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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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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으로,,,

내용
안녕하세요,,저의집은차상인 가족입니다,,답답한마음으로 몇자 적어본는다..
영감은올해80세고 나는76세입니다,, 딸은39살입니다 딸아이가있는데 지금까지 시집도 못가고 부모님밑엣에서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그아이돈으로 생활을 하고 잇읍니다.
한달에생활비는그아이도40만원과 노인연금14만원으로 생활을합니다, 너무나 살는것이 힘들어서 동회에가서 물어보면 딸아이를 시집을 보내면 수급자가 될수있다는 말말합니다
영감은 밤에자면 밖에서 불이나도 들지못합니다 저는 20년전부터 정신과 약을 먹고 있읍니다 그약을 먹고 자면 나또한 밖에서 천동이처고 불이 나도 들지못합니다,,이런한 아이가 집을 떠나면 밤에 무슨일어나면 우리부부는 드냥 당하고 말는 형편이니 딸아이를 집에 두고 수급자가되는 방법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