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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시민증 발급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명예 시민증 발급


10만원어치의 감칠배기는 20Kg이다.
먹고 처음에는 왼쪽 옆구리에 근육통이 오더니 점차 왼쪽머리 위쪽으로 올라갔다. 편두통이다. 그리하여 저녁을 먹고 30분 후, 편두통 약을 한봉 먹고 또 잘 때 쯤 한봉을 더 먹고 이튿날 일어나니 말끔했다. (이튿날, 2012. 12. 28일 - 국민 건강검진 실시 )

그리고 2012. 12. 30일 또 편두통이 왔다. 며칠 전, 내가 담은 깍두기를 먹고는 편두통이 없더니 다시 감칠배기를 먹으니 이번에는 왼쪽 겨드랑이에 근육통이 온다.

몇 년 전, 여수 향일암 가는 곳에서 주문한 돌산 갓김치(10만원어치)가 편두통이 와서 모두 버렸다. 멸치액젓 등에서 온 증상이 아니었겠는가 !

지난 12. 18일에는 여고 동기회를 부산 해운대 어느 콘도에서 1박 2일 하였다. 모두 며느리를 볼 나이인데, 절을 운영하는 한 여자 동기는 허리가 벌써 굽어 있었다. 같은 나이인데도......

지난 2012. 12. 21일 동지에 가까운 절(경남)에 언니들과 같이 갔다. 동지 팥죽도 먹고 달력도 한 개 얻어 왔다. 그곳에 가니 어느 젊은 불교 신도(여성 - 보육교사)가 안철수를 절로 보내어야 한다는 말을 하였다. 식품이 불안해서 그런 모양이었다.
아이구 ! 안철수 의사가 구세주가 되었구나 ......어떡허지......


제안자는 오래전인 2000년 2월 10일, 근무지에서 여성 기독교 전도사인 두 여성 (김**)과의 民怨건에서 그들이 첨부한 엉터리 진단서로 감봉 2개월을 받고 대법원까지 행정소송을 하였으나 구제 받지를 못하였다. (그리되자 당시 노무현 대통령께서 공무원 징계 사면령으로 감봉 2개월을 되돌려 놓았다.)
이후 불교계에서는 이와 유사한 경우를 에방하고자 불교 신도들이 일정한 교육을 받으면 불교 신도증을 주었다. 신도증은 매해 갱신하며 갱신비는 연 10,000원이다.

국민들에게도 당해 시도로부터 일정한 <민주 시민의 교육> 을 받고 명예 시민증을 발급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경범죄, 파렴치한 행위를 하면 명예 시민증을 회수토록 한다. 다시 발급을 받으려면 일정한 민주시민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
가령 감칠배기 공장에서 만든 김치를 먹고 편두통이나 근육통이 왔다면 확인을 하고, 파렴치한 행위가 드러났으나 누구의 소행인지 모르면 소속 생산부서의 종사자 모두의 명예 시민증을 회수해야 한다.
학생의 사회봉사실적도 중요하지만 부모의 사회적 건전성도 중요하다. 부모교육도 있지 않은가 !

시도민들에 대한 민주시민 교육은 시도의 자치행정과에서 시키도록 하였다.
꼭 형사 처벌하고 감옥에 보내어야 신상필벌이 아니다.

제안자는 주민등록증 외 운전 면허증, 불교 신도증을 가지고 있다. 자랑스러운 명예시민증도 하나 더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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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육통은 편두통과 유사하다. 근육통은 차차 위로 올라가며 머리까지 올라가면 편두통 증세를 보이게 된다. ---------------- 부산대학로 효원 약국 (약사, 황** )


-- 2012. 12. 30(일) 규방 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