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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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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청 일부 관리 만행

내용
기장에는 전통시장이라는 장이있습니다.
기장 서민들이 각기 해산물이나 생선 그외 특산품을 난전에서 판매를 하고 많은 시민들이 이용을 하고있지요.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건 왜 기장군청에 근무하는 특정 관리가 한 사람을 지목하여
장사를 하지못하게 하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옆에 다른 사람들은 다 장사를 하고 있는데 유독 한사람을 지목한다는건 뭔가 문제가 있는거 아닌건가요? 그걸 위에서 지시를 한답니다. 그 사람 장사를 하지못하게 하라고.
이건 소위말하는 기득권층들이 하는 그런 만행이 아닌가요?
가지고 있는 자가 없는 사람한테 무언의 폭력을 행사하는건 없어져야하는 만행인데 그걸 공무원이라는 직책 즉, 국민의 입장에서서 대변해야하는 군청에 일하는 사람이 그걸 서민에서 행사를 하고 있으니 이게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이걸 부산 시청에 근무하는 관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이 삭제되거나 하지는 않겠죠? 뭔가 해답을 주셨으면 합니다.
전화번호 남깁니다. 010-3000-2915
이것도 특정인의 명예회손에 들어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