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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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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녹산 산업공항

내용
반갑습니다. 저는 부산市 남區 대연2洞에서 쌀 도매상을 하고있는 市民 조인수라합니다. 요즘 부산 영남권 신공항에 대해 한마디 할까합니다. 대구에서는 부산 대구 중간 쯤인 밀양에 공항을 만들자 하지요. 또 일부 부산 여론은 가덕도에 해안공항을 만들자 하지요. 저는 조금 다른 대안을 하나 제시하까 합니다.

가덕도의 경우 수심 20-30m 이상인 바다를 매립해서 공사를 하자하고 공사기간도 최소 2-3年에 공사비용도 1-2조 더 들지요.

그러나 명지 녹산에 산업공항을 만들면 그린벨트 해제지역에 평지고 공사기간도 6個月에서 1年 정도 하면 되지요, 물론 공사비용도 절감해서 5,000억에서 6,000억 정도면 가능하죠.

대구여론하고 부산여론 매일 충돌 결론은 나지 않고 공항 공사는 언제 하나요.

명지 녹산에 산업공항을 하나 만들면 김해공항을 확장해서 여객전용공항으로 쓰고 産業空港을 산업 물류공항으로 쓸 수 있지요. 나즈막한 山이 있는 경우 공군기 격납고 공항 수비대 위치도 괜찮죠.

가덕도에 공항을 만들어서 수요가 작을시 큰 일이지요. 例로 청주공항 강릉공항은 적자로 운영하고 잇지요.

김포공항 인천신공항의 경우 김포공항을 국내선 공항으로 쓰고 인천공항을 국제선 위주 공항으로 사용하고 있지요.

명지녹산에 釜山 산업공항을 만들면 기업 물류 산업공항으로 쓰고 김해공항을 확장해서 여객전용공항으로 할 수도 잇지요. 물론 세계적인 물류기업 UPS DHL도 유치할 수 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