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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식품안전처가 와야 한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부산에 식품안전처가 와야 한다.


부산에 식품안전처가 와야 한다.
부산이 물가에 있어서가 아니고 충북 오송 의료타운 속에 식품안전처가 있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그 중요 이유이다.

또 부산의 국립대학인 부산 대학교에는 1950년생이 대학에 입학하는 해(1968년경)에 부산대학 가정대학에 식품 영양학과가 생겼다.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한 이들은 이제 나이가 만 62세 할머니가 되었다. 즉 대학의 교육학제로 만들고서도 활용을 못하였다.
그리되고서 부산대학교 교수들이나 교수의 가족이 병고를 많이 겪어 근년 부산대학교의 인심이 매우 좋지 못하다.

제안자는 식품안전처가 예전의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부산시 남구 소재- 국유지 및 국가소유의 건물)으로 올 것을 바란다.
상기의 이유이다. 맹모삼천(孟母三遷---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를 위하여 이사를 3번 한 것을 이름)의 지혜는 오늘에도 요청된다.

부산이 1년 전 떠들었던 “신공항 가덕도 이전” 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다.
그것보다 식품 안전처가 부산에 오는 것이 더 시급하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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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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