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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곳 시도, 각 시군구 기관지 예산 반영

내용

작성자 : 제안자 (안정은 )

제 목 : 16곳 시도, 각 시군구 기관지 예산 반영

“ 산토끼 쫓다가 집토기 잃는다 ? ”
-- 2002년 ~2003년 전 경기도지사, 손학규 --


< 16곳 시도, 각 시군구 기관지 예산 반영 >

전자 정부에 들어서서 자유 게시판이 개설되고
16곳 시도의 전자 게시판에도
‘공보’의 사이트가 개설되면서
이를 행정 홍보에 가름 하는 시도가 대부분이다.

별도로 중요한 행정홍보 내용은 기관지에 실어야 한다.
각 시도의회에서 예산을 책정하면 가능하다.

16곳 시도청 기관지에는 구군청의 행정의 홍보사항을 모두 싣기가 곤란하다.

그러나 시군구청의 기관지는
이 내용을 시군구 지역별의 행정 홍보 내용을 싣고
이를 전세대에 배부 하여야 한다.
정히 재정이 문제가 되면 신문 값(원가)을 받되
저소득층은 제외시키도록 한다.

가령 식품안전과 관련된 제안 추진의 내용을
식약청의 여론광장에서 보도록 하는 안내문을 실을 수 있다.
왜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을 않는가 ?
그리해서 김영삼 대통령은 ‘ 나는 퍼주기만 했다’ 고 하신 것이다.

공직자들이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은 하고
부부 공무원은 모두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2012. 10.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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