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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회가 나아갈 길 그리고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안서 주제 : 식품 안전

제 목 : 건강관리협회가 나아갈 길 그리고


건강관리협회의 출생

건강관리협회는 전두환 정부 즉 1988년 국민건강보험 공단이 생기기 이전 설립되었다. 우선 검진비가 저렴하였다.
제안자는 치아와 눈(안과)은 고정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
치아 상태가 극히 부실하여 의사가 특별관리를 하고 있고 또 눈은 돋보기를 끼므로 그러하다.
그리해도 2년간 한번씩 실시하는 국민건강검진 때에는 눈과 칫과는 함께 점검을 받는다. 치과는 구강안이므로 좀 꺼림칙 했지만 받아오고 있다.
그런데 이번 치과검진 이후 오른쪽 입안에 한참 있다가 무엇이 돋았고 이후 없어졌다. 입안에서 난 상처는 늦게 돋고 늦게 치유되는 경향이 있었다.
그리고 제안자는 이전 갑상선 기능검사를 혈액검사로써 받았고 또 옛사람들처럼 타구(침이나 가래를 뱉아내는 기구)는 달리 사용하지 않지만 양치질 후에는 마지막에는 이물질을 뱉어내고 입을 닦는다.

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치과 검진의(檢診醫) 조민희씨는 한국건강관리협회(일명, MEDI CHECK)에서의 의료진의 얼굴에도 없는 의사이다. 또 본인의 갑상선 초음파를 검사한 박선희 영상의학과 전문의도 역시 그러하다.
갑상선의 결절에 대한 부분은 초음파의 사진 판독이고 또 그 조직 검사를 해보지 않아서 알 수 없다고 하겠으나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조민희 치과 의사는 반성하라 ! 왜 제안자를 사이에 넣는가 ? 부산시청에는 보건과도 있고 구청단위에는 보건소도 있는데 조민희 의사의 입은 두어 무엇에 쓰는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안전은 분리시키고 약청과 보건복지부는 합하던지 어찌하던지 제 할일을 하라 !
식품이나 약품에서 안전이란 용어 아무나 쓴 것 아니다. 그리고 또 아무렇게나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제안자가 갑상선암 주의보라는 제목으로 갑상선 수술을 받은 사람을 각시도의 전자 게시판에 올린 적이 있었다. 그 중 조성희씨는 젊은 여성이었고 집은 울산이었다.
당뇨와 갑상선암 수술자들은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병이다. 갑상선 약은 입을 통해 먹는 약이다.
여타의 약(캅셀)에 크로르칼키를 잔뜩 넣어 건강한 사람에게 먹이면 눈이 가버리고 인체의 장기가 망쳐질 수도 있다. 크로르칼키는 이전 산수를 식수로 하기 위해서 사용한 소독약이다. 과하면 독이다. 부산시의 수원이 좋지 못하여 아이들이 안경을 낀다고들 말하고 있고 학생들이 모두 사각태의 안경을 쓰고 있는데 허남식 부산시장은 자식이 없는 (?) 무식자(無息者)인가 ?
제안자가 부산시가 조속히 질좋은 음용수를 생산해 줄 것을 요청한지가 언제인가?


1. 각시도별 건강관리협회는 시도에서 흡수하여 운영하라 !
이제는 국민 건강보험공단이 있으므로 그리해야 한다.

2. 갑상선암을 수술한 사람이 평생 먹을 약을 각시도 의료원은 갖추어야 한다. 당뇨약도 마찬가지다.

3. 각 보건소는 자가 혈당 측정기와 침을 갖추어 두고 주민에게 판매토록 하라 !
일각에서는 당뇨환자에게는 자가혈당기를 무료로 주어 보험에 적용시켜야 된다는 말까지 나왔다.

정부는 식품안전처를 독립시켜 식품안전에 최선을 다하라 !
언제까지 사후(事後) 약방문 행정에 연연할 것인가 ?
국정책임자들은 눈 뜬 장님인가 ?
국정책임자는 처음부터 국정을 바로 펴지 못하겠다면 달리 국정에 대해 욕하는 대변인실을 별도로 마련하라 ! 여성대통령은 대변인이 남성이어야 한다. 신문기사에 의하면 요즈음 박근혜 당선자 아래 있는 윤**라는 분이 욕에 전문이라고 하던데......

-- 2013. 1. 27(일) 규방 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