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알쏭 달쏭하다. ( 하나 -1)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알쏭 달쏭하다. ( 하나 -1)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 박지원씨는 제안자의 뜻을 수렴하라 !

그리고 국정책임자는
곡마단(曲馬團)의 곡예(曲藝)를 멈추어야 한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열어라 깨 090720-1 (일부 수정)

깨의 재배와 한국전통식품 참기름 생산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2009. 7. 20, 이명박 대통령 )


제출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 **로 2*, 10*동 12**호
안 정은 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연평도 참기름 선적 보관창고 6곳, 국방 예산으로 건립한 듯
^^^^^^^^^^^^^^^^^^^^^^^^^^^^^^^^^^^^^^^^^^^^^^^^^^^^


제안자의 상기 제안서에 의하면
인천시는 식품생산원이 중국 연변에서 생산한 깨로서 참기름을 짜야할 곳이다.


그런데 2012. 7. 9(월), 조선일보(김용국 기자)에 의하면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에 새로 지어진 현대식 대피소 곳곳에 장마비로 물이 샌다고 한다. (새집을 지으면 처음에는 물이 새듯이..... )
지난 2010년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당시 노후된 대피소가 문제점으로 들어나 100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대피소 6곳을 새로 짓기로 했고, 2011년 7월 착공해 2012년 4월 준공식을 가졌다.
이 대피소는 주로 산 아랫부분에 지어졌으며 안에는 현대식 화장실과 취사시설, 비상 진료소 등도 갖추었다.
이중 제1대피소는 660㎡(약 200평)에 500여명이 대피 가능하다.



깨 재배에 필요한 돋보기 맞추기 주기
^^^^^^^^^^^^^^^^^^^^^^^^^^^^^^^^

상기 제안 건의서에서
참기름으로 압착할 깨는 중국 연변에서 재배키로 하였다. 언어가 통하는 조선족이 광활한 만주땅에서 재배코자 하기 위함이었다.
중국 연변에서도 한국과 같이 젊은이들은 중국 연변에 많이 남아 있지 않다고 한다. 그리하면 연로한 어르신들이 깨를 재배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돋보기가 필요하게 된다.
아래 안과는 주로 학생들의 독서용 안경, 컴퓨터용 안경, 운전용 안경 등 기능성 안경을 잘 맞추는 곳이다. 제안자는 이때까지 이곳에서 돋보기, 운전자용 안경 등을 맞추어 오고 있다.
깨알은 작으므로 재배하거나 수확할 때 돋보기를 맞추어 주도록 한다.

0. 안과 : 김 향 안과 ( 김 향 /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0. 전화 : 051, 505 - 2951


-- 1997년 ~ 2012년 --



만주 콩 생산지를 깨재배지로 전환할 수 있는가 ?
^^^^^^^^^^^^^^^^^^^^^^^^^^^^^^^^^^^^^^^^^^^

요즈음 두부로 만들어서 나오는 콩이 국산콩으로 만들어서 나오고
국산콩의 가격도 만만치가 않다. 국산 곡물만 제 값을 줄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살고 있는 한국인도 서로에게 인간다운 대접을 받고 살아야 한다.
정부 제안 2008년- 59, 백두산을 찾아서(제본집 232쪽- 2008. 9. 16, 초판) )에 의하면
만주 지린성, 헤이룽 장성, 등 조선족이 사는 둔화시에는 콩을 많이 재배하고 있다. (2007. 8. 11, 조선일보, 사진, 이기원 기자)
이 곳을 깨 생산 재배자로 전환하면 안될 것인가?



등록 : 2012. 7. 13(금)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보건복지부(장관 : 임채민) > 참여 > 자유 게시판
인천시청 (시장 : 송영길) > 자유 게시판 --- 고장
인천시 부평구청(구청장 : 홍미영)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경남도청 (도지사 : 공석) > 자유 게시판 (파일)

*
*
*
*
*
*
*
*
*
*


========================================
제안 추진 내용 2011년 7) : 새해 예산 국회 통과
=========================================

2010년 12월 8일, 정부가 제출한 2011년 새해 예산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서해는 남북한인 한국과 중국의 내해(內海)이다.

^^^^^^^^^^^^^^^^^^^^^^^^^^^^^^^^^^^^^^^
국방 예산으로 연평도 등 서해5도의 전력증강 예산이 크게 늘어났다. 서해 5도 종합 발전 지원사업비 420억원이 신규로 책정했다.

포항의 과메기 산업화 가공단지에 10억원, 울릉도 일주도로 50억원(이명박 대통령의 형님인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 - 포항 남, 울릉),
^^^^^^^^^^^^^^^^^^^^^^^^^^^^^^^^^^^^^^^^^^^^^^^^

목포 고기능 수산식품 지원센터에 40억원, 목포 신항 건설 예산 25억원( 민주당 박지원 - 목포),

순천만 에코촌 조성, 12억원( 민주당 서갑원 의원 - 순천) 이다.

참전(參戰)명예수당 840억원과
경로당 난방지원비 218억원은 새로 반영된 예산이며

대학 시간강사 처우개선 97억원과
노인 요양시설 확충 70억원은
증액된 예산이다.

이날 예산 부수 법안이 통과되었는데

친수법 (4대강 경계로부터 2㎢이내를 친수구역으로 지정,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법),

서울대학교 법인화법,

한국토지주택공사법(보금자리주택사업 등 정부의 주요 공공사업에 참여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손실에 대해 정부가 재정을 투입해 보전해 줄 수 있도록 함),

원전수주한 아랍에미리트 연합 등에 대한 파견,파병 동의안 등이다.



-- 2010. 12. 9 (목), 조선일보 조의준, 최경운 기자 --


*
*
*
*
**
*
*
*
*


제목 : 감사원, “ 인천공항공사는 인천하늘고를 기부하라 !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종사자의 자녀교육환경을 개선하겠다며 387억원을 들여 설립한 자율형사립고인 ‘인천하늘고’가 인천시 교육청에 기부될 전망이다.
감사원은 독점적으로 공항을 운영해 수익을 얻는 공공기관이 일부 종사자의 자녀를 위해 거액을 들여 학교를 짓고 운영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이 학교를 교육청에 기부하는 방안 등을 마련하도록 했다고 2011. 7. 5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직원주거안정에 필요하다며 2009년 12월 ‘인천하늘교육재단’을 만들고 학교의 설립과 운영에 따른 비용으로 총 677억원을 출연하겠다고 약속해 교육청의 학교법인 설립허가를 받았다.
공사법에 없는 학교설립을 하려면 국토해양부, 기획재정부의 사전협의를 해야했지만 그런 절차는 밟지 않았다. 387억원을 들여 학생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는 교사(校舍)를 짓고 매년 40억 ~ 65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실제 지난 4월 인천하늘고에 79억원을 기부했다.

그러나 466억원이란 거액을 들여 혜택을 본 학생은 공사직원 약 900명과 공항 종사자 약 35,000명의 자녀 중에서도 극소수였다. 인천하늘고 설립 당시 공사측은 1개 학년 200명 중 100명을 공항 종사자 자녀 중에서 뽑기로 했지만 올해 첫 입학생을 선발하며 보니 인천공항 근로자 자녀로서 지원한 학생은 44명에 불과했다.



-- 2011. 7/6(수), 조선일보, 김진명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