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화명대교 금곡I/C공사현장건

내용
저는 부산시 북구 금곡동 대우이안아파트에 살고있는 주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화명대교 금곡I/C 공사를 한신공영에서 시공하고 있는 현장에서
나오는 공사소음 비산먼지 등으로 인하여 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야간에 근무를 하고서 주간에 숙면을 취해야 야간에 또 근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3일째 연속으로 공사현장의 소음으로 인하여 잠을 잘 수가 없는
형편입니다.
심신은 지칠대로 지치고 회사에서 아전사고가 날까 염려 되옵니다.
지금 시행하고 있는 공법을 조금 변경하여 최소한의 소음이 나도록 소음저감장치가
되어있는 장비로 변경하여 시공하는 것이 옳다고 사료 되옵니다.
힘없는 일반 백성이 또라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무더운 날씨에 잠도 못자고 야간에 또 일을 나가야 합니다.
정말 또라이 되기 일보 직전입니다.
무슨일이 일어날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신속히 재검토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아스콘 때리는 장비소음에 만신창이가 되고 있습니다.
주택가에서 이것이 가능한가요...?
일반시민들이 왜 또라이가 되는지 이제서야 알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