 상환이 지체되고 대불금의 결손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정신질환자 병원에 현지 확인을 가보니 환자들이 이상하더라고 하였다. 곁에서 들은 말이다. 당시 본인은 금정구청 세무과에서 통계 주무(까다로운 세수 업무인 국고인 교육세 업무와 같이 보았음)로 있다가 진급하여 사회과 평직원으로 온 것이었다. 그런데 옆에서 살펴보니 사회과장실에 손님이 오면 임시직 여성 공무원은 통계 업무로 바쁘고 여계장(정현숙 계장 - 이후 명예퇴직)이 커피 심부름을 하고 있었다. 커피 심부름이야 나무랄 수 없지만..... 또 아침 출근을 해보니 책상 위가 엉망이라 며칠 본인이 걸레질을 하다가 말았다.
본인이 의료보장계장으로 근무하면서 임시직 직원 박선희의 집이 어딘가를 물어보니 집이 금정구에서 다소 멀었다.
그래도 본인은 “ 조금 일찍 출근해서 책상 위 걸레질을 해줄 것” 을 부탁을 하였으나 그리 하지를 않았다. 이후 본 계에 남자 직원 박학민이 왔으므로 의료대불금 통계업무를 정직원(박학민 - 남)에게 넘기고 통계 업무는 초등학교 산수와 같으므로 모르면 계장(본인)한테 물어보라고 하였다.
그리하자 박선희는 결혼을 한다면서 사직서를 내고 말았다. 혼기가 차서 축의금도 보내고 잘되었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이후 감사원에 보내는 분기보고를 하여보니 8,000만원의 징수 결정금액을 누락시켜 놓았다. 그것은 숫자상의 오류 보고인데 감사원에 이전 기히 보고가 되었으므로 ‘통계 조정 보고를 업무 보고(김이경 사회과장, 문상열 사회산업국장 )로서 서면으로 올리니 결재를 않아서 결재인은 없이 사회과장의 열람은 생략하고 의료보호대불금의 전결권자인 문상열 사회산업국장께만 서면 보고(종이에 글을 쓴 보고서)를 하였더니 이후 얼마 지나지를 않아서 사회산업국장이 문상열 국장에서 김효학 국장으로 바뀌어졌다. 이후 부임한 김효학 국장은 8,000만원은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니지 않느냐고 오히려 계장인 본인을 나무랐는데........... 은행에서 징수된 의료보호대불금을 공무원이 뻬어 먹은 것은 아니지만(빼어 먹을 수도 없지만) 8,000만원의 징수결정 금액의 누락은 의료보호대상자에게 금정구청이 받을 채권인데 그것을 감사원 보고에서 누락한다는 것이 어찌 아무나 할 수 있는 장난인가 ?
상기 한국 건강관리협회의 박병규의 행태와 무엇이 다른가. 바로 임시직 여성 공무원 박선희도 공무 수행 장애자인 것이다. 손톱에 박힌 가시는 아니다. 오만한 것이다. 그리고 미리 사직서를 낼 것을 생각하고 그리한 것은 더욱 나쁜 것이다. 보통 의 임시적 여성 공무원들은 착하고 성실했는데 당시 김대중 정부에서 여성부가 생기면서 공직에서의 임시직의 자리는 정규직 여성 공무원의 자리를 잠식한다고 대거 임시직 여성 공무원을 몰아낸 것이었다.

그리고 근년부터 보건소에 임시직의 영양사가 현재 근무하고 있는데
복지과 여성계로 보내어야 한다, 영양사가 보건직 공무원의 보좌관은 아닌 것이다.
그리고 다가오는 2013년 2월 3일 제안자가 요청한대로 시험을 보게 하여 정규직화 해야 한다.

이전에는 보통 세무 통계 부서에 보조 인원을 많이 고용하여 상용(임시직 공무원을 비교적 오래 근무시킴)으로 근무토록 하였는데 요즈음은 많이 달라졌을 듯하다.

-- 2013. 1. 11(금) --

-------------------------------------------------------------------------------------------------------------------------------------------------------------------------------------------------------------------------------------------------------------------------------------------------------




^^^^^^^^^^^^^^^^^^^^^^^^^^^^^^^^^^^^^^^
제목 : 병의원 혈액 검사기 제작
등록일 : 2010년 5/11 ( 보건복지부> 참여 > 자유 게시판 )
조회수 : 357
^^^^^^^^^^^^^^^^^^^^^^^^^^^^^^^^^^^^^^^^^^^^^^^^^^^^^^^^^^^

미디어 다음 (2010년 5. 11)
(서울 = 연합 뉴스) 김종수 기자

약 23개월의 공배기를 거쳐 지난 3월 24일 경영일선에 복귀한 이건희 삼성회장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 이하 생략 )
올해 초 삼성이 2015년까지 2조 500억 투자하겠다고 밝힌 세종시 투자 계획도 그 일부가 된다.
사업별로 보면 태양전지와 자동차용 전지가 각각 ( 이하 생략)
바이오 제약과 의료기기가 (이하 생략 )
- 중간 생략 -

의료기 사업분야에서 이미 당뇨병과 19가지 성인병을 혈액 몇방울로 파악할 수 있는 병의원용 혈액 검사기를 만들어 마켓팅에 돌입했다.

삼성은 앞으로 체외진단 분야를 시작으로 의료기기 사업을 확장하기로 하고 이들 분야에 (이하 생략)


※ 1999년 10. 20, 정부 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의 113쪽 지방자치단체의 식품 검사원




요즈음 감상선 암이 많다고 하였다. 갑상선암의 진단은 초음파 검사보다
먼저 흔하게 하는 혈액검사에서 갑상선 기능검사를 해보면 된다.

항목 (혈액검사) :

- TSH ( 갑상선 기능항진증 ) ,
- T3 ( 갑상선 기능 저하증 ),
- Free T4 ( 갑상선 종양 등)
.
.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등록 : 2013. 1. 11(금)
보건복지부(장관 : 임채민 ) > 참여 > 자유 게시판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부산시청(시장 : 허남식)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