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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산선암 검사 주의보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갑산선암 검사 주의보
제 목 : 대세는 못 말려, 요즘 안철수 타령


제 목 : 갑산선암 검사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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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의 어머니는 오래 전, 부산 동구 소재의 침례병원에서 직장암 진단을 받았다. 물론 진단서가 발급되었다.
속이 거북하여 부산 동래 ‘광혜 병원’ 에서 근 1년 외래 진료를 받았는데 차도가 없어서 부산시 동구 소재의 침례 병원으로 옮긴 것이다 ( 침례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은 약사가 여동생과 고교 동기생이였으므로 옮긴 것이다 )
수술은 부산 복음 병원(고신대 병원)에서 다시 검사 후 수술을 하였는데 암덩어리를 보여주지 않았다.
수술 후 재발을 않고 사셨으니....... 그런데 당시 침례 병원에서 암에 대한 조직 검사는 서울에서 한다고 하였으므로 잊고 지냈다.
※ 제안자는 침례병원의 의사는 성도 이름도 아직 모른다.

그런데 이후 침례 병원은 제안자의 어머니가 살고 있는 금정구로 이전하여 왔다. 병원 부지는 삼성이 내어 놓은 부지라고 들었다. 그런데 그곳에서는 병원의 허가가 나지를 않아서 병원측은 소재지의 구청(=금정구청) 직원(세무과, 김**)에게 많지 않은 돈(=뇌물)을 주고 허가가 나갔다고 들리었다.
여기에서 검찰이 공직자의 뇌물을 밝혀 그 공직자는 결국 스스로 사직을 하였다.
즉 암 등 조직 검사는 임상 병리사가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는 이일이 있고 부터는 임상 병리사를 창구에 보내어 검사의 접수를 하게 하였다.



하나) 검진도 않은 가슴 사진 내어 놓아 : D 병원 (원장 : 박** )

부산 동래구 두구동 소재의 D병원(원장 : 박**)은
내원자를 검진도 않고 입원시켜 과대 진료를 하고 이에 내원자가 이후 항의를 하니 병원에서 입원시키면서 찍지도 않은 가슴 사진(폐사진- X 레이 )을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부에 내어 놓았다.
여타 병원에서는 국민건강 보험공단 부산지부에
“ 가슴 사진은 본인 여부인지 확인이 불가하다” 고 하였다는데.......사실인지 회피인지?



둘) 엉터리 콜레스테롤 검사 : 임상병리사, 박병규

제안자의 건강 검진의 해는 2008년 2010년, 2012년이다.
제안자의 부친이 젊어서부터 치질 증세가 있어서 두어 오다가 치아가 부실하여 섬유소 섭취가 적어서 그런지 변에 피가 보인다고 하시었다. 2009년 국민건강 검진시 모시고 가서 대장 내시경을 해보시겠냐? 니 “ 암이면 죽어야지” 하시면서 대장 검사를 않으시겠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당일 복부 초음파 촬영만을 하였는데 이상이 없었다. ( 몇 개월 후에도 변에 피가 계속 보여 다시 검사를 하고 ** 대학병원에서 대장암 내시경 수술을 받았다)

당일 본인도 혈액검사만을 하였는데 (2009. 10.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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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검사가 엉망으로 나왔다 (접수 및 검사자 : 임상병리사 박병규)


총콜레스테롤 (2004년 166, 2008년 169)였는데

총콜레스테롤-------- 전회 183 (전회 169) 금회, 204
중성 지방 ----------전회 168 (전회 136 ) 금회 166
고밀도 콜레스테롤 --- 전회 46 (전회 49 ) 금회 43
저밀도 콜레스테롤 --- 전회 103 (전회 93 ) 금회 128

로 전회 수치를 모두 엉터리로 나쁘게 잡아 놓고 금회 수치도 모주 나쁘게 잡아 놓은 것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의사 문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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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12년 검진의 해였으므로 작년 연말,
국민건강 검진 전, 문진표를 작성하면서 동생이 갑상선 암으로 수술한 사항을 표시하였다. 그래선지 접수창구에서 갑상선암 초음파 검사( 45,000원) 를 하라고 하여서 하였는데 ...........또 혈액검사로써 신장 기능검사는 - 2012년 ** 대학병원에서 (귀바퀴 앞) 수술을 하면서- 이상이 없다고 이번 검진에서는 BUN 검사만 더 해줄 것을 요청하니 “ 통풍 검사와 신장 기능 검사를 한가지를 더하라” 고 하였다. 그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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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검진결과를 휴대폰으로 전화를 삑하면서 “ 이상은 없고 갑상선에 혹이 있다” 고 ? ( 의사 : 조한익)
제안자는 100% 건강하면 안되는가 ?

* 제안자는 언젠가 안과의 약을 먹은 후, 목에 알레르기 증상이 와서 부산 백병원(원장 : 조**) 에서 갑상선 기능 검사를 하였는데 이상이 없었다.
조조, 혈세 자랑하는가 ? 못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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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는 해단식을 하고 싶은가 ?

아니면
국민 건강 검진 시 접수 창구에 임상병리사를 앉히어 놓으니 그들이 반항하는 것인가 ?



요즈음 감상선 암이 많다고 하였다. 갑상선암 초음파 검사보다 먼저 흔하게 하는 혈액검사에서 갑상선 기능검사를 먼저 해보면 된다.

- 항목 (혈액검사) : TSH ( 갑상선 기능항진증 ), T3 ( 갑상선 기능 저하증 ), Free T4 ( 갑상선 종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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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쇄신이 따로 있는가 ? >

제 목 : 대세는 못 말려, 요즘 안철수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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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성대학교는
제안자가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대학이다.

- 제안자의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의 석사과정 논문의 지도교수는
류기형 교수님이다.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류 교수님(석사 과정의 논문 지도 교수)은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고 대학에서 전공을 사회복지학을 지도하였으므로 본인의 지도 교수가 된 것이다.
그리고 본인이 졸업 후 부산대학 행정대학원은 이후 복지대학원을 따로 설립하였다. 행정대학원처럼 야간 수업이 있는 강의 체제일 듯 싶다. 부산에서는 시립 대학이 필요없는 이유이다 -

요즈음 대학의 총장이 직선제인데 상기 경성대학교 총장 선거에서 모 교수가 “ 내가 총장이 되면 4,000만원을 내겠다” 고 공언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되고 나서는 실천을 아니하자 이것이 다니는 대학원생들에게 까지 소문이 났다. 대세는 못 말린다고 ! ( 모교수는 박교수이다, 실명은 제안자의 상세 이력서 참고 )

-- 2013. 1. 9(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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