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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씨들의 수난사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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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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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서씨들의 수난사
제 목 : 입에 넣어 주어도 씹지도 못한다.


< 서씨들의 수난사 >

1989년과 1990년이 부산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 박00씨가 유방암이 발병하여 - 진단과 의사를 불신하여서인지 아래 두 여계장들에게는 괜찮다고 하고서 - 10년 후에 유방암으로 돌아가시었다. (가정복지과 - 가정복지계 + 부녀복지계)

당시 노태우 정부는 국민의료보험을 전격 실시하고 여성 공무원을 우대한다고 가정복지과를 사회복지과에서 분리하고 그 직위를 모두 여성으로 하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제안자는 7급에서 부녀계장(6급의 직위)을 맡고 (직무대리)
가정복지과장(박00)은 타구에서 오랫동안 호적업무를 맡아오다가 6급에서 5급의 자리에 부임하였다. (직무대리)
당시 금정구 관내는 서씨들로 주름을 잡았다. 관내의 부산 제일의 국립대학인 부산대학교 총장이 서00총장이였고, 본인이 근무하였던 금정구청장이 서종수 구청장이였다.



그 당시 나의 초등학교 동기(박00)의 남편(서00)이 통장을 맡아 일하다가 심하게 틀어져서 사오년 앓다가 죽었다.



그리고 제안자 주위의 동네(청룡동)에서 길가에서 그릇장사를 오랫동안 하던 서씨 아저씨가 갑자기 치매가 와서 장사를 접었다.



그리고 금정구청에서 제안자와 같이 근무하였던 직원 7급 서동수씨가 전날 저녁 술을 먹고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아파서 부산의 동구 관내의 봉생 신경욋과(원장 : 국회의원, 정의화- 새누리당 )에서 머리 수술을 하였으나 이후 별 이상은 없었다.



부산시에서 오래동안 부녀계장과 가정복지과장을 지냈던 서00 씨의 남편(이00)이 당뇨가 왔다. 금정구에 오래 살아 두분은 제안자가 익히 아는 분이다.

지금 농수산식품부 장관이 서규옹씨가 맞습니까 ?


서울에서 만든 하선정 멸치액젓에는 이상한 것을 넣어서 그것으로 김치를 담아서 먹으니 먹을 때마다 생리를 한달에 두 번을 하였다. 그 생리 그래프는 상기 제안서의 내용으로 제출되어 졌다. (1999년 10월 20일)

며칠 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2년 부산 국제 식품전>에서 출품된 조미김(생산처 : 충남 홍성군 광천읍)을 사서 먹으니 아주 심한 편두통이 왔다.

조미김, “광천 별맛” 의 김 생산자(이재부씨)는 끝까지 다른 사람은 편두통이 온다는 말이 없었다는 것이다.

제안자는 신안 소금을 2종류를 먹었다.
박성춘씨의 신안소금과 현재 먹고 있는 최신일 씨의 신안소금이다.
배추김치와 알타리 무로 김치를 담아먹고 생선도 재여서 먹는다.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밖에서 가져 온 식품을 먹고 소금이 어디서 온 것이냐고 물으면 신안소금이 아니다.
그렇게 먹으라고 노래를 불러도 정부 소금을 쓰지 않고 식품에 문제가 생기면 왜 부산으로 가져오는가 ?
왜 부산으로 미사일을 쏘는가 ?
이상이 있으면 식약청장(이청장)에게 보내어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지각있는 여성들은 그리 말한다. 입에 넣어주어도 씹지도 못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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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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