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국산 세수 비누 없나요 (2-1)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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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괜찮은 국산 세수 비누 없나요 (2-1)


대구시는 - 여타의 도심처럼- 정부식품으로 나온 것이 없다.

정부 식품은
전북, 호남, 경남에서 많이 나와 있다.
장류, 신안 소금, 하동 녹차, 감식초 등이 그것이다.


대구시는 부산시보다 인구가 적지만 의과대학의 수는 1곳 더 많다.
대구시는 한방과 관련하여 "정부 제안 추진 내용"으로 나와 있는데
약령시가 그것이다.

그리하여 제안자는 언젠가 충남(도지사 : 안희정) 인삼의 고장에 갔다 와서
국내산의 홍삼 비누를 검색하니
대구시에 문씨성을 가진 대표(여성)가 있어서
홍삼 비누를 1상자 사서 가족과 나누어 사용하였다.
(부산시장과 대구시장으로 문시장이 시장님 하신 적이 있나요 ? )

--제안자는 공직자이면서도 이전에는 세수 비누로서 아이보리 비누(미국산, 캐나다산)를 사용하여 왔고 이로써 피부에는 이상이 없었으나
요즈음은 주로 한방제재의 국산 화장품과 비누를 쓰고 있다.
1980년대에 기초화장품으로는 랑콤 (한국랑콤- 쥬단학)을 사용하였다.
그런데 한국 랑콤이 생산을 중단하였다. --

상기의 홍삼 비누를 얼굴과 몸(샤워)에 계속 사용하니 양쪽의 겨드랑이에
제법 긴 물혹이 두 개가 돋아나서 사용을 끊고 *2)상황삼 크림을 사서 발라주니 물혹 두 개가 떨어졌다.
사용하던 홍삼비누를 버리기가 아까와서 손만 씻었더니 손 등에 도톨도톨한 물사마귀 같은 것이 또 돋아서 남은 홍삼 비누 마저 버렸다.

여성의 화장품과 비누를 외제로 쓰는 것이 상식이 된 지 오래이다.
1996년 신문에 나고 1998년 3월 식약청이 생겼으나 비누와 화장품은
약이 아니라서인지 해결이 나지 않는다.

여행 관광상품으로 충남 금산의 인삼 고장에 가면서 *1)한곳에 들렀다.
흑홍삼을 만드는 업체였는데 인삼을 직접 재배한다고 하며 인삼비누를 방문 기념품으로 내어 놓는데 써보니 괜찮았다.
비누에 인삼즙이 들어가므로 가격도 만만치가 않았다.

제안자는 기초화장품만 사용하므로
계면활성제의 비누(폰 크린 싱 등 화장을 지우는 반고체 비누)는 사용하지 않고 재래의 고체 비누를 사용한다.
이제 나이가 들어 아이보리 비누(미국산, 캐나다산)는 사용하지 않고
좋은 국산품 비누를 사용하려 하지만 적당한 비누가 없어서
며칠 전 상기 업체에 인삼 비누를 주문해 놓았다.
많이 주문하면 다소 가격이 싸다고 하여 그리 주문해 놓고
아는 곳에 전화를 돌리니
여성들은 화장을 하므로 화장품 회사에서 함께 나오는
계면활성제용의 비누를 쓴단다.
그리하여 아기가 있는 집에 물어보니
한 곳은 암웨이(미국), 한곳은 일본제품(비누)을 직수입해서 쓴단다.
그리하여 제안자가
" 그러면 화장하지 않는 남편들은 무슨 비누들을 쓰는가 ?" 물어보니
이것 저것 선물용으로 들어오는 비누를 쓴단다.
(" 꽃을 든 남자"로 화장품 광고를 한 축구선수, 안정환씨가
남자가 맞나요 ? : 소망 화장품)



비누는 국산을 쓰는지 외산을 쓰는지 모르고 국회의원님들은 바쁘고,
식약청이 생겨도 약품의 안전성은 모르겠으나
국민들은 비누 등 일상용품도 마음 놓고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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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제안자는 이러한 것( 비누, 세탁세제, 샴프, 머리 염색 약품 등)은
1980년대 공공기관으로 생긴 각시도의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품질을 인증하여 줄 것을
(식품 안전과 관련된 건의를 드리면서 끝에 ) 2008년 이명박 대통령께 서면으로 건의를 드렸는데(대통령 긴급 조치권 사용 건의, 이명박 대통령, 2008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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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왔는지.....



등록 : 2012. 6. 4(월)
보건복지부> 참여 > 자유 게시판
충남도청 > 금산군청 (군수 : 박동철 )
부산시청>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대구시청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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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곳에 들렀다............ 주) 고려 바이오 홍삼 (충남 금산군 )
인삼을 직접 재배하는 곳


*2)상황삼 크림 ........기능성 크림 ( 국가정책 R&D선도과제 개발제품 )

여성의 눈밑 부분은 예민하다. 핏줄이 가까이에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얼굴에 기미가 오면 가장 먼저 오는 부분이기도 하다.

식품이나 약품을 먹다보면 어느 듯 눈밑에 물사마귀가 오톨도톨 나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방제품으로 얼굴 맛사지를 해주는 곳에 가서 얼굴 맛사지를 받아보면 없어지기도 하였다. (한방화장품 “생그린” )

상황삼 크림이 나왔다. 기능성 크림으로 직접 사용하여 보니 효험이 있다. 글쓴이는 3개째를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눈밑은 물사마귀 제거에 좋았다.

O. 주요성분 : 상황버섯 추출물 15%(자연산 고농축의 상황버섯)와 인삼추출물
O. 특허 : 제 0589484호 : 국가정책 R&D선도과제 개발제품
O. 제조원 : 주, 나오코스 - 충남 연기군.
O. 판매원 : 상황미인 (주) - 서울 서대문구
O. 정가 : 78,600원 ( 60ml ) - 2011. 3. 7일 현재 가격
O. 소비자 상담실 : 051, 758- 9115
O. 사용법 : 수액 사용 후, - 즉 로션을 바르기 전 적당량을 취해 얼굴전체에 펴 바르고 흡수시킵니다.

* 상황버섯은 항암물질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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