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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가 본 러시아 외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안서 주제(主題) : 식품안전

제 목 : 21세기 단상 -- 내가 처음 가 본 러시아 외
제 목 : ♬ 생활이 그대를 속이더래도


내가 자라 날 당시 교과서에는
소련은 ‘철의 장막’을 치고, 중국은 ‘죽의 장막’을 치고 있다고 했다.
러시아 연방 공화국의 붕괴로 세계는 해빙무드로 나아가면서
제안자는 중국과 러시아를 갔다 왔다.
제안자의 노래로 되었지만 노태우 대통령 당시 우리나라가 러시아에게 돈을 빌려 주었고 (당시 평화비용이라고 하였다) ..............근년부터는 한국인이 러시아의 바이칼 호수에 여름이면 피서 여행을 떠나는 상품이 마련되었고, 제안자는 2011년 여름 어느날, 시베리아의 횡단열차를 타고 바이칼 호수를 구경하는 여행상품에 몸을 실었다.
중국과 함께 러시아의 거대 대륙이 주는 충격은 신선했다.
러시아 시베리아 여행 상품은 - 노태우 정부 당시 한글만을 사용하는 신문으로 태어 난 - 한겨레 신문의 “한겨레 통일 문화재단”에서 주최하고 해마다 계속적인 단골의 여행상품이 되었다.
제안자가 알기로는 러시아와의 교류는
명태 등 원양 어선이 잡아오는 생선이 러시아와의 친교(親交)가
그 전부인 줄 알았다.
제안자가 러시아에 출국해 보니 당시 러시아 바이칼 호수를 안내한 가이드는 한국의 젊은 대학생(최00)이었는데
러시아 이르쿠츠크(바이칼 호수가 속해져 있는 러시아의 지역명) 에 있는 대학에서 국제법을 공부하고 있었는데
러시아 언어에 통달하여 ‘반 러시아인’이 되어 있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2011년 시베리아 쪽(즉 한국 위쪽)의 천연가스를 한국에 사오기로 약속을 하였다. 제안자는 참기름의 깨를 짜는데 가스가 필요하므로 한번 언급 한 바도 있었다.



러시아는 어떤 나라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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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세계가 “미국과 소련”이라고 불렀던 선진국이다.
음악사와 문학사에서도 빛나는 고전이 많다.
제안자가 한번 씩 읊어 온 “삶”이라는 시(詩)의 저자 푸시킨도
러시아 사람이란다. (현 푸틴 대통령과 사촌 쯤 되는가 ? )

미국의 헤밍웨이는 “ 무기여 잘 있거라” 라는 소설을 썼다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 라는 유명한 소설을 쓴 작가이다.
‘노인과 바다’라는 소설은
한국 이어령씨의 초기 작품이라는 “장군의 수염” 만큼 감명이 깊은 소설이다.
제안자는 헤밍웨이의 소설이 좋아서 학창시절에 헤밍웨이의 작품을 골라서 읽었다. ‘무기여 잘 있거라’는 3일간의 남녀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기억이 되는데 마지막 장면이 머리에 남아 있다.
주인공의 남자가 전쟁에 참가하여 어느 곳의 다리를 폭파하는
화약장치를 해놓고 자신은 멀리의 언덕에 올라가서 지켜본다.
다리를 폭파하는 것은 적의 침입을 차단하는 방편이었다.
다리가 폭파되는 것을 지켜본 주인공 남자는 중얼 거렸다.
“ 전쟁은 X (남성을 욕하는 언어)같은 거야”


세계를 연결하는 다리(?)는 폭파되지 않은 것이다.
21세기에서 세계는 전쟁을 않는다
한국의 대통령이 당선되면 미국에 가고 또 세계의 우두머리(?)들은 자주 친목회(?)를 갖는다. 2013년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러시아의 유명 항구)에서 세계의 우두머리들의 친목회가 있다는데.......

-- 중국에 여행하면서 느낀 것은 우리나라처럼 약국의 간판을 찾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중국 여행을 많이 하는지도 모른다.
중국은 ‘동인당’ 이라는 한약방(?)을 점점 늘려가고 있다고 했다.
그곳에 한국의 인삼이 수출된다고 신문에 자주 났었다.
중국, 홍콩의 아편전쟁은 세계의 역사가 되었다. 홍콩은 근년 약속대로 영국으로부터 돌려받았다고 한다. --

한국도 나비 네트워크 등으로 한약이 떠 오른다. 산청군의 한약 엑스포 개최 등이 그것이다. 제안자는 약초의 재배에서 식품 검사원이 인증 약초를 사용하는지 확인토록 제안서의 내용에 넣어 놓았다. 약초도 구강식품에 속하므로.
한약에서는 가벼운 한약이나 보약으로는 환약이 많이 나온다.
노령기의 남성들이 많이 먹어 온 연령고분탕도 그 하나이다.
연령고분탕은 좋은 한약재료 성분을 꿀로 둥글게 뭉친 것이다.
제안자는 겨울에 꿀물을 겨울에 한번씩 마시고 싶었지만 꿀을 모을 때 항생제를 쓴다는 말도 들리고 꿀이 아니고 설탕물이라는 등 잡음이 많아서 꿀은 일부러 먹지 않는다.
제안자는 2011년 러시아에서 갔다오면서 작은 러시아산 꿀 두병과 러시아의 공항 면세점에서 - 러시아의 대표적인 술이라는 - 보드카를 한 병 사왔다. 술은 남동생에게 주기 위해서였다.
꿀이 있으면 한번씩 그대로 꿀차로서 마셔왔는데
근래 인천 옹진군에서 생산해 낸 약쑥차 (2012년 부산 국제 식품전에서의 전시품)를 꿀에타서 너무 자주 마셨는지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세’(항생제, 약쑥차 등을 과하게 사용하면 대장에 있는 대장균 등 정상균을 사멸시켜 대장이 제 역할을 못하여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는 증세)가 와서 약숙차 섭취를 끊고 있다.

러시아 시베리아 벌판에도 풀이 많았다. 초목(草木)이라도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린다. 엉겅퀴도 있고 들국화도 있었다.
여기서 채취되는 꿀은 유기산(?)꿀이 될 것이다.
러시아에서의 가스 수입과 함께 한국의 식품 생산원을 파견하면
러시아산의 친환경의 꿀도 가져올 수 있을 듯 하다. 러시아에는 아직도 고려인이 많이 남아 있다고 했다.
( 떡줄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고요 ? )


한국의 영웅, 안중근이 이등박문을 사살한 장소가 러시아 지역이란다.
러시아는 -한국이 일제로부터 해방된 계기였던 - 세계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에 가담하였다고 했다.
러시아는 제 2차 세계대전에 참여했던 잠수함을 아직까지 보존하며
기념으로 남겨두고 있었고, 제2차 세계대전에 참여하고 죽은 병사와 장군들의 이름들을 높은 돌에 비석처럼 크게 새겨 놓고 연중 불을 지피며 기리고 있었다.
전쟁이 아닌 평화를 열망하는 기념비가 아니겠는가 ?


세계는 빠르게 변하는데 한국은 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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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제안자가 생수타령을 하고서 중국(연변, 백두산 관광)에 출국하니 중국의 호텔에 중국이 생산한 생수병(지하수)이 이미 놓여져 있었다. 한국에서 가져간 생수병을 무색하게 하였다.
인간의 식욕은 기본욕구이다. 식품안전을 위한 본인의 제안서를 두고서 미적거리고 있으면 안된다.
박지원씨는 제안서 수령확인서를 보내고
공직자들은 동읍면 식품 판매소에서 정부 식품을 팔아야 한다.
식품 전문가가 들어오기 전이라도 - 정부 식품이 많지 않으므로- 동읍면에서 근무하는 여직원에게 추가로 업무분장을 하여 팔도록 하면 된다. 생산하고 있는 정부의 식품을 동읍면으로 가져가서 국민들이 먹도록 팔아주지도 못하는가 ?
동장도 있고 시군구청장도 있고 시도지사도 있는데 ......장들은 자원봉사자도 아니지 않은가 ?
현직의 시도지사(김문수 경기도지사, 박준영 전남도지사 )는
정치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차기 대통령 만들기가 급한 것이 아니고 동읍면에서 역대 대통령이 생산해 내어 놓고 있는 식품들을 국민들에게 먹이는 것이 급선무이다.
어찌하던 학교의 영양사들은 아이들에게 학교 급식 먹이고 있다.


1.
박지원씨는 제안서 수령확인서를 보내어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으로서의 직무를 완결해야 한다. (상의하달이다 - 정부의 소통)

2.
시도지사는 동읍면에 근무하는 여직원(사회복지사 또는 7급이상의 여직원)의 업무에 정부 식품 판매를 추가하여
정부 식품(기본 식품 - 장류, 신안소금, 감식초, 기장 멸치젓, 다시마 및 멸치, 하동녹차, 명절날의 한과 등)을
국민들에게 팔아서 먹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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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 푸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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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그대를 속이더래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설음의 날,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현재는 언제나 설은 것,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모든 것은 일순간에 지나가고,
그리고 지나가 버린 것은 그리워지는 것이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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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시인 워어즈 워어드의 시(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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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략 --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

-- 중략 --


* 요즈음 영국에서 올림픽이 개최되고 있다.
한국선수들이 오림픽의 심판이 잘못되었다고 울분을 토하고 있다.

한국 전자 게시판의 열람자수, 진실인가 허위인가 ?


세계와 한국이 내어 놓는 손목시계에서
돋보기를 쓰지 않고도 볼 수 있는 시계를 찾기가 어려웠다.

1.2, 3, 4, 5, 6...... 이 숫자는 세종대왕이 창제한 것이 아니고
아라비아 숫자이다. 수입품(?)이다.

그런데 어르신들이 돋보기를 끼지 않고도 볼 수 있는 시계가 수입되고 있다.
- 필립핀 산이고
- 상품명은 TIMEX INDIGIO,
- 시계가 큰편이며 아라비아의 숫자가 커 어르신들이 돋보기를 끼지 않고도 볼 수 있다.
색은 금색으로 우아하다. 줄도 역시 금색이며
신축성이 있는 시계 줄도 고리가 없어서 끼고 벗기도 편하다.
방수(water resistant)도 된다고 되어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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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8. 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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