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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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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어이가없어서 글을씁니다.

내용
제 친한 형과 진역에서 밥을먹고 길을걸어가고있는데 부산진역

2동 새마을금고 옆 세탁소 하수구 뚜껑이 부서져 버려서

빠지는 사고가있었습니다 하수구 뚜껑이 부서지다니 말이나 되는소립니까?

제 친한형은 다리가 빠진상태에서 순간적으로 오른손으로 지탱하다

팔을 잘못짚어 어깨가 빠지고 다리무릎 뼈에 손상이 가서

반기부스를 했습니다.. 움직이지를 못해서 119앰블런스를 불러

초량 세일병원 응급실로 실려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아니..어떻게 관리를 하길래 그 무겁고 탄탄한돌이 부서지는 일이있는지..

참 살다살다 어이가없습니다.. 미리 사전에 표지판을 해놓던가

보수를 해놓던가.. 제 형이 젊어서 다행이지 나이드신분들이 그랬으면

더 크게 다칠수도잇었습니다..문제가 많은거같습니다..

제 형이 반기부스 하고 손에 지지대를 하고있는모습이 안쓰럽고

열이 받아서 이렇게 글을습니다.. 나라에서 관리를 이렇게 하니

어디 안심하고 다니겠습니까.. 문젭니다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