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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보도 요즈음 무식(無食)하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안후보도 요즈음 무식(無食)하다.
제 목 : 제안자는 킹메이크 아니다.


0. 미래추진 기획단 설립 (설립 목표 : 먹을 거리를 위해서)
0. 청와대 옮기겠다.
0. 0-5세 무상 보육
0.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은 대선 후보 안철수씨가 대통령이 되면 국정 과제가 될 듯하다.

또 당선되면
0. 아버지의 안랩지분을 내어 놓겠다고 직접 발표하였고
이에 본인은 식품안전에 대한 제안자로서 그 재원(財源)을
참기름 생산 연구소의 설립에 사용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답변을 아직 듣지 못했다. 상기의 공약과 답변은 중앙지에 내면 된다. 즉 정책 홍보를 해야 한다. 제안자에 대한 답변은 조선일보에 내면 제안자도 알 수 있다.(현재 구독자이므로). 일방통행 안된다.

국정은 대통령 혼자 추진하는 것이 아니므로 결과적으로 거짓공약이 될 수도 있지만 그런 것이 국정지표나 국정이념이 되므로 ‘영혼이 있는 승부’ 가 되는 것이다.

< 중증 무능력자 생활보호 >
안후보의 부친이 부산에서 병원(정신질환자 병원 X) 을 운영하였고
그리고 안후보의 학력이 의학박사라고 되어 있다.
노숙자나 행려환자, 저소득층의 국민들이 이런 저런 사유로 쉽게 병원에 입원하여 향정신성 약을 먹고 중증장애자(무능력자 + 약 중독)가 되었으므로 이들을 일제 조사하여 (즉 향정신성약을 먹은이들을 조사하여 ) 평생 생활수급자로 책정하겠다는 약속도 해야 한다. 그것은 이전부터 ‘약품의 오남용’ 이란 용어로써 식자층에서 점잖게 표현해 왔지만 그렇게 간단히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단 조사 후 약물 중독자의 현 입장보다도 더 나은 환경으로 발전시키고 (불이익 금지)
프라이버시는 존중하며
그 결과(성과)는 발표해야 한다.
정부가 국민들에 대하여 수시로 주민등록 일제 조사를 하듯이
정신질환자 병원에 입원하여 약물을 먹고 중증 장애자가 된 사람들에 대한 일제 조사도 하여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 (향정신성 약물 중독 사실은 입원확인서로서 한다)
이들이 퇴원 후 정상인으로 대우받고 있는 것은 있는 것은 운전면허 자격증 취득인데 (김영삼 정부 이후)
기타 여타 부분에서는 비정상인으로 취급당하여 독신자가 대부분이다. 사회적 인식이 문제이다.

그리고 상기 5가지 공약은 조금만 노력하면 가능할 것이다. 즉 무상보육은
고등학교 의무교육이 더 시급하여 실현이 곤란하다면
0-2세까지 무상보육만 실천해도 거짓 공약은 아닌 것이다.
아이를 딸 하나 가진 대선 후보자로서 0-2세 무상보육은 꼭 실천해야 한다.

국민과 소통, 정책 홍보는 TV보다 신문이 더 효과적이다.
박정희 정부에서 (어쩌면 그 이전부터인지도 모르겠지만) 인권문제가 되어 온 노숙자, 행려환자, 정신질환자 강금, 향정신성 약물 오남용의 문제는 출생이 경상도인 경상도 사나이답게 화끈하게 (?) 약속하고, 그리고
최선을 다해 실천하고 또 그 성과는 신문에 확실하게 발표해야 한다.
아마추어에게 맡기고 대변인이 결과나 성과를 발표토록 해서는 안된다.

-- 2012. 11. 14(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