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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경찰제도 도입 여부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자치 경찰제도 도입 여부

자치 경찰제도의 도입여부는 정부만 바뀌면 논의되는 기사감인가?
이전 김대중 정부에서 신문에서 기사화 되다가 말았고 이후 경찰의 근무제가 2교대에서 3교대로 바뀌었다. 맞습니까 ?
그래서 전남 순천 광양 매화 축제 현장에 가면 현장을 정리하는 경찰관 아저씨들이 매우 친절했다.


21세기 지방자치화 시대에는 시장도 힘이 없었다.
시민들에 대한 민주 시민 교육이 필요한 이유이다.

예로써 부산광역시 안상영 시장 당시 제안자는 금정구청에서 징계 위원회에 회부가 되어 감봉 2개월 처분을 받았다.
또 직권면직까지 되었다. 그뿐인가?
노숙자 안동수 (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가 박재현 경찰관, 부산시 의료원 김홍만에 의해 동래구 소재의 이중창의 행려 정신질환자 병원으로 보내어 졌다. 당시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시기이다.
안동수가 정신질환자였다면 당시 시립 정신병원도 있었는데 왜 시의료원의 김홍만이 사설병원인 동래구 안락병원(원장 : 양헌)으로 보내었을까 ?
유추해 볼 수 있다.

양형모 구청장의 물러남 : 박정희 정부, 김현옥 부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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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동래구청장에는 역대 구청장 중에서 양형모씨가 있다. 재직기간은 1962. 7.17. ~ 1964. 5.17일로 되어 있고 전출선은 영도구청장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양형모 구청장은 물러났다고 하였다. (본인의 아버지)
그것은 제안자가 공직에 들어오고 나서 동래구청장으로 지역의 사람이 일했는데 박정희 정부에서 이상하게 (?) 물러났다고 하였다. 근년 살펴보니 박정희 정부가 들어서고 부산시장은 김현옥 시장 당시이다.
그런데 지역에서는 그 말에 대해 깊이 논하는 사람들이 없었고 제안자도 아버지로부터 이상하게(?) 물러났다고 하여 대강 짐작만 하고 있었다.
제안자가 공직에 들어가고 동래구청은 한국에서 2번째로 큰 구였다.
노숙자 안동수가 안락병원 (원장 : 양헌)으로 보내어진 것은 그런 역사성에 원인을 두고 김홍만이 보낸 것은 아닌가 ? 김홍만은 내가 직접 만났는데 나이가 40세 안팎의 젊은 직원이었다.

전두환 정부가 국제그룹( 회장 : 양**)을 정치자금(?)을 주지 않는다고 그룹을 해체(?) 한 것은 그에도 원인이 있지 않겠는가 ? 안동수는 이를 밝히기 위한 인질에 불과했고.......


근년 이명박 정부에서 밝혀진 것이 조봉암씨 사건과 양** 씨와의 관계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조봉암씨에 대한 사법살인과 관련된 신문기사였다.
그리고 제안자가 제안서와 관련하여 제출한 대통령 긴급 조치권 사용 건의(2008년, 이명박 대통령)에서 제안자는 본인의 주위에서 젊은 양*모씨가 지역유지로 일하면서 암으로 죽은 것을 밝혔다.

인명이 재차( 在車) 이다,
자동차는 흉기이다 라는 말은 많이 회자되어 왔다.
한달 전 대형 트럭과 승용차에 고속제한 장치를 시행한다는 기사가 났다.
차량이 흉기가 되는 것을 막아보겠다는 정부의 시책인 듯하다. 또 요즈음은 자치경찰제가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그래서 제안자는 더듬어 보았다. 1962년이면 본인이 초등학교 3학년 시기인데.....

-- 2013. 2.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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