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통령 누구냐고 묻지말고......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안서 주제 : 식품 안전

제목 : 누구이냐 묻지말고 얼마만큼이냐고 물어보자



대통령 ! 누구이냐고 묻지 말고 얼마만큼 지원 받았는가 물어 보자.

대통령 되면 청와대 옮기겠다는 후보가 있다. 안철수 후보다.

즉 현 청와대(대통령의 잠자리)를
집무실 가까이로 옮기겠다는 것이다. 당연하다.

대통령 집무실은 어디여야 하는가 ?

군인은 국경에서 나라를 지킬 것이며
후방의 경찰은
국민과 또 행정권의 수반 (머슴들의 수반)을 지킬 수 있다.
그리되면 경찰이 속해져 있는 행정안전부가 있는 곳(종합청사라고도 했다)에 집무실이 있어야 한다. 세종도시 맞는가 ?

그러나 21세기 한국의 지방자치화 시대에는
행정의 효율성 즉 공직자들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당선된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시도청사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된다고요 ? 선택의 여지가 없으며 새누리(새로운 세계) 개념보다 우선이다.
당연하게 국무총리와 총리실도 따라 가야 한다. 청사는 넓지 않아도 된다. 요즈음의 시도청 청사에는
의회동이 따로 있으며 의회동은 대부분 비워져 있는 날이 많을 것이다.
대통령의 신변은 지역의 사정에 밝은 지방 경찰로서 충분할 것이다.
대통령의 숙소는 집무실과 멀지 않아야 한다.
절저한 신변보호를 위해서는 청와대(대통령의 잠자리)는 인공 호수를 조성하면 된다.


0. 기대효과
============

* 지지자가 많은 곳(=지지율이 높은 곳)에서 국정을 추진해야 효율적이다.

* 지역 균형 개발의 이념, 지방자치의 이념과도 합치된다.

* 직업 공무원이 타성(매너리즘)에 젖는 것은 예방할 수 있다.

* 행정 이념을 달성하기 쉽다.
- 민주성, 능률성, 효과성, 생산성, 합법성, 책임성, 공익성, 안정성, 사회정의, 인간 존중, 사회적 형평성 등


자료 : 행정 이념 - 행정학 원론, 김규정, 법문사, 1986년 29쪽

-- 2012. 11. 12, (월) --

----------------------------------------------------------------------------------------------------------------------------------------------------------------------------------------------------------------------------------------------------------------------------------------------------------------------------------------------------------



그러면 남게 되는 현 청와대는 어떻게 하는가 ?

0. 제안자의 식품안전과 관련된 한국전통식품 교육원으로 전환한다.

0. 용도에 맞게 적절히 증축한다. 서울 궁터는 이씨조선 문화재 보호구역 및 국내외 관광지로 발전시킨다.

제안자가 한국의 지방 공무원으로서 서울 궁터를 가 본적이 없다면 믿으시겠습니까 ?


-- 2012. 11. 12,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