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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공무원 장기 입원과 안식년제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재확인 후 송부 요망
수신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장


부산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 2013. 1. 5일자 12시경, 연락이 왔다.
“ 갑상선에 혹이 보입니다 ”


無食(?)한 사람들 속에서.......

긁적 긁적........
2012년 12월 말, 국민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 국민건강검진을 받고 와서 보니 오른쪽 엄지손가락 밖과 왼쪽 팔뚝 위가 적지 않게 긁히어져 있었다. ‘ 병원은 갈 곳이 못된다’ 는 옛 어른들의 말이 거짓말이 아니다. 연고를 발라두었더니 나았다.


無食한 사람들,
서당개 3년이면 풍월 읊는다던데....... 제안자도 대문자(?)를 사용해 볼까 ?


대문자, <갑상선?> 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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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無食한 사람들 속에서도
한국에서의 “ 식품안전” 은 거스를 수 없는 숙명의 과제가 아니겠는가 ?
제안자가 뒤늦게 "식품 안전" 을 위해 정부에 제안한 것도 그것이다.

식품안전은 학문에서는 식품 영양학과 관련이 있고 부산의 국립대학인 부산대학교에서는 1950년생 (6.25 전쟁이 일어난 해)이 자라서 부산대학교에 입학할 시기에 처음 가정대학에 식품영양학과를 개설하였다. 그 때 졸업한 사람들은 모두 환갑이 넘었다. 그러므로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졸업자들은 대문자의 용어로 표현하면 < 갑상선?> 이다. 갑상선에 혹이 있고 그것이 악성이면 갑상선 암이다. 제안자의 여동생이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부산이 아닌 곳에 살았는데 이명박 정부에서 갑상선암이 와서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아버지의 삼촌(안**)은 2번 상처를 하시었다. 고향(부산) 가까이에 있은 어느 중학교(금정중학교)의 교사와 교장으로 재직하시면서이다.
첫부인이 진씨였다.
同姓인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이 장관으로 재직할 당시(이명박 정부)에
큰손녀(망 진** 의 손녀)에게 임신 중 갑상선 암이 왔다.
첫부인(진**)의 손녀(부: 안, 모 : 김, 할머니 : 진))이면 그 손녀는 <갑상선?>인가 ?


제안자는 식품안전을 위한 제안자이므로 <갑상선?>인가,
아니면 선각자 아닌 후각자( 나이 46세에 정부에 제안) 인가 ?

그리고
제안자가 지난 12월 국민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상기의 가족력을 보고 협회에서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받으라고 권유하였다. 유방암과 갑상선 암은 기름에서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쇠고기는 더러 먹지만 기름진 식품을 즐겨 먹지 않고 있는데 왜 갑상선 검사를 하라고 하는가 ? 고 생각을 하다가 건강관리협회에서 권하는대로 했더니 검사비가 7만원 이나 나왔다. 검사를 마치고 돌아와서 무슨 검사비가 7만원인가고 전화를 하여 물어보니 갑상선 검사비가 45,000원이란다.
- 이전 부산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 검진의 해가 아닐 때 (몇년전 - 제안자 부친의 건강검진의 해) 아버질르 모시고 가서 협회에 제안자의 혈액검사만을 요청했더니 이해가 되기 어려운 지수가 나왔다. 임상병리사는 박**(남).
당시 인터넷을 탐색해보니 부산건강관리 협회 부산지부장이 안**라고 하여 해당 내용(암검진 기계가 있는 곳을 각시도 전자 게시판에 홍보한 내용)과 관련하여 부산시청 시민게시판과 보건복지부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알고 보니 헤프닝이였다. 지부장이 안씨가 아니었다. -

요며칠 신문을 보니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장(김**)이 경기도에서 부산으로 발령을 받아왔다고 한다.
새로 부임한 김**지부장님은
제안자의 건강검진사항을 다시 한번 챙겨서 송부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휴대폰 번호 : 010-2682-5330, 안정은 )



대문자 < 대장암 ?>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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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김이박)는 못 말린다는 말이 있다.
김이박이 합하면 대통령의 당선도 예외가 되겠는가 ?

김이박이 합하여 제안자를 만장일치로 몰아내었는데
십년이 넘고도 제안자가 복직이 안되는 것은 그것이 김이박에 의한 대세였기 때문이다.

대문자 <대장암?>을 경계하는 것은 의료계이다.
<대장암?> 이란 어두운 대세가 앞이 되고 장(?)이 뒤가 되면 암(어둡게 되는 것)이 되는데 이것은 고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대입하여보면
대(대통령, 시장과 도지사 - 시도지사는 김씨가 압도적으로 많다 )에서 식품안전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고 제안자(장)가 아무리 노래를 불러도 어둡다(암)는 것이다

현재 이명박 대통령과 차기 대통령 당선자는 有食(?)합니까 ?
두분께서 - 안타깝게도 - 아직까지 ‘식품안전’이란 용어 쓰는 것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나의 어머니(윤**)는 오래전 부산 동구 소재의 침례병원에서 소화관인 대장 즉 직장의 조직 검사를 하여 직장암이라 진단이 났다. 당시에는 서울에서 조직 검사를 한다고 들었다.
그 진단서를 보고서 당사자(어머니)의 희망대로 진단서와 함께 복음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 후 수술을 받았다. 복음 병원의 의사는 이충환(욋과 의사)
점심도 먹지 않고 한 수술이였는데 뒤에 혹을 보여주지 않았다. 항문은 밖으로 내고서......... 수술 후 오래도록 사셨으니 다행이라 생각하였다.........
그런데 얼마 후, 그 침례병원이 부산시 동구 관내에서 금정구로 이전하여 왔다. 금정구 주민들이 일부 반대를 하였다. 당시 금정구의 병원부지가 삼성소유의 땅이었는데 그 토지가에서는 병원의 허가가 나지를 않아서 금정구청 세무과 부과계 직원(김**)에게 돈을 좀 주고(많지 않은 돈) 허가가 났는데 이것을 검찰에서 밝혀 탄로가 났다.
당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감사계 이기종이 딱하여 직원을 그대로 두어왔는데 금정구청의 부구청장(류**)이 그대로 두면 안된다고 했다면서.......... 결국 그 직원은 사직서를 내고 나갔다. (제안자가 행정 자료실장으로 근무하면서 감사계 이기종 담당자가 고민하는 말을 얼핏 들었다)
제안자는 침례병원의 의사(성도 이름도)는 누군지 모른다. 당시 서울에서 직장암의 조직검사를 했다던데........ 혹시 김이 맞는가 ? (김병민 약국에서 지어 먹은 감기 뒤끝에 오줌에 피가 나와서 허리가 굽고 -----제안자의 사내 조카)

부산시 동구 관내에는 병원이 많다. 일신 산부인과는 부산에서 유명한 산부인과인데
큰언니가 자궁에 혹이 있다고 하여 이후 둘째의 아이를 가지고 낳으면서 혹을 제거해 줄 것을 요청하니 혹이 안보인다고 하고.....

자궁에 혹이 있다고 자궁을 빼어내면 한국 여성의 1/3은 자궁를 드러내어야 하므로 혹이 있어도 주기적으로 그 혹을 검사(관찰)하여야 한다고 했다. -- 1980년대 부산 복음병원 원로 산부인과 의사의 훈계이다. ( 청십자 보험의 창시자, 장기려 박사가 계신 곳이 복음병원이라던데.......그도 맞는가 ? )


<대장암 ?> 증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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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시장 : 허남식)는 식품 안전과 관련하여 제안청이다.
허남식 시장도 無食(?)한 시장이다.
시종일관 신공항 가덕도 이전, 문현동 금융단지, 강서구의 ???? 등 부산의 하드웨어 건설과 관련한 노래로서 임기를 마치려는가 보다 !
음악으로 말하면 주제도 가사도 제안자와 맞지가 않다. 왜 지금 신공항을 이전하려는가 ? 부산지하철에서 김해 경천철을 갈아 타면 김해 국제공항인데........
지금은 세계와 중국이 나라를 개방하여 국내외 관광객이 많다고 하지만 부산 금정구 소재의 [노포동 고속버스 터미널]로 가면 [인천 국제공항]으로 가는 직행의 고속버스도 자주 있는 편이다.

역시 대장암 증세이다. 의료계에서 우려해온 바이다.


제안자 소꼽친구 남편에게 갑자기 치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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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음식점을 하던 제안자의 소꼽친구 남편(김**)에게 갑자기 치질이 왔다고 하여
어제 제안자가 잘 아는 인척의 병원에 가보자고 하였다.


까치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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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청의 상징세는 까치이다.
관내 주민들이 요즈음, 까치는 길조의 새가 아니라고 말한다.
한달전 쯤, 제안자가 금정구청 뒤편 칼국수 집에서 함께 근무하였던 직원(남, 박학민)이 얼굴이 검어서 이상하게 생각하였다(간 경화증?). 당시 점심시간이라 칼국수를 먹으러 온 모양인데.....나의 눈은 못 속인다.
금정구청 원정희는 방치하지 말고 수습하라 ! 구청장은 폼으로 하는가 ? 대통령은 폼으로 있는가 ?
공무원 복무 관련법만 고치면 되는 것이 아닌가 ? 공무원 법령은 특별법이므로 기타의 법보다 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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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청 (청장 : 원정희) > 자유 게시판 (등록 안됨)


--- 2013. 1. 5(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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