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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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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국사암기법 175

내용

173. 이 글은 청와대, 교총, 좋은생각 등의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도 볼 수 있어요

*인주(경원) 이씨-80여 년 간이나 정권을 독점
그렇게 오랜 세월 집권했으니 ‘경원’ 당하지.

*이자연(인주 이씨)
‘자연’히 ‘인주(도장)’ 찍을 일이 많았겠지.

*김부식(경주 김씨)
‘경주’박물관의 ‘부식’되지 않은 문화재.

*김방경(안동 김씨)
‘안동’을 ‘방’문해서 하회탈 구경.

*인주 이씨는 법상종을 지지
‘인주’를 묻혀서 ‘상’장에 도장을 찍는다.

*이자연-고려 사회가 보수적인 세력을 뛸 때 집권.
정치란 ‘자연’히 보수적을 뛸 수밖에.

[중국사 암기법]
*달기-상나라 주왕의 애첩
‘달’덩이 같은 미인을 ‘상주’해서 품었다.

*왕자 비간을 죽여 심장을 난도질한 주왕
‘비’릿한 ‘간’내음. 심장을 난도질.

*유리의 옥에 갇힌 서백 창(문왕)
새벽(서백)에 창문(창문)을 열면 맑은 ‘유리’를 보는 느낌.

*주문왕이 강태공을 중용
‘주문’만 하면 낚시(강태공) 요리 금방 갔다 드려요.


174. 댓글 소개. 거서간→차차웅→이사금→마립간
/ 걷어차 이마 빡!

*이자연, 세 딸을 문종의 비로 납비
하나가 잘되니 ‘자연’히 따라서 잘 돼!
세 딸 모두 문(공부) 잘하는 신랑을 만났어.

*이자겸의 난 발생-인종 때
‘자’기가 왕까지 ‘겸’하려고? 그럼 난 ‘인’제 ‘종’쳤네!

*이자겸-법상종 지지
‘자’기가 ‘겸’해서 ‘상’까지 다 주었다. 자기가 다 해먹었다.

*이자겸의 두 딸이 예종 인종의 비가 되었으나 폐비되었다.
두 딸은 예인선에(예, 인) 끌려가는 처량한 신세.

*이자겸은 무인 척준경을 부리며 왕위를 노렸다.
준비는 ‘척’척 잘 돼가고 있겠지.

*척준경은 정지상에게 축출
척척 잘 나가는 데 갑자기 정지!

[중국사 암기법] 상왕조
*서백-유리에 갇혔을 때 주역을 정리
드라마의 ‘주역’이 갇혔다가 탈출.

*승상 이윤, 하나라에 공납을 중지
공납을 중지하면 이윤이 적겠지.

*상왕조는 도읍을 여러 번 옮겼다
‘상’권 좋은 곳을 찾아 다녔다.


175.

*이자겸의 난 평정-정지상
‘지상’군을 투입하여 난 평정.

*이자겸의 난 발발 때 서양은 십자군 원정.
십자군(교황), ‘자’기들이 왕까지 ‘겸’하려고 원정.

*정지상은 김부식에게 참살
‘부식’을 주지 않으니 ‘지상’군 괘멸.

*묘청(국호-대위)
대위 어깨의 청색 견장.

*묘청(연호-천개)
하늘(천)이 열리니까(개) 묘하게(묘) 청색이네(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