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지원씨는 접수 확인서를 보내라 ! (둘)

내용
옮긴이 : 안정은 (제안자 )

^^^^^^^^^^^^^^^^^^^^^^^^^^^^^^^^^^^^^^^^^^^^^^^^^^^
부산시청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2012. 6. 28 )
작성자 : 김무진
^^^^^^^^^^^^^^^^^^^^^^^^^^^^^^^^^^^^^^^^^^^^^^^^^^^^^

제목 : 존경하는 시장님


먼저 보잘것없는 소견 끝까지 읽어주시기를 감히 부탁드립니다..
맘이 너무 아파서 힘들어하는 가족을 생각하면서 이글을 쓸까 까 많이 망설이다 적어봅니다.

저는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건설업에 종사하는 시민이지만
누님이 이곳 부산 사하구에 사시고 삶이 바빠서 명절에나 얼굴 마주할 수 있는 혈육이라 하겠습니다.
가름하고 며칠 전 유월이십육일 조카의 사망소식을 듣고 이곳 부산 사하구 장례식장에 왔는데 기가 막혀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는 비극이 없기를 소망하면서 이글을 이어 갑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고는 태양광 발전시설 공사 도중 추락사고로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이가 운명을 달리했는데
그 사업의 주체도 모호하고 책임을 물을 그 누구도 없어서 대체 시에서 주관하는 사업이 이렇게 안이하게 진행되고 잇다는것이 믿어지지도 않고 믿을수 없어서 심도 깊은 조사와 사업전반에 거쳐 올바른 시행사 선정과 불법하도급의 근절을 간곡히 시장님께 부탁드립니다..
일보다는 사람이 우선이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런 일이 처음인 조카에게 안전교육도 안전장비도 안전시설도 전무였습니다.
이것이 시사업의 현주소라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시장님.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상기의 글이 사실이라면
지역감정에서 왔다.

김대중 대통령은 햇볕정책을 썼다고 했다.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을 정치인 박지원씨가 할 즈음
제안자는 제안서를 김대중 대통령께 올렸다.
박지원씨를 김대중 대통령께서 보초병으로서 세운 것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제안자와 16곳 시도지사실에 접수 확인서를 보내주어야 한다.
제안자가 그렇게 노래를 불렀어도 응답이 없다.
제안서 추진과 관련한 일들이 출발부터 개방되어 추진되었는데
제안자의 뜻을 개인적으로 수렴할 생각은 말아야 한다.
이 제안서는 외부 식품전문가를 들여서 하는 일이라 개방되어야 한다.
이렇게 되다보니 상기와 같은 사고가 발생한 듯 싶다.

박지원씨는 제안자에게 또 16곳 시도지사에게 접수 확인서를 보내라 !
어찌 그런 생각을 가지고 민주 대통령을 모실 생각을 하였는가 ?
박지원씨는 제안자에게 또 16곳 시도지사에게 접수 확인서를 보내라 !

제안자는 공무담임권을 맡은 공직자로서 수차례 요청하는 것이다.
2001. 7. 18일은 제안자가 직권면직 되기 이전이다.

그리고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16곳 시도지사에게 무릅을 끓고 비는 한이 있더라도 16곳 시도에 동읍면사무소에서 신안소금을 국민들이 먹도록 조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