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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재완 장관은 물러나라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공무원 종자 버릴라 ! 제안자도 공직자다.
제 목 : 박재완 장관은 물러나라 !


쌀도 같은 종자라도 지역에 따라 밥맛이 틀린다. 교과서에 나오는 글이다.
한국에서는 경기미가 맛이 있다고 하지만 (교과서) 사실인지 모르겠다.

제안자가 제안을 한 후, 나의 형부(이**)는 근교에 작은 농장을 빌렸다.
친척의 층계 논이었다. 그곳에는 주위에 낙엽송 등 나무가 많아서 키운 채소들에서 낙엽을 골라 내어야 할 일이 더러 있었다.
그런데 사오년 전부터 가을 김장철이면 생배추가 달아서 쌈장에 찍어서 먹었는데 배추의 맛이 배추 위에 떨어진 낙엽잎같이 무미건조하였다.
그래서 제안자는 아주 에전의 청방배추 타령을 형부한테 하였다.
그런데 무도 그랬고 또 무잎도 부드러워서 가을 김장때 무잎을 푹 삶아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겨우내 시락국(시락된장국 + 들개가루 조금)으로 끓여서 먹었는데 무잎도 망치로 두드려서 국을 끓여야 할 정도로 질겨져 버렸다.
환경 디자인 ? 어찌하던.......한국에 종자은행(?)이 생겼다는데 정말인지 모르겠다.


맛이 없는 배추로 담은 김치는 숙성시켜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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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없는 배추로 담은 김치는 숙성시켜서 먹어야 한다.
우리나리 김치의 맛은 숙성시켜야 맛이 있고 또 유산균(대장에 좋음) 과 비타민 C가 많다.



시중의 절임 배추는 맛이 그렇지 않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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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마트 등에서 나오는 절임배추는
천일염에 절이지 않고 맛소금에 절인다고 하였다 ( 2003년경 LG마트 금정점 상인 )

제안자가 며칠전 주문하여 보내어 온 감칠배기(10만원)가 한달 보름전에 사서 먹은 감칠배기 맛과 달랐고 배추가 단물을 빼어낸 배추처럼 무미건조하여 밖에서 숙성시키면서 먹고 있다.




박재완 장관은 이행하라 ! 아니면 물러나라 !

제안자는 전통시장에서의 김치판매와 관련한 계획서를 이명박 대통령께 제출하고 박재완 재정기획부 장관은 중소기업청에서 해야 한다고 떠 넘겼다.
제안자가 제출한 것은 기획서와 다름이 없다 제안자 아래 달리 기획실장이 없어서 표현에 어색함이 있을지 모르나 분명하게 대통령께 제출한 계획서이다. 아래 직원에게 맡길 일이 아니다. 박재완 장관은 이행하라 !


O. 1차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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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자 : 안정은 (제안자)
발신처 : 이명박 대통령,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2곳)

제목 : 전통김치의 생산에 따른 정부 재정 지원
보고일 : 2011. 12. 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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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회신 >

시행 10131 (2011. 12/20) - 기획재정부 규제개혁 법무 담당관

주무관 : 차연호
서기관 : 서행원
종합민원팀장 : 이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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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께서 우리부에 제출(2011. 12. 20)하신 민원은
중소기업청 소관업무로 중소기업처(국번없이 1357)에서
회신할 수 있도록 이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기획 재정부 장관 인
.
.
.
O 답변 (2차 - 중소기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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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자 : 안정은 귀하

주무관 - 우창훈
공업 사무관 - 이상창
시장상권과장 - 김대희 (전결)


제목 : 민원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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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하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귀하께서는 김치판매를 위한 전통시장의 임대보증금 지원, 5일장까지 지붕 연결 등을 제안하신 민원은 기획재정부에서 우리청으로 이관되었으며 귀하의 민원 내용에 대해 아래와 같이 회신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o. 정부에서 대형 마트 및 SSM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주차장 등의 설치를 지원하는 시설 현대화 사업,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발행 등으로 많은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o. 현재 우리청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5일장에 대해서도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나 귀하께서 제안하신 시골의 버스 정류장에서 5일장까지 지붕을 연결하는 것은 정부 예산 제약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o. 또한 개인이 전통시장에서 영업을 하도록 정부에서 임대보증금을 지원하기는 어려우며 임대보증금 지원 등은 정부에서 융자를 지원하는 “ 소상공인 지원 자금 ” 등을 활용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동 자금에 대한 문의는 소상공인 지원센터(1588-5302)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중 소 기 업 청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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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자는 단순 개인이 아니며 식품전문가이다. 또 당해 시장이 임명한 식품전문가이다.
영업자가 갑남을녀인데
제안자가 재래시장의 점포 임대료를 정부에서 지원해 주기를 요청한 것은 아니다.

첨부 (파일명) : 전통김치의 생산판매 (2011. 12. 7)



-- 2012. 11. 6(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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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한국전통 김치 생산 연구소의 위치 - 경기도


한국 전통김치 생산 연구소는 경기도가 평지가 넓어서 배추 종묘장은 물론 배추농사를 많이 지을 수 있을 것 같고, 또 경기도는 한국전통식품 생산실적이 대구광역시처럼 저조하므로 한국전통식품 김치 생산 연구소가 경기도에 자리를 잡아야 될 듯 싶네요

이곳에서는 또 각시도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 김치생산 공장)에서 만든 김치를 파는 전통시장의 임대료도 파악하여(= 임대료 확인) 식품안전처에 매월 또는 주기적으로 자산보고를 하여야 합니다.

-- 식약청 > 국민 광장 > 여론광장 (2012. 9/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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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제목 : 전통 김치의 생산과 판매


각시도의 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제안자가 몇차례 요구한대로 참기름을 짜서
주문하는 시도민들에게 보내고 있는지 ?


그리고 각시도의 전통시장에서 김치를 판다고 하여도 김치공장이 있어야하는데 제안 건의서(전통김치 생산 판매)에서는 김치공장은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을 사용토록 하였다. (CCTV를 달고서)

김치공장(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에서 담은 김치를 전통시장 몇 개소에서 팔려면 전통시장을 임대료를 주고 빌려야 하는데 중앙정부는 임대료를 각시도에 줄 수 없는가 ? 한국전통식품은 재원이 국고이다.
제안서에서는 김치의 숙성이 빨라서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에 넘긴다고 하였지만
각시도에서 동읍면 식품판매소가 아닌 전통시장에서 팔겠다면
한국전통식품 김치연구원장을 대통령이 발령을 내고(국비)
연구원장은 지역별로 식품생산원급을 임용하고
또 식품생산원은 김치 생산 장인과 김치판매사(영양사)를 고용하면 된다.
보수는 김치연구원장의 보수만 국비이다.

배추의 수급은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에 맡기는 것보다는 연구원장이 통괄한다면 배추의 수급에 원활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전통식품 김치생산 연구원장은 각시도의 김치의 생산과 판매에 대하여 포괄적인 감독권을 가지게 된다.

재정적으로는 연구원장의 보수와 재래전통시장의 임대료가 국비이다.
국비의 지원이 있어야만 김치의 인증(배추의 양질성 포함)과 김치의 가격에서 국민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이며 양질의 배추와 식품전문가의 투입을 이유로 김치가격이 높아진다면 소비자에게 만족을 줄 수 없을 지도 모른다.

-- 식약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2012. 9. 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