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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포도주)이 좋다는 이유 외

내용
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와인(포도주)이 좋다는 이유


알코올은 탄수화물 성분이다.

쌀로 만드는 소주와 막걸리,
포도의 포도당(글루코오스)로 만들어지는 포도주(와인),
보리(주성분 : 탄수화물)로 만드는 맥주도 그러하다.

예전
흡수가 빠른 패스트 푸드(?)인 막걸리(술)를
일꾼들의 새참으로 먹은 것이 그것이다.

알코올 성분은 탄수화물이 숙성, 발효가 되어 있어서 뇌로 빨리 흡수되므로
효과가 빠르다. 술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

탄수화물은 분해(=소화)되어 단당류가 되어 인체의 혈액 등에 흡수되어지는데 단당류에는 포도당, 과당, 갈락토오즈(젖당의 분해산물) 등이 있다.

이 중 포도당(글루코오스)이 주로 뇌에 흡수가 되는데 와인(포도주)이 사람에게 좋다는 말은 여기에 근거를 두는 듯 하다.


과당(프룩토오스)은 흡수 기전 상
혈액에서의 혈당을 직접 높이지 않고(?),
찬물에도 잘 녹으면서 혀에 단 성분이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시판되는 음료수에 많이 첨가되어지는 듯하다.
꿀에는 과당 성분이 자연상태에서 가장 많이 들어있다.

하루 적정량의 술이 수명에 좋고
또 포도주(=와인)가 좋다는 것은 우선 여기에 원인이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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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에는 포도당 성분이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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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알코올의 과음은 왜 간에 부담을 주는가 ?


사람이 탄수화물(술 등)을 너무 많이 먹으면
지방으로 간에 남아 쌓인다. 지나치게 간에 축적되면 지방간이 되어
중요한 기능을 하는 간의 기능을 못하게 하고 나아가 간경화증을 유발하는 한 요인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 건강진단 상에서- 과음으로 *지방간이 된 사람에게는
의사는 3개월 금주령을 내린다.
금주령을 무시하고 과음해도 되겠습니까?

탄수화물은 1g당 4 kcal의 열량을 낸다.
그러나 소주는 1g당 7kcal의 열량을 낸다.
술이 있는 회식의 모임에서 밥을 먹지 않고
술과 안주만을 먹는 사람은 이에 원인을 두고 있지만........


차량을 가지고 운동이 부족한 현대인은
술과
설탕을 녹인 음료수(콜라 사이다 등)는 되도록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콜라는 육식을 먹는 서양인들이 함께 먹어온 음료수이다.
육류의 소화작용을 돕기 위해서인 듯하다.

용불용설 ? 어려서부터 단 것을 많이 먹으면 인슐린의 작용이 원활하여
비만은 염려가 되지만 당뇨병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요 ?

술은 반주나 약주로 먹으라 !
옛말에서 그른 말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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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간이 된 사람 ----- 2년마다 받는 국민건강검진의 혈액 검사에서
간기능 검사의 수치가 나타나므로 의사는 알 수가 있다.
간 기능의 수치가 좋지 않고 술을 과음한다면
금주령으로 회복할 수 있지만 아니라면 정밀검사가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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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술을 금지해야 할 사람

향정신성 약품을 먹은 사람의 대표적인 특징은 밤에
잠이 잘 오지 않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약으로 인한 두뇌의 부작용과 관련이 있고 노동현장에 투입되면 위험하다. 이런 사람들이 술을 조금이라도 마시면 머리가 아픈 것은
좋은 증상이 아니다. 건망증 증세도 있고.....
즉 향정신성 약으로 두뇌가 원활하지 않으면 금주가 좋다.
담배를 피우는 것도 해가 많다. 즉 담배는 백해 무익이다.

제안자는 술과 단 음료수는 잘 입에 대지 않는다.
먹을 것이 즐비한 세상에 음료수는 열량 외 영영가가 없다시피한
식품이라서 그렇고
술은 - 가계 내력상 센 듯했지만 -
직장에서 만취한 본인의 주정을 진정으로 받아 줄
주위사람(=직장인)이 없어서
금주령을 일찌감치 내렸다.

술도 안먹으면서 술회식에는 왜 와 ?
안주만 축내나 ?
아집을 버려야.....
라고 속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 참 ! 요즈음 술잔 돌리기 문화가 없어졌다는데 ......

정말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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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복부 지방 분해 거들 개발. 출시


이후
제안과 관련된 일을 보며 앉아있는 생활을 많이 하면서도
무릅이 좋지 않아 등산을 못하고부터
나이가 들면서 찌는 뱃살은 막을 길이 없었다.
평생의 표준 체중(성인)에서 2kg 초과 상태.
그러자 뱃살 지방을 분해하는 거들(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코르셋)이
개발되어 나왔다고 하여 사서 (거금? 80만원 이하 - 노숙자 여러분,
미안합니다. ) 한 일주일 정도 사용하였는데 체중이 2kg이 빠졌다.
여름 철, 밥맛이 없어 끼니를 제대로 챙겨 먹지를 못해서인지.....
사용해 본 사람(식자층의 여성)은 체중감량에서는 효험이 있다고 하였다.

제안자는 요즈음
날씨가 덥고,
- 옹진군의 약쑥차를 3일씩 걸러가면서 먹은 탓인지 : 수년전의 위내시경 검사에서 의사가 달리 약은 먹을 필요가 없고 위에 용종이 있다고 하여 -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세 (약간의 배아픔과 설사성)가 와서
약쑥차와 상기 거들 사용을 함께 중지하고 있다.

거들의 착용은 복부에 쌓인 지방을 분해한다는 것인데
이온작용(?)을 하는 성분이 거들에 부착되어 있고
이 성분이 몸과 교감하여 뱃속을 따뜻하게 하여 지방을 분해한다는 것이
그 대강의 원리라고 하는데
상세한 내용은 개발자가 아니라서 알 수 없다. 국산품이다.
시중에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 검증이 되고 있는 상태이다.

외국산의 제품은 뱃살만 빼지 않고
몸 전체 부위의 지방을 빼는 신축성 있는 소재가 나왔다는데
원리는 같다고 한다.
대신 가격이 훨씬 높다.

국산품은 거들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자세가 바르지 못한 상태에서 작업하는 사람의 자세 유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는 것인데 착용하면 우선 편안한 것이 그 증명이다.
건강하고 경제적 여유가 있고 체중이 걱정되는 사람은
착용해보고 또 이를 검증해보는 기회로 삼아도 좋을 것이다.
그 결과가 검증되면
뱃살이 많은 남성을 위한 맞춤형 거들이 따라 나올 지도 모른다. ( 여성들이 무슨 실험용 쥐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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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8. 2(목)
보건복지부(장관 : 임채민)> 참여 > 자유 게시판
식품의약품 안전청 (청장 : 이희성)>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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