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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처장 발령, 임상 영양사 시험제도 도입

내용

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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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소속 및 직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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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임상 영양사 시험 도입


0. 임상 영양사 자격증 발급

가) 응시 자격 : 4년 대학과정의 영양사
나) 진로 : 병원 영양사

영양사는 이전, 2년 전문대학에서 배출된 영양사도 적지 않았다.
그래서 대학 4년 과정의 영양사들에게서
영양사도 급수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 들려왔다.

제안자는 상기의 제안서에서 음식점을 운영할 영양사에 대해서는 조건을 달지 않았으나 이후 음식점의 영양사도 대학 4년 과정의 영양사로 해야 한다고 정정 보고를 하였다. (이명박 대통령)

요즈음 영양사 시험이 어렵고 합격률이 낮은 것을 보니 학계에서 꾀를 쓰고 있는 듯하다.
왜냐 ?
영양사 시험문제집(3권, 879쪽, 출판사 : 문운당)을 사서 문제를 풀어보니 문제의 내용도 쉽지 않고 문제집이 3권 합쳐 모두 879쪽 정도가 된다.
일년 동안 본다고 생각하고
일년 중 이틀에 한번씩 문제집을 펴본다면 하루에 6쪽은 모아야 한다.
하루에 6쪽의 문제를 다 보겠다면 하루의 일과 중 2/3를 책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
이 문제집은 일단 영양사를 취득하고 나서 볼일을 보면서 복습겸 심화학습으로 문제를 풀어 나가다가 상기의 임상영양사 자격 시험을 보면 될 것이다.
대학 식품영양학과 졸업자라면 이 문제집을 구입하여 부담없이 놀기 삼아 보면 도움이 된다. 바로 옆의 여백에 문제 풀이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집은 제2권에 있는 < 식사요법 >의 문제가 잘 정리되어 있다.
여타 문제풀이에서와 같이 새로 습득한 내용은 공책(노트)에 필기하여 두면 이후에 두꺼운(3권) 문제집을 다시 보지 않고 학습할 수 있다.

등록 : 2013. 1. 10(목)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 이희성 )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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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식품안전처장 우선 발령
---- < 식품안전처의 독립 >
---- < 사과 식초 우선 생산 >


2012년 9월 5일호 부산시보에서 보니 <부산발전 대선공약 10대 과제 선정> 이라는 제하(題下)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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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해 국제공항 가덕 이전
.
.
(중간 생략 )
.
10. 부산 하계 올림픽 유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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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또 ‘통 타령’ 을 하고 있다.

상기 1번 항은 “ 식품안전처가 부산에 와야 된다” 는 말인 듯하다.
맞는가 ?

식품안전처가 부산시에 오는 것이 무슨 대선 공약용이 되는가 ?
국유지와 국유지 건물인 예전의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이 불타서 없어진 것도 아닌데......
국립 보건원이 오송으로 이사한지가 언제인가 ?
식품안전처는 당시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에 터를 잡았어야 했다.
그 장소가 부족하면 이후 다른 장소로 신축하여 이전하면 된다.
부산에 오는 것도 제안자가 노래를 불러야만 올 수 있는가 ?
식품안전처가 부산에 있어야 제안자가 추진한 제 증빙서류가 잘 보존될 것이라고 내다본(=暗示한) 부산의 모 대학의 교수도 있었다.


< 식품안전처의 독립 >

이희성 청장님은
식품안전처를 빨리 독립시켜야 한다. 머슴이 있어야 추진이 되지 않는가 ?
나라 머슴이던 지방의 머슴이던....... 더 이상 전봇대(?) 타령은 접고 식품안전처장을 대통령께서는 발령하여야 한다.
식품안전처장은 제안자의 일을 계승할 자리가 아니다. 처장을 조속히 발령을 내어야 식품안전을 앞당길 수 있다. 식품은 한국전통식품도 있고 기타 식품도 있다.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의 회계가 독립된다고 식품안전 업무도 독립되는 것이 아니다.

국정책임자는 아무튼 현직의 가정복지과장이 근무 중에 유방암으로 사망한 사건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설령 그 직책과 업무가 보건소장이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그런 행정환경에서 국정책임자는 공무원들을 나무랄 수 없다.
빨리 희생을 줄이고 시행을 당겨야 한다.
옛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을 청소하고 대통령이 임명한 처장은 출근을 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있는 식품전문가 인력 중에서 식품안전 검사원이 될 수 있는 사람들도 발령해야 한다. 식품안전 검사원은 제안자의 요청에 맞는 인력이라야 한다. (신안 소금 생산지에도 파견해야 하고)
제안자의 동생이 식품 영양사인데 갑상선 암으로 수술을 받았다. 갑상선 암은 평생 약을 먹어야 되는 병이다. 향정신성 의약품인 정신질환자의 약품도 마찬가지다. 정상인이 이 약품을 먹었다고 하더라도 평생 먹어야 후유증이 없는 약이다. 제안자가 주위로부터 “ 대단하다” 는 말을 듣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디 그 뿐인가 ? 교통사고로 사망한 안동수의 큰 조카도 그러하다.
병(심장 이상, 갑상선암, 향정신성 약품 복용의 후유증)이
성장호르몬이라고요 ? 쯧쯧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식품안전처가 부산에 와야 한다면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한 영양사로서 처장을 할 만한 사람이 왜 없겠는가 ? 물론 박지원씨처럼 공무장애가 없는 사람이어야 한다.
정치적 입김에 의한 식품전문가는 계속 정치적 입김이 있어야 공무수행이 가능하다. 바람직하지 않다. 식품전문가의 자리가 식품안전처장 자리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한국전통식품 김치생산 연구원장의 발령이 시기적으로는 더 급하다. 하드웨어가 없어도 일 할 수 있고 또 그 자리는 사무실에 앉아서만 일해서는 안되는 자리이다. 당장 김장철이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식품안전처에서 제안자의 도움과 지원이 계속 필요하다면 제안자 거주지 주위에 사무실을 한곳 마련하여 주고 보조 인원 1명(영양사)을 두면 된다.


< 사과 식초 우선 생산 >

부산에는 생선회가 중요 품목인데 인증된 사과 식초도 생산하여야 한다.
생활용품처럼
생산단계에 식품전문가가 지켜서서 감독하고 업체 명의의 사과식초 1병당 수수료를 얼마로 받는 그런 형태의 인증으로서는 안된다.
식초 제조 공장의 설치는 해삽의 요건에 맞아야 하고
인력은 전원 여성의 식품전문가(영양사)로 해야 하며
그 기술이전이 불가하면 기존의 사과식초 생산 전문가(남여 구분 없음)를 고문으로 위촉하고 보수는 국비로 지출토록 해야 한다. 고문의 근무 연한은 5년의 조건으로 하면 된다.
대구광역시의 달성군이 부산광역시의 기장군처럼 원도심의 지역이라고 들었다.

사과 식초공장은 국공유지에 조립식 건물로 우선 세우고 시설직을 발령하여 보안을 유지하며 식초 판매수익으로 차차 건물도 신축해가면 된다.
식초는 식생활에서 많이 사용하지 않으므로 단가가 다소 높아도 되며 또 - 감식초와 함께 팔되 - 전국에서 대구 달성군 한곳에서만 사과 식초를 생산한다면 시설 신축 및 유지에도 재정적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2012. 9. 9(일)

식품의약품 안전청 (청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대구광역시청 (시장 : 김범일 )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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