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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곳에 왜 쓸 것입니까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제목 : ♬ 다른 곳에 왜 쓸 것입니까 ?
등록 :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외 (2011. 11. 27)


한국전통식품이던 각시도의 안전식품이던 식품을 생산하는데는
건물과 공장이 있어야 하고, 소프트웨어인 식품전문가나 여성 일꾼도 있어야 합니다.

현재 장류와 소금은 완성되었습니다. 국민의 수요보다 모자라면 보충하거나 확장하면 됩니다.

한국 참기름(들기름, 참깨, 들깨, 올리브유, 식용유, 재활용 비누 포함) 연구소와
멸치젓(새우젓, 젓갈 포함 = 전젓) 연구소가 설립되어야 합니다.

부산 멸치젓 연구소의 장소와 보관 창고는 제안되어졌고 결정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참기름 연구소의 설립에서 그 소재지를 - 제안자는 인천시를 직접 둘러보고 그리하였는데 - 이후 인천광역시의 재래시장에서
강화군으로 바꾸어 제출하였습니다.. 생산에 종사할 식품전문가들에게는 미안한 일이였지만 ..........

참기름 생산연구소의 운영에 따른 중국 연변의 기숙사와
강화도의 연구소 공장이 하드웨어로써 건립되어야 합니다.
한국 전통식품은 재원이 국고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2008년 취임과 동시에 내어 놓은 재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최근(2011년 11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500억원대의 재원을 사회에 내어 놓았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내어 놓으신 재원은
중국 연변에서 참깨를 재배하는데 종사할 식품생산원과 식품생산 계산원이 머물 기숙사를 건립하는데 사용하여 주십시오!
제안자가 연변대학 부근이라고 지칭을 한 것은 제안자가 2008년 6월, 백두산 관광 때, 현지를 지나치면서 - 한국과는 달리- 연변 대학교 주위에 빈터가 남아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국립대인 서울대 안철수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내어 놓은
재원은 강화도에서 생산할 한국전통식품 참기름 생산 연구소를 건립하는데 사용하여 주십시오 !

건물을 완공한 후에는
국외인 중국 연변의 기숙사 건물( 한국 참기름 생산 연구소 기숙사)에는 - 건물 증 , 이명박 대한민국 대통령 - 으로 표기하고
태극기를 달면 됩니다.

국내인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참기름 생산 연구소에는
- 건물 증,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
을 표기하면 될 것입니다.



봉사에는 재원봉사와 노력 봉사가 있습니다.
제안자는 노력 봉사를 존중합니다. 여성 봉사의 원천은 모성(母性)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의 부녀회원, 적십자 봉사요원 등)

그리고 앞으로 식품안전(한국전통식품 및 시도의 안전식품)에
종사할 식품전문가들도 그 일이 노력봉사와 다름이 없습니다.
정기분 식품안전기금 외에 이후의 주민등록 세대구성(결혼, 분가 등) 으로 수시분 식품안전기금이 축적되더라도
“ 식품전문가들은 정당한 댓가를 받고 일을 한다” 고 공직자들은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즉 식품전문가들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최대한 하여야 합니다. (1차, 2차, 3차 폐기식품 방지 판매망 구성 등등)
그리고 그러한 일들은 세심한 여성 공무원들이 더 잘할 수 있습니다.
공직자들은 “ 통값이 비싸다” 는 말은 더 이상 들어서는 안됩니다

식품전문가가 아닌 여성들은 국토의 전방에서는 나의 아들인 군인이 나라를 지킨다고 생각하고 식품안전에 차질이 없도록 도와야 합니다. 식품의 조리는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가정주부인 여성들 스스로가 잘 알고 있는 일입니다.

제안자는 전통있는 큰 절의 주위에 살고 있고, 한번씩은 절을 찾아가 부처님도 뵙습니다.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절을 찾는 신도(불교 신도)들이 하는 말이 “ 국운이 있다(국운이 좋다)” 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먹을 식품(한국전통식품)을 나라가 살펴주면 나라와 국민이 합하여져 나라가 강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1945년 해방 후 우리의 역사를 살펴보면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됩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안철수 원장님

복 많이 받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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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식품생산 연구소 운영 계획 (2001. 2/19,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식품의약품안전청장, 행정자치부 장관 제출)에서
시도 식품생산연구소 운영의 재원인 정기분 식품안전기금의 10%는 시도 식품생산연구소의 운영에 따른 설비비와 식품관련 자재비로 쓰도록 하였습니다.
이후 시도에서 거둘 식품안전기금은
시도 생활수급자들의 음식을 공급하는 계획(2007, 12/31 - 노무현 대통령)을 추가하면서
국민들이 내어야 할 식품안전기금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어쩌면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의 건립 재원이 시도 자체의 식품안전기금에서 해결되어 질 듯도 합니다. ( 2000년도부터 중앙에서 인상된 지방 교부금도 내려오고 있지만 )

그리고 연구소의 부지, 기숙형 학교의 운영, 식품생산 환경 고려, 식품생산비 단가 낮추기, 기숙사 건립에 따를 부지 매입비(?)의 단가 낮추기 등으로 연구소의 장소가 원도심(遠道心)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식품전문가들도 유념하여야 할 것입니다.

국제도시 울산광역시, 광주광역시 , 대전광역시 , 세종도시 충북,
한국의 수도 서울특별시 , 인천광역시는 시도 식품생산연구소를 세울 뜻이 보이지 않습니다

맞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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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산의 음용수 및 생수는 정부제안 추진 내용에서 명장 정수장(부산 동래구 소재)의 물을 고도 처리하여 내어 놓겠다고 하며,
그 브랜드도“ 순수”로 명명해 놓고서도
부산광역시청은 부산시 행사 때에만 “ 비 판매용 순수 ” 를 내어 놓아 부산시의 순수를 이벤트 생수로 전락시켜 놓았습니다.
명장 정수장의 수원(水源)은 법기 수원지(경남 양산시 소재)의 수원과 범어사 수원지(부산 금정구 소재)의 수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범어사 수원지의 수원은 범어사가 관광지가 되고 범어사 아래에 인가(집)가 있어 수량(水量)이 많이 줄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법기 수원지의 물은 부산시에서 먹고 있지만 수원의 원천은 경남 양산시입니다. 이 두 곳의 수원지는 일제 강점기 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원보호구역은 경비가 아주 삼엄합니다.
주위 인가에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공이 수원지 구역 안으로 넘어가서 주우러 갈 때도 관리소장의 허가를 받아야 했습니다.
수원지 주위(울타리)에는 가시가 있는 탱자나무가 심어져 있어서 접근이 어렵습니다. 설 추석 때에는 주위 인가들에게 수원지 안을 구경토록 한 번씩 문을 열어주기도 하였습니다.

부산시청은 올해부터 부산시민들에게 법기 수원지를 일부 개방하였습니다.
살펴보니, 초겨울이라 수원이 풍부하지는 않았지만
수도(水道= 물줄기)의 물관리를 전국 광역 수도권으로서 통합하여
정부에서 관여하면 (조정하면) 법기 수원지의 물은
부산시민이 먹을 판매용 생수에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경남 양산군 소재의 법기 수원지의 물은 현재 부산시민이 먹고 있는 수돗물인 것입니다.
중수도(重水道) 로 나아가자는 것입니다. 밥하고 국 끓이는 물, 마시는 물과 설거지하고 채소 씻는 물은 구분하면 됩니다. 물통은 장독을 쓰면 됩니다.


^^
등록처
- 식품의약품 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부산광역시청 > 부산시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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