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sk텔레콤의 고객에 대한 부정한 행위

내용

sk텔레콤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하였다는 것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실상을 보면 정말 가관도 아닙니다.

사정 : 제가 목요일날 핸드폰 보상(세이프폰)을 받으러 지점에 방문하였고, 전화기에 저장된 번호를 그대로 사용유지하기 위해 유심칩을 그대로 사용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헨드폰엔 저장된 번호가 하나도 없어 지점에 연락을 하여 급히 헨드폰을 보관하여 줄 것을 요청하고 확답을 받은 후, 1시간 40분이 소요되는 시간동안 기차를 타고 내려가 저장하여 줄 것을 요청하자 헨드폰을 초기화하여 타인에게 양도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sk텔레콤은 고객의 사정을 들어줄 이유가 없다며,,,

sk텔레콤의 고객센타에서는 24분동안 제 헨드폰을 받지도 않고 계속하여 대기상태로 있었으나, 타인의 헨드폰과 지점의 전화기로 2통을 하자 바로바로 받는 것입니다. 제 헨드폰은 계속 대기상태로 되나 통화가 되자 2분뒤에 바로 통화가 되었습니다.

그러더니 위 사실을 지점의 매니져와 통화하여 속닥속닥거리더니 지점의 매니져가 인정을 하자 자기들은 전화를 절대 가려받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왜 계속제 전화기만 대기상태고 타인의 번호는 바로바로 받는 지 물어보자 댓구할 이유도 없고 개인적인 사정을 다 들어줄 수 없다며 욕을 하면 끈는다고 하더니 바로바로 끊더라구요...

sk텔레콤 고객센터의 계속되는 거짓말...
위 저장전화번호 분실사태에 대하여 sk텔레콤은 확인한 후 계속하여 전화를 준다고 한 후, 전화를 주지 않았고,
몇시간을 기다리고 있다가 sk텔레콤의 고객센타마감시간이 지난 18시 02분에 전화벨만 한번 울리게 한 후 끈어버려 너무도 열이 받아 다음날 전화를 하자 고객님이 전화를 받지 않아 끈었다며 거짓말을 늘어 놓길래 "야이 ㄱㅒ ㅅㅐㄲㅣ들아 내 전화 시간 확인해봐라"라고 했더니 "욕을 하면 전화 끈겠습니다."라고 한 후 전화를 바로 또 끈더라구요/ 그리고선 다음 통화에서 sk텔레콤은 고객과 지점의 일이지 sk텔레콤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라며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혼 후 힘겹지만 아들둘을 잘 키우게 위해 열심히 자영업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화기로 먹고사는 사람인데 전화번호 날린것도 열이 받아 죽겠는데 하루 일도 접어두고 1시간 40분동안 기차타고 내려가서 2시간 후에 전화를 준다하여 기차역에서 2시간을 기다리다 기차표를 환불하여 다시 지점에 갔고, 지점에 가자 sk텔레콤 고객센터는 제 전화를 아예 받지도 않고 다시 토요일날 된다고 하여 토요일날 기다려도 전화가 없어 제가 전화를 하여 확인을 하자 월요일날 다시 내려와서 전화기를 가지고 대전지점에 직접가서 확인을 하랍니다. 저는 언제 일하고 그 손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손해배상이 가는한지 답변부탁드리며
다시한번 제의 사정을 들어 sk텔레콤의 헨드폰은 사용치 말것을 부탁드리며 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