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와 의학 박사

내용

글쓴이 : 제안자,

제안서 주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소속 및 직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대통령 혼자 국정을 운영할 수 없다.


정치 훈수
=========


< 분석의 틀 >

정치도 인물 중심, 이등도 있는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

국회의원 선거의 투표에서
인물도 찍고 당도 찍습니까 ?

갑을병이 있고 을과 병이 합하면 갑을 이긴다.
을병은 갑은 버렸다.
을과 병 사이에는 당이 있다. 맞습니까 ?

대통령은 어느 당에 치우칠 수 없으나
당에서 대통령 후보를 내고 또 당선이 되니
당중심의 정치는 대립의 정치로 나아갔다
즉 당에서 대통령 후보를 내세운 결과이다.


< 문, 안이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단일화 >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무소속 안후보를 얻기 위하여
민주당에서 문재인 후보를 내리고
안후보를 대선 후보로 세울 수 있습니까?
없겠죠 ?


대선 후보는 국회의원 후보가 아니다.
당을 버리고 선의의 경쟁을 하여
이기는 쪽이 진쪽의 도움을 받아서 국정을 운영해야 한다.
대통령이 버려야 되는 것이 무엇이며 얻어야 되는 것이 무엇인가.
고급 파터너와 전문 관료를 얻으라 !

안후보는 문과 안이 합하면 국정 운영이 쉬운 대통령이 될 것이라
서로 합하려고 노력할 것이지만 그 노력의 무게 중심이
민주당에 대하여 얼마만한 중심을 두고 있을까요 ?
새누리당 맞은편의 민주당의 차원이 아니고..........


안후보의 문후보 사랑, 문후보의 안후보 사랑, 보기가 좋습니다.

문도 얻고 안도 얻고 관료도 얻어야 국정 운영이 쉬우니
문후보는 현재의 위치에서 업그레이드 하십시오 !
내가 잘나서 민주당이 대선후보로 택한 것은 아닌가요 ?
전직 변호사라고 하던데.........
선택받을 만한 그만한 인물이 됩니다.
그리고 두분이 페어 플레이 하고
대통령이 되십시오 !


문 변호사와 안 의학박사 !

문은 변호사를 내세우고 당을 버리십시오 !
대통령이 되면 어차피 버려야할 당이 아닙니까 ?
아니라고요 ? 한나라당처럼 무궁해야 한다고요 ?

제안자의 일은 국민의 식품안전을 위한 일이니까
어느 누가 대통령이 누가 되던 달라질 것이 없겠지만요......

틀을 버리고 혼을 택하십시오 !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공자 ) : 배우고 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

( x ) 기쁘지 아니한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