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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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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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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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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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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여성들은 도시에 살아도 농촌과 무관하지 않다.
우선 고향이 도심이 아닌 농촌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고
또 도시에 살아도 농촌의 식품과 무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농촌의 일은 몸살을 빼는 운동과 다르므로 고된 일이다. 또 오래 할 수도 없는 일이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인천 등 대도시 여성들은 농번기에는 농촌 일손 돕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여성들의 자원봉사는 상식으로 되어 있다. 대표적인 예가 도심의 부녀회 활동이다.
--그리고 뜻있는 대학생들이 공부하면서 농촌 일손돕기를 한 것을 기억하면 농촌의 현실에서 도시인도 나몰라라 할 수는 없는 것이다. --

1. 먹을 거리가 여성과 관계가 있으므로 여성이 직접 참여한다.

2. 당해 도시 주위의 농촌에 참여하며 농기계가 들어가지 않는 곳을 먼저 도운다.

3. 주선자는 농촌의 도지사와 도시의 시장이 직접 추진한다.
- 참여자는 도시락을 각자가 준비한다.
- 차량은 시장이 제공한다.
- 농기구와 일하는 법은 당해도에서 준비하고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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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치는 아이놈은 *상기 아니 일었느냐
제넘어 사래긴 밭을 언제 갈려 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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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아니 일었느냐 --- 아직 안 일어났느냐 ?



등록 : 2010. 9. 18
여성가족부, 부산시청, 경기도청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0. 2005년 한국 총 가구 : 15,887,128 가구
- 동부 12,744,940 가구,
- 읍부 1,318,939 가구,
- 면부 1,823,249 가구

0. 시와 도의 가구수 : 15,887,128 가구
- 서울 포함 7곳의 도시 가구수 : 7,411, 926 가구
- 경기도 포함 도의 가구수 : 8,475,202 가구

※ 자료: 통계청> www.kosis.kr >국내통계> 인구?가구의 총가구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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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


행정안전부에서 이명박 정부 들어 공문 상단에 새긴 글귀가 있었다. “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 ”

아마 이명박 대통령께서 2008년 취임과 동시에 내어 놓은 재산과 관련하여 내건 구호인 듯하다.
식품안전을 위하여 제안한 제안자는 정부에서 생산해야할 한국전통식품의 생산이 부진하여 그 돈을 한국전통식품의 생산에 따른 하드웨어 건립에 사용하여 줄 것을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여론광장에 몇차례 직간접적으로 의사를 표시하며 등록한 바도 있다. 이후 서울대학교 교수 (융합과학기술 대학원 원장) 안철수씨가 내어 놓은 사회환원의 돈도 역시 그렇게 제안하였지만.

요즈음 한국인의 가계에 빚이 많다는 기사가 신문에 많이 나온다.
그러나 제안자는 빚이 없다.
제안자가 공직자였던 탓으로 균형된 감각을 지녔다고 본다면
한국인 그 중에서 도시의 여성들(본인을 포함하여)은 농번기에 농촌에 일손돕기를 하여야 한다. 자신의 체력에 맞게 자율적으로 도우면 된다. (자원봉사)
그리고 빚이 없고 다소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도시민들(본인 포함하여)은 노숙자를 도와야 한다. (재정지원)

농촌이 쑥밭이라는 말이 많이 들리어 왔다. 집없는 사람들이 도시 근교의 논밭에서 비닐하우스를 짓고서 살아가고 있었는데........ 지금은 정정부에서 임대주택을 많이 지어서 그러한 사람들이 없어졌는지........

농촌에 가서 혼자 돕고, 혼자 도시의 노숙자를 도우라고요 ?
행동하는 양심이라고요?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 맞습니까 ?


등록 : 2012. 8.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여성가족부(장관 : 김금래) > 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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