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낙동강 살리기 43공구

내용
낙동강 살리기 많은 사업공구별로 무더운 날씨에 현장 근로자및 담당자 분들의 노고가 많습니다.다름이 아니라 43공구 지역에서 거주하는 시민으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것을 눈으로 직접보고 체감하고 있습니다.더운 여름에 날리는먼지와 공사현장의 소음,대형차들의 이동에 따른 진동등 불편함이 저희 뿐만은 아닐꺼라 생각 합니다.먼지와 소음으로 인해 더운날 창문 열기는 각오하고 열어야 하고, 낮에 집에 앉아 있으면 지진을 방불케 하는 진동이 더위를 싹 가시게 만드는 공포감도 스릴 있습니다.그리고 수백억들여 진행 하는 공사가 과연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긴한지 의문입니다.조감도와는 전혀 다른모습이라 그 결과가 우려 스럽습니다.산업화의 희생양으로 지역 하천의 오염을 이제는 개선되리라 생각하는 주민들을 위해 한번더 고심하고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업체를 위한변경이 아니라 시민을 위한변화와 자연과의 조화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