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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안전 어디까지 왔나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목 : ♬ 식품안전 어디까지 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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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식품의 재원은 국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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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통식품의 재원과 부지 -

제안자는 한국전통식품생산연구소, 한국전통식품 교육원 등의 부지 및 건축 경비에 따른 재원(국고)은 별로 걱정하지 않았다. 각시도의 지방 재정은 언제나 국고의 재원을 받아서 운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즈음 지역 균형개발이 국정의 지표가 되고 있어서 한국전통식품도 지역별로 흩어져야 한다고 했다.
정부의 재원은 국고가 지방보다 우선이지만 국유지 그것도 한국전통식품생산 연구소의 부지가 지방에 있어야하는데 여기에서 나온 안이 국고인 교육부의 자산인 원도심의 폐교된 학교부지가 거론되었다. 현재 하동녹차 연구소가 폐교부지에 세워진 것이다.
또 이전 각시도의 지방공무원교육원이 사실상 국고 및 국고 재원이였으므로 이것을 재활용하면 한국전통식품 생산연구소의 통값(?)은 걱정을 않아도 될 것이다.



-- 참기름, 식용유의 생산은 모아서 생산하고 유통은 항로를 이용 --

<< 한국전통식품 생산연구소 중 압착용의 참기름의 생산은 - 김치처럼-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에 그대로 넘겨주기보다는
정히 각시도에서 흩어져서 압착하여야 한다면
각시도 전통시장의 일정공간을 국고로 임대하여 식품책임자급을 보내고 압착하는 인력은 지방의 인력을 쓰는 등 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식품책임자, 그것도 여성이 모든 참기름 생산 과정(시설 보안, 참기름 압착, 생산인력 통제)에서의 통제가 쉽지 않으므로 식품환경이 나은 강화도에서 참기름을 압착하고 또 식용유의 생산, 수입 식용유, 비누 등 일련의 식품 및 관련 부품 생산 모두를 모아서 하는 것이 식품안전에 더 효율적이라 생각한다. >>


-- 청국장은 충청권에서 책임을 져야 --
-- 충남은 인삼

-- 메주, 알메주는 경북에서 책임을 져야 --

-- 경기도 : 여천 도자기, 참살이 탁주

- 전남 신안군 : 신안 천일염

- 전북 순창군 : 장류 (된장, 고추장, 간장, 장아찌)
* 전북 “ 약 고추장” : 전북 식품생산연구소의 안전 식품

- 광주 : 수출 김치 “감칠배기 ”

- 경남 : 남해 마른 멸치, 감식초(하동 + 의령), 유자청
* 경남 진주 한국전통식품 연구원

- 서울, 인천 : 강화도 참기름 외,
* 서울 한국전통식품 교육원 및 연구원

- 경북 경주 : 한국전통식품 연구원

- 부산 : 기장 멸치젓, 새우젓, 젓갈
* 다시마, 미역의 가공 공장 : 기장군

- 강원도 : 황태포

- 울산 : 옹기
- 제주도 : 굴비, 제주 Water (제주도 개발공사)

- 식초로서는 감식초가 나와 있다. 시중의 사과식초는 양조식초라고 하는데
막걸리 등 술을 삭혀서 만드는 한국전통식품의 식초보다 사과식초가 낫다면
대구광역시 식품생산연구소에서 생산 보증하여 타 시도로 내면 될 것이다.

그리고 경기도는 서울시민들을 먹여 살리기 위하여 식품생산연구소의 일을 맡아야하니 정말 어깨가 무겁겠습니다.


- 과자 바구니 없애기 -
아이들에게 “ 과자를 먹지 말라 ‘ 하지를 말고 “ 과자 바구니를 없애라” 고 하였다.

한과와 아이들 간식용의 과자, 명절의 강정, 수정과, 쌍화차 재료, 떡 일부 등은 한국전통식품 연구원에서 만들 수 있는 식품이다.
비상식품인 라면도 밀가루와 튀김기름, 소금 등이 원재료로
과자의 성분과 유사하므로 생산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 간식을 한국전통식품 연구원에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아이들의 간식도 우리의 전통식품을 참작해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보리밥을 먹다가 갑자기 쌀밥을 먹으면 당뇨가 온다는 말은 새겨 들어야 할 부분이 있다.
보존제를 넣은 과자를 범람시켜 “ 간식 먼저, 주식은 뒤” 가 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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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처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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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현재 충북 오송에 있다.
충북에는 세종도시도 있다.
충북에 세종도시가 있는 것은 식품환경의 저해요인이 될 수 없지만
식품안전처 주위에 국립보건원, 약품청이 있으면 식품환경에 좋지 않다.
그리해서 제안자는 이전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을 언급한 것이다.
그곳 부산 공무원 교육원 (이전)에는 부산시 보건환경 연구원이 별도로 위치하고 있었는데 2012년 부지를 구해 새 건물을 건축하여 다른 곳으로 이전한다고 한다.
그 장소(부산시 보건환경 연구원)는 식품안전처의 식품안전연구소로 사용하면 된다.
시군구에 보건소가 있다. 보건소에는 간호원이 많지만 각 보건소에는 서무계가 있어서 6급 서무담당과 행정직이 근무하고 있다.
식품안전처에 근무하는 식품안전검사소에는 유전성 질병 연구원들이 근무할 것이지만 이름대로 연구원이다.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시도민의 식품 교육은 교수 경험이 있는 각시도의 연구원장이 맡으며 또 식품안전처에 보고서를 제출한다. (사전 각시도지사 열람)
그리고 식품안전처에 근무하는 공무원도 각시도에서 개최하는 식품안전교육(의무교육)을 받아야 한다.
식품안전처에는 판매통계직이 더 많으며 이들은 잔무를 맡는다. 최고 직급이 4급이며 식품안전처장 아래의 식품안전과장이다.
임무는 한국전통식품 생산연구소 및 지방의 식품생산연구소의 자산 현황 파악, 안전 식품 판매 실적의 파악이 주요 업무이다.
그리고 식품안전처장은 식품을 보호하고 수비하는 수장이다. 식품안전처가 대통령 직속이므로 대통령실에는 전산으로 수시 업무보고를 한다. 전산직의 전용 비서가 있다.
영양사 자격증의 발행은 식품안전처장이 명의를 빌려줄 수 있지만 영양사 시험은 현재 독립된 곳에서 이미 보고 있다.
영양사 시험 등 그에 따른 잔무가 있다면 식품안전처의 판매통계직이 할 수 있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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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22 (일)
보건복지부(장관 : 임채민)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등록처 : 경기도청 > 소통 > 자유게시판 (파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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