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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메기 생산지에서 포장 고등어도 함께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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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소속 및 직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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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메기 생산지에서 포장 고등어도 함께 내다.

-- 제안추진 내용 2008년 54, 2008년 54-1(2008년 12월), 2008년 54-2 (2008년 12월), 2010년 1, 2011년 7 --


구룡포에서 날아 온 새소식이다.

과메기를 생산 해온 포항시 구룡포에서는 요즈음 과메기 외에도
중간 크기의 고등어를 과메기처럼 두쪽으로 갈라서 뼈를 빼어내고 씻어서 냉동시켜 과메기와 같이 판다고 한다.
반마리씩 소포장으로 개별 포장하여 소포장 10개(=중간 정도의 고등어 5마리)가 1봉지로 자크 달린 지퍼백에 들어있다.

조리는 과메기처럼
냉동된 고등어를 녹여 팬에 넣고 불에 올려 고추장 양념장을 얹어 잘 구우면 세칭 " 고갈비(=고등어 갈비)“ 가 된다.

0. 제조원 : 샘물수산 (이치우 /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0. 가격 : 손질한 포장 고등어 5마리, 10,000원 (택배비 별도)
0. 구입처 : 054, 281 - 2389
0. 고등어 원산지 : 노르웨이
0. 성분 : 고등어살 100%


구룡포 지역의 국회의원(제 18대)은 이명박 대통령의 형님인 이상득씨라 하였다.
요즈음 전 이상득 국회의원이 돈을 받았다면서(?) 구속했다고 한다.
한국의 엉터리 정치 검찰은 구태(舊態)를 중단하라 !
제안자는 구시대의 공무원이 아니다.
지방 공무원에게 법령상 제안제도가 없어서 “논문 안내문”이라는 이름으로 중앙정부와 지방 정부, 관변단체에 당시 알렸다. (김대중 대통령께 기히 보고)

박지원씨는 제안자와 16곳 시도지사실에 확인서를 보내어야 한다.

제안자는 김대중 정부 때
부산의 국제행사(2002년 아시안게임)에서 자원봉사자로 미리 지원하였다.
이후 행사를 앞두고 (직권면직 된 후)
- 당시 추진위원회에서 종사하는 공무원들이 - 마지막에 제안자에게 ‘자원봉사자 증’을 발급하여 주지를 않았다. 너무 괘씸하여 김대중 대통령께 업무보고를 하였는데 당시 자택으로 A4 크기의 흰 마분지에 자원봉사자 증서가 도착하였다. 증서에서의 내용은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자원봉사자로서 일하라는 것이었다. 이것을 가지고 추진위원회(조직위원회)에 가니 그 자원봉사자 증서는 모든 자원 봉사자들에게 다 보내어 왔다는 것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공무원들이 요구한 것은 정부 제안서의 접수에 따른 증빙서를 받아야 된다는 의미가 아니었겠는가?
대통령과 추진자(머슴들)가 각을 세워서는 추진이 어렵다. 비서실장도 머슴이고 제안자도 머슴이다. 제안서를 제출한 제안자를 민선구청장이 여타 사유로 매개로 하여 직권면직을 시켰는데 당해 대통령은 이에 대한 제안자의 보고를 받고서도 그대로 두고 보아서야 움직일 머슴들이 있겠는가 ? 제안서의 서문에는 정년 퇴직 전 죽은 공직자들이 열거되어 있다.

그리고 제안자를 직권면직한 민선구청장(김문곤 구청장) 은 아무리 공직자가 아니고 의료인이나 자연인으로 그동안 살아왔다고 하지만
대통령께 제안서를 제출한 공직자를 서1동 사무소(서1동 주민자치센터)로 발령조치한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공직자들이 많다.
대통령은 행정권의 수반이며 또 김대중 대통령은 구시대인 장기 정권시대에 핍박을 받아온 민주 대통령이다. 그래서 국민들이 직접선거로써 선택한 것이다.
또 김대중 대통령은 첫부인을 병사로 잃은 것으로 알고 있다.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 박지원씨는 제안자를 업어주지는 못할 망정
제안자의 요구는 수렴해야 한다.



등록 : 2012. 7. 13(금), 7. 15(토)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여론 광장
보건복지부(장관 : 임채민)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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