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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큰 수술을 한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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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 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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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너무 큰 수술을 한다.
제목 : 개혁의 피로인가, 기름(?)의 피로인가


나에게 근년 들리는 소리들이 있었다.
“너무 큰 수술을 한다” 는 것이었다. 주로 제안자의 친인척과 가까운 곳 중 의료계에서 나온 말이었다.

제안자가 제안서 3권을 1999년 10월 제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10월 22일자 이를 박수환이 받았다 (당시, 배달증명청구)
그 접수증을 제안자에게, 또 부산시장실로 보내어야 했다. 박수환씨가 지금 그 자리에 없고 다른 담당자가 업무를 본다 하여도 그 접수증은 보내어 줄 수 있다. 그 제안서는 사사로운 편지가 아니다.
그리고 청와대도 마찬가지다.
중앙 기관이 권위적이라는 것을 모르는 지방공무원 아무도 없다.
그러나 지금은 국제정세도 나라 정세도 바뀌었다. 따라서 행정환경도 바뀌었다. 접수증 받고 지방공무원이 일하기가 다소 쉽다면 백번이라도 보내어야 한다. 아닌가?
중앙 정부가 올바른 판단을 가졌다면 제안자에게 백번을 절해도 모자랐다. 제안자 가족들이 몰살당하고 있다.



이연옥 약사의 모친(안00- 나의 왕고모님)은 갑작스런 중풍(사망- 제안서 제출 이전)

나정순 약사의 이모(윤00-안정은의 이모)는 췌장암 (사망 - 제안서 제출 이전 및 이후)



-- 제안서 제출 이후(가족, 친인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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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 김창호(김창호의 모친이 안00- 나의 왕고모님)의 사망(감기 → 폐렴, 젊어서부터 폐 1개로 생존했음)

안장호(아버지의 삼촌)의 식도암(암수술 후 합병증 폐렴으로 사망)

노숙자 안동수(안장호의 아들)의 교통사고(사망)

나의 올케 강행자의 부친(강00), 폐암 수술

제안자의 이종 큰언니, 김00 (모친이 윤00, 남편 문00) 간암, 사망

나의 여동생, 안00(남편: 권00 )의 갑상선 암 수술
나의 제부(강00)의 대장암,수술

제안자의 부친, 대장암 수술

노숙자 안동수의 가장 큰조카 안00(여성 - 서울 거주)의 첫 임신 중 갑상성 암으로 출산 후, 수술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한 것이 절 받을 일이 아니고
삼족(안, 윤, 강)을 멸할 일인가?
제안자가 정부에 절 받을 일을 하지 않고
이렇게 가족을 몰살시켰다면 제안자는 가족들에게 벌써 맞아 죽었을 것이다. 아닌가?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은 백성들 앞에서 웃지 못해서 자살하셨거나 혹시 돌아가신 것 아닌가요 ?

나는 안상영 시장께
이 일을 추진함에서는 유리처럼 투명하게 해줄 것을 업무보고 하였다.
그래서 “벼룩시장”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지방공무원과 국가 공무원은 주적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한다.
나는 “무례한 망나니”라고 이미 언급하였다.


“주적이 누구인지를 모르고 도발하거나 공격하면 정신병자다”
이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생전에 공무원들에게 보낸 말이다.
기억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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