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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망치를 쳤습니까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안서 주제 : 식품안전


제 목 : 대통령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이다.
제 목 : 박재완 장관은 물러나고 이헌재씨로 교체하라 !
제 목 : 민주화가 밥 먹여주는가 ? 그렇다.

제 목 : 망치쳤다고 발표해야 한다. 그리고 구시대의 정실질환자 병원 모두 없애라 박씨들이 운영하는 병원부터 ( 부산 박조열 정신병원, 두구동 소재 동래병원, 한얼 신경 정신과 박희주 원장 선생님은 그만 두었다)


제안서가 정책이 된 것은 시도민들에게 식품안전기금을 거두는 것 때문이다.
그런데도 국회는 오랫동안 망치를 치지 않았다. 앞 국회의장이셨던 박희태 의장님이 망치를 쳤다는 소리가 얼핏 들렸다. 새누리당은 참가하고 야당은 참여를 않았지만 새누리당이 의석이 많으니 망치를 쳤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박희태 국회의장님은 왜 발표를 아니하셨는가 ?
--한국전통식품의 생산이 늦어진 것은 박지원 비서실장이 제안서 접수증을 보내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

박희태 의장님의 지역구는 경남 양산시 ( 시장 : 나동연)였다. 망치를 쳤다는 소리가 들리고도 발표가 없자 양산시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콩나물에 아황산이 들어 있었다. (생산자 : 오** ) 사서 먹은 곳은 탑마터 금정구 남산점(점장 이** )
오세훈 서울시장이 물러나고서다

그런데 지난달 양산시 남락부락 (고향) 에서 오랫동안 농사를 지어 온 농부(이** :1960년생)가 가까운 국도(국도의 지름길)에서 경운기를 끌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였다. 본인의 큰형부의 조카이다.


-- 2012. 11.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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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황산 왜 자꾸 넣는가? =============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2012. 4. 1)
제 목 : 아황산 왜 자꾸 넣는가?

작성자 : 안정은 (安貞垠)



아황산 처리는 왜 자꾸 하는가 ?


소고기 국을 끓여먹으려고 가까운 마트에 갔다.

마트에는 온통 풀무원 식품이 깔려 있다.
제안청인 금정구청장이 원정희 씨이고
풀무원 사장이 원 사장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러한가보다.....

두루찬 식품은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2000년경)부터 부산의 마트에 나온 식품의 상표로 콩나물, 도토리묵, 두부 등 대부분의 식품을 만들어 내어 왔고 또 그동안 별 탈이 없은 식품이다.
재배지가 특허받은 경남 양산시이고
판매원은 두루찬으로 모두 경남 양산시이다.

“ 두루찬 콩나물” 한봉지를 사와서 봉지를 따니 시큼한 냄새가 났다 성분을
보니 주정 성분도 들어 있지 않았다. 원료는 콩나물 100% 이었다. (2012. 3/17, 토요일)
특허받은 콩나물인데 발명자가 오종성씨로 되어 있다.
하여 물에 푹 담구어 두었다가 소고기 국을 끓여 먹었는데 입술이 말라 온다. 아황산을 넣었구나 !

경남 양산시는 금정구청 바로 옆이고 양산시의 지역구 국회의원은 사퇴하고 불출마를 선언한 박희태 전 국회의장 이었다.


2012. 4.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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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망치를 쳤습니까 ? =============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2011. 12. 10)

송부자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국회에서 망치를 쳤습니까 ?


국회에서
각시도지사가
시도민들로부터 (생활수급자 등은 제외)
세대당 50만원(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 운영을 위한 식품안전자금)을 거두도록 망치를 쳤습니까 ?

이에 대비하여
별첨 파일을 보냅니다.


별첨 파일 : 식품생산연구소 운영계획 (2001. 2/19)


-- 2011. 12/10(토) --

.....................................

등록처(2011. 12/10, 토)

- 부산광역시청 포함 13곳 시도청,
시도지사에게 바란다, 시도지사와의 대화, 자유게시판

- 울산시 동구청> 구청장과의 대화
- 대구시 동구청> 구청장에게 바란다
- 강원도 철원군청 > 열린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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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이 망치를 두드려야 했다 ==============


경남 양산시청 > 시민참여 > 자유 게시판 (2011. 1. 8 )

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국회의장이 망치를 두드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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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회의장이 망치를 두드려야 했다.
등록일 : 2010-10-04 (보건복지부> 자유게시판)
조회수 : 66
작성자 : 안정은
* * * * * * * * * * *

국회의장이 망치를 두드려야 했다.


부산시의회도
국무회의에서도
또 각 시도에서도 망치를 치지 않았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국회의장이 망치를 쳐야 한다.

제안서는 1999년 3월부터
금정구청 기획감사실(행정자료실)에서
제안자가 전국의 행정자료( 각시도 통계 연감, 인구 및 주택센스서, 백서 등)가 있는 금정구청 기획감사실(행정자료실)에서
제안서를 쓴 것이다.
그 해 10월 국회회기 내에 제출하고자 사사로운 불평없이 정말 부지런히 썼다.
당시 기획감사실장은 임병철(5급- 남)실장으로
이전 제안자가 근무하였던 동래구청에서 인사 실무를 보아 제안자를 잘 알고 있었고 또 당시(동래구청)상처를 하였음인지 제안서의 주제에서도 이견이 없었으므로 별다른 불편없이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그 이상의 상관은 찾을 수 없었을 것이다.

제안서를 식품의약품안천청( 외 2곳)으로 보내어 놓고
배달증명 청구를 하여 놓았다.( 부산 금정우체국, 제안서 수령자는 식약청 직원 박수환이 1999년 10월 22일 수령하였다 )

이후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언론을 통해 “방향을 잘 잡았다”고 하였다.
나의 제안서는 방향만을 잡은 이론서는 아니다.
“계획서 ”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도록 일일이 예를 들기도 하였다.
( 학자는 이론에 밝고 행정가는 실무에 밝다. - 사회복지의 방향, 즉 이론은 “빈곤의 악순환 없애기”, “재가 복지”, “복지국가의 이념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 “분배 복지냐 ?, 생산 복지냐 ? 등등이다 )

이후 제안자는
한국의 전체 국회의원들 앞으로
제안한 논문의 요약서를 보통우편으로 보내어 드리고
또 제안서를 원하는 분들은 구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그 결과, 국회와 시도구군 의회쪽에서는
담양군 국회의원 국창근 의원님,
경북 영양군의회,
기장군청 의회 비서실장 (김00)이 각 1권씩을 구입하였다.
그리고 나는 이듬해인 2000년 6월 7일에는 이만섭 국회의장께 제안서 1부를 친전으로 보내었다.

당시 김대중 대통령은 민주화를 해 오신 분이고,
국무총리는 김종필씨로 박정희 대통령의 정부와 정권을 익히 겪은 분이였다.
또 이만섭 국회의장님은 인천사태와 관련이 있는 정치인으로 보수정치인은 아닐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였다. 그 정도의 상식은 신문을 읽는 공무원이면 다 알 수 있는 것들이다.

제안서의 서문(序文)에서 암시하고
식품안전의 실현 방법으로 제시된 바와 같이
국민과 공무원 모두의 식품안전을 위하여
식품전문가를 외부에서 들여서 기간제로 근무토록 하였다.
학문과 실무는 서로 녹이 쓸면 안되므로 그리하였고
또 이에 대하여 식품전문가의 보수부분을 제외하고는 안팎 모두 제시된 안에 대하여 이견을 말하지 않았다.
( 그리고 요즈음 식품전문가들은
“식품에 대한 권한을 식품전문가가 받으므로 보수를 너무 문제 삼지 말자”는 여론이 있다고 하였다 )

행정학의 이론을 빌려보면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이론으로는 위생동기이론이 있다. 즉 근무하는 공무원의 건강과 관계되는 부분이다. 공직자가 공무을 수행하면서 건강을 보장받지 못하면 올바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는 이론이다.
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에서 최근 많이 다루는 이론인
“공공 행정론”에 제안자의 제안서를 대입해 보면
공무원의 입장과 국민의 입장은 동일하므로 공무원을 위한 식품안전이 곧 국민의 식품안전과 차이가 없다는 이론이다.

대학원 행정학 연구과정(석사과정)에서 공부하면
정책학이 학과목으로 들어온다.
“정책”은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는 것이다.
또 정치적 이상인 정책은 행정으로 실현하는 것이다.
요즈음 행정실무가보다 정치인들이 국정의 책임자인 대통령에 많이 당선된다. 그것은 변화를 요구하는 국민의 바람이 선거에서 표로 연결된 것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적 이상은 제안자의 제안서와 다름이 없다면 국회의원들의 뜻은 ?
제안서가 잘못되었다면 대안이 있어야 한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당시 “아직 대안은 없다”고 하였다.
제안을 하고서 2번의 정기국회를 넘기고도 국회에서는 별 소식이 없어서 제안자는 부산시에서 솔선수범하고자 하여 식품안전기금을 거두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계획한 계획서를 2001. 2. 19일(안상영 부산시장) 제출하였는데 부산시 의회의장(조00)께서 “그리할 수 없다, 위에서 해야 한다”고 했다는 말이 들려왔다.

제안서는 국회에 통과되지 않았고
제안자의 근무환경은 갈수록 나빠지기 시작하였다.
제안서를 제출하고 제안자의 근무환경이 점점 나빠져서
제안자는 구청장과 시장께 올린 업무보고서를 복사하고 첨부하여(건의 후 2회에 나누어 제출)
이 제안서를 정부에서 전면시행하여 줄 것을 김대중 대통령께 다시 건의하였다 ( 2001, 7, 18일자)

기존의 식품기업(농심, 풀무원 등)들은 식품을 정부나 식품전문가에게 계승시키고 다른 업종으로 전환해야 할 것이다. 더 이상 식품기업들을 피곤하게 해서는 안 된다. (개혁의 피로현상?)

제안서는 국민에게서 식품안전기금을 받아야 하는 제안이다.
그러므로 국무회의에서 망치를 두드릴 수는 없는 것이다.
또 각시도에서도 아직까지 솔선수범하여 식품안전기금을 받기 위해 망치를 두드린 시도가 없는 듯하다.

그러므로
입법부인 국회가
식품안전
즉 식품안전을 위해 식품전문가를 식품지킴이로 내세워 식품생산연구소를 운영하고
또 국민은 1세대당( 생활수급자 세대, 장애자 소속 세대 제외) 식품안전기금( 30만원 → 50만원)을 내야하는
제안자의 정책제안을
국회는 늦어도 올해 안에 통과시켜 주어야 한다.

상기의 글이 "술먹고 책읽기"로 폐기처분되지 않기를 바란다.

.....................................

들어가지 않는 곳 ( 2011. 1/8 )

- 인천광역시 : 자유게시판 폐쇄 ( 자유게시, 축소)
- 울산광역시 > 시민의 소리 ( “등록 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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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 외 변한 것 하나 없다. ================

광주광역시의 자유게시판도
이전 로그인을 해야만 들어갈 수 있었다. (노무현 정부)
실명인증을 받고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은 두달 전부터이다.
그리하여 제안자는 광주광역시에는 로그인이 이미 되어있다.
그리하고도 요즈음 자유게시판에 글을 넣으면
“ 접근할 자격이 없습니다” 라는 글귀가 나타나고
글이 자유게시판에 등재되지 않는다.
또 광주시의 산하에는 동구청만 열리고 다른 구청의 자유게시판은 아예 적절한 게시판이 없거나 있어도 열리지를 않는다.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한 시기는 김대중 정부 때이고 또 광주는
전남과 함께 김대중 대통령의 정권 창출지역이다.
시민 따로 공무원 따로이다.

광주시는 해마다 광주 김치축제를 한다. 제안자가 김치축제를 하는 광주에 두 번이나 갔었다. 일찌감치 명가김치가 나왔고 현장에서 사서 먹었지만 성분이 적혀있지 않았다.
이후 부산 공영전시장인 해운대 소재의 벡스코에
광주 전남 김치의 대표 브랜드인 ‘감칠배기’가 선을 보였지만
제안자가 전시장에서 사서 먹으면서 살펴보니
성분표시에서 몇가지 재료가 나오고 ‘기타’가 적혀있었다.
한참 후 ‘감칠배기’의 인터넷 주소에 들어가 보아도
명가의 김치는 재료와 성분을 표시하지 않았다.
붉은 생고추가 나오는 요즈음은 갓김치가 맛있는 계절이다.
아마 고춧가루를 사용하는 대신
붉은 생고추나 또는 말린 건고추를 물에 불려서 갈아서
갓김치를 담기때문일 것이다.
남도, 특히 호남의 음식맛이 뛰어 난 것은 한국이 다 아는 일이다.
한달 전 사서 계속 먹고 있는 갓김치도 아주 맛이 시원하고 훌륭하다.

혼자서 생활하는 어르신이나 학생들, 아가씨들, 청년들은
김장을 담그지 않고 배추김치나 갓김치를 택배로 충분히 사서 먹는 것이 오히려 경제적이다.
배추김치는 김장을 담는 계절에 충분하게 사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먹고
갓김치는 배추김치가 떨어지고 붉은 생고추가 나올 때인 팔월 하순이나 늦여름에 다소 충분히 사서 빈 김치통에 넣어두고 먹는다면 한해의 김치 걱정은 안해도 된다.

가까운 문구점에 가면 A4용지를 넣을 수 있는 비닐 책자가 다양하게 나온다.
이것을 사서

고추장과 된장, 간장, 장아찌를 살수 있는 곳(순창고추장민속마을),
신안소금(식탁소금인 가루소금과 절임용 소금)
100% 감식초 ,
광주 전남 배추김치,
여수 갓김치 및 고들빼기 김치,
기장 멸치젓,
하동 재첩국, 하동녹차,
안동 국화차, 제주 국화차
남해유자차
구룡포 과메기,
한과 등 먹을거리가 있는 부분을 출력하여
비닐안에 넣어두고 뒤적이면서 주문해서 먹도록 한다.
주문은
생산처에 전화하여 식품의 판매여부와 식품가격을 물어보고
식품대금은 국민은행이나 농협의 자동입금기계에 넣어주고
식품생산처에 식품을 택배로 받을 주소를 전화로 불러주면
(식품을 받을 때까지 은행 입금증은 보관한다)
주문한 식품을 택배로 보내어 준다.
돈만 있으면 앉아서 즉석식품도 받아 먹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또 충분하게 사면 택배비도 안 받는다.

제안자 주위에는 소문난 밀면집이 하나 있다.
모범음식점이여서 정부 제안의 추진 내용에 일찌감치 넣었다.
여름이 되면 줄을 쓰야만 먹을 수 있도록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맛도 맛이지만 사람들이 주인을 믿고 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오는 젊은 가족들이 특히 많다.

과메기를 파는 곳(포항 구룡포)도 과메기를 말리는 장소를 넓혔다.
부산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주차장은 처음에는 손님이 없어
벌판이였으나
지금은 주차장에 이중주차를 하고 있다.
공무원은 주인의식과 긍지를 가지고 일하고
국민들은 정부의 식품을 믿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먹어야 한다.
제안자는 정부에 제안서를 제안한 후 제안한 식품은 잘 먹고 있다.
그러나 그 외에는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다.
아직도 혼자 일한다. 또 그 자질구레한 경비도 사사로이 부담한다.
변한 것 하나 없다.

-- 2010. 10. 10, 일 --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2010. 10. 10 )

등록한 전자 게시판
- 전북 순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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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권을 보장하라 ! ================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2010. 11. 10 )


환경개선부담금은 없애야 한다.

식품안전기금 50만원은
내도록
국회는 망치를 쳐야한다.

******************

자동차를 가진 차량주는
자동차세를 내고
일년에 한번
<자동차 검사>를 받는다.
(물론 차량보험에도 가입하여야 한다.
나의 올해 차량 보험금은 70만원선,
차량 보험금은 일년에 한번씩 낸다 )

그리하다가
경유 자동차를 가진 차량주인은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였다.

그리하더니
경유 차량주인은
삼사년전부터 <경유 자동차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지정 정비소에서
일년에 한번 받으라고 안내하였다.
2010년 올해에는
<자동차 검사>와 <경유 자동차 배출가스 정밀검사>가
서로 합쳐져서 <<자동차 종합 검사>>를 받으라는 연락이 왔다.
나의 올해 종합검사비는 51,000원
(생활수급자는 수급자 증명서를 지참하면 수수료가 감면된다 )

-- (중간 생략 ) --

..............
my car 시대이다.
국민들의 보편적인 생활수준이 상승했음을 뜻한다.

생활수급자를 제외한 국민들(세대주)은
평생에 한번 50만원을
식품안전기금으로 내도록
국회는 망치를 쳐야한다.
생존권의 보장을 위해서이다.


***************************

나의 차량을 2002년부터 정비해 온 정비소장은
일급 정비사(50대 초반, 장00, 부인: 임00 )이다.
그런데
소장에게 2010년 초경, 당뇨가 왔다.

남의 고장난 차량은 고쳐도
자신의 당뇨병은 고칠수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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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마늘 까기 (?)
제 목 : 청와대 그대로 있어도 되는가 ?


백성들의 삶

박정희 대통령 서거후 최규하 국무총리(국무총리 → 대통령)는
정부를 전두환 정부에 넘겨주었다.
최규하 대통령은 당시 공직자들에게 보너스를 준 대통령이다.
부통령이 없었던 정부 체제에서 아주 짧은 기간 대통령을 맡은 셈이었다
전두환 정부 → 노태우 정부 → 김영삼 정부에서 백성들의 삶을 들여다
보자

부산 금정구 장전1동 사무장 우점구씨는 오래 전에 앓아오던 신장염으로 결 국 죽었다.
당시 제안자의 친인척 중에서 비교적 가까운 친인척(60대 중반의 여성, 경주가 고향, 최씨)에게 간경화가 왔다. 당시 제안자의 어머니(윤**)도 위가 좋지 않아서 제안자의 공무원 의료보험증를 가지고 동래구의 G 병원에 근 1년 가까이 진료를 받으러 다닐 때였다. (제안자의 어머니는 1980년대 초에 당뇨가 와 있었다)
그리고 인척으로 호남이 고향인 젊은 여성(주부 - 하**)에게 간암이 와서 죽었다. (아기는 딸 하나) -- 박정희 정부에서의 인혁당 사건의 일인 중 하씨가 있었다고.....하선정 요리학원이 있는가 ?

당시 제안자가 금정구청에서 의료보장 계장을 할 당시였는데 민원인 최창수씨가 장전2동에서 간 경화증으로 생활이 어려워서 구청에 찾아 올 당시였다.
간경화증이나 간암은 술을 먹으면 온다고요 ?

이때 전두환 정부에서는 건강관리협회를 세우고 또 국민들이 간염 예방접종(헤파박스 등)을 하도록 하고
이후 아기들은 태어나면 무료(?)로 간염 예방접종을 하도록 제도화 하였다.
제안자도 이때 간염 예방접종을 하였다.


< 어느 목욕탕 주인의 줄 초상 - 주인 최씨, 부인이 경주 이씨 >

제안자와는 멀지않은 인척이다.
사회 및 주위의 분위기가 이러하니
목욕탕 주인(최씨)은
둘째 딸을 부산의 국립대 행정학 출신이며 행정고시 출신의 사위(임**)를 보았다. 그리고 그 사위는 자주 청와대에 근무하는 듯하였다.(노태우 정부, 김대중 정부)
당시 노태우 정부에서 의료보험을 전격 실시하고
또 노태우 대통령의 사돈이 최씨였던 탓인지
목욕탕 주인(부자 - 최씨)은 식사 때가 되면 한번씩 며느리를 나무랐다.
왜 마늘은 미리 까두지 않았는가 ? 하면서 나무랐다고 한다. 주위에서 귀뜀이 있었기 때문에 밥상머리에서 며느리에게 어려운 충고를 한 것이었다.
그러나 주인은 이후 10년도 못되어 병으로 눕고 - 재산이 많은 편이라- 생전 아들들에게 재산을 배분한다는 말이 들리었다.
그리고 얼마되지 않아 주인의 부인 (아이들의 할머니- 경주 이씨)이 중풍으로 갑자기 눕고 당시 부산시립 노인병원이 있었던 터라 그곳에서 입원을 하였다고 했다
이렇게 줄초상이 나고 있었는데......
설상가상으로 이명박 정부에 들어서 2009년경 주인(최씨)의 큰딸이 갑자기 폐암으로 죽었다.
당시 서울에세 살았다. 청와대에 근무한 제부(임**)의 처형인 것이다 (최명화 - 경남여고, 동아대학 졸업, 한때 국가공무원으로 잠깐 근무)

주인(최씨)의 부인(아이들의 할머니, 경주 이씨)은
병원에 입원하며 병문안을 가는 가족들에게 명화(첫딸)가 왜 안오느냐? 고 물었는데 가족들은 폐암으로 죽었다 말은 바로 말을 못하고 외손자가 미국에 가서 따라 갔노라고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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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칭 마늘이란 마(魔)는 늘 따라 다닌다는 것을 뜻함

-- 2012. 11. 3(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