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통행에 대하여

내용

얼머전 어떤 여성분이 자기의 남편이 매일 목숨걸고 자전거 타고 출 퇴근한다고 글을 올렸는데 내용인 즉 시내버스 와 택시 위협 운전 때문이라는데 어불 성설이다.
부산시 도로에 운행하는 차량이 시내버스 와 택시만 운행 하는 겄으로 글를 올렸는데 웃기는 소리다. 부산시에 등록된 차량은 시내버스와 택시보다 자가용과 화물차량이 드 많타는 것을 관과 했는가?
그리고 자전거 타기를 국가와 부산시가 장려를 하는데 실정이 맞는 운영이 필요하다 부산시 지형은 장방형으로 산악지대로 개발이된 시가지이다.
평지에 시가지가 개발된 곳과는 거리가 먼 부산시 지형에 자전거 장려 정책은 맞지 않는데 도 다른도시와 같이 자전거 타기 홍보를 하는 부산시 관계자 의도를 모려겠습니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 여려분 자전거를 탈려면 자전거 교통법규를 잘 숙지 하고 타시기 바랍니다. 자전거는 인도로 주행해서는 안데고 신호를 받을 때는 내려서 인도로 자전거를 껄고 인도로 건너야하고 주행중에는 맨 갖차로로 속도는 20kM로 주행해야 하는데 부산은 해안 쪽 도로사정이 대부분 왕복 2차로 도로다 이런 도로에는 자전거를 타면 정말 위험 한데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보면 자전거를 자동차로 착각을 하고 다니는가 도로 한 가운데로 자전거를 타고 다니고 또한 어뜬이는 신호도 무시하고 자동차와 먼저가기로 달리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얼마전에 시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여성분 남편은 자전거 타고 출, 퇴근 할때 위의 자전거 교통질서를 잘 지키는데도 목숨이 위험 하던가요

불특정 다수가 볼수 있는 글에 특정 집단을 거론해서 글을 쓰는겄은 잘 못 된 사고방식이다. 그 여성분 남편 자전거 타고 출,퇴근길에 시내버스 와 택시운전자가 위헙을 해서 목숨 걸고 자전거로 출,퇴근 한다는 글을 올렸는데 그 남편분 가는 길에는 자가용, 화물차량은 안 다니고 시내버스와 택시만 다니는 길이 따로 있나요?

부산시 담당 관계자불들도 자전거가 통행해서는 사고위험이 많은 도로에는 자전거 통행 금지를 시켜 교통사고 미연에 방지가 필요 합니다. 자전거 타라고 홍보만 할겄이 아니라 자전거 교통법규를 잘 지켜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게 자전거 교통법규도 같이 홍보 부탁합니다. 도로에서 잠시만 지켜 보세요 자전거 탄 사람이 건널목 건너는데 한사람이라도 자전거에 내려서 껄고 건너는 사람 있는가 홍보가 안되고 몰라서 타고건너는 실정을 부산시 관계분들은 알고 있는지 뭇고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