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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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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특정인에게 무슨 잘못이 있었다고.

내용
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선박 식품 제공업자에게 혈액암이


제안자의 여자 고등학교 동기 (장길란) 의 남편(박00)이
혈액암으로 죽었다.


오랜기간 동안 (1980년경부터)
선박이 바다로 나가면 보름기간 또는 더 긴 기간동안
바다위에서 머물 때 필요한 식재료를 제공하여 왔는데 근년에 혈액암이 발병하여 병을 알고 1년 반만에 결국 죽었다는 것이다.

정부식품을 만드는 곳은 부질없는 소모논쟁 하지 말고 제안자의 뜻을 수렴해야 한다. (접수확인서 송부, 동읍면 판매소에서 신안 소금을 팔도록 조치, 정부 식품을 생산한 시군구청은 16 곳 시도 게시판에 정부식품 홍보)

제안자의 주위사람들이 이리되어서야 어느 공무원이 정부에 제안을 제출하며
어느 대통령이 일할 머슴도 없이 이 분단된 나라를 이끌 것인가 ?

박지원씨와 박준영 도지사님은 제안자의 뜻을 수렴해야 한다.
功도 過誤도 모두 김대중 정부 때의 일이다.
두분은 모두 김대중 정부에서 일한 당사자 들이다.

수렴 못할 무슨 이유가 새삼스럽게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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