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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펜 펜심의 질 유지 요청

내용

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자바펜 펜심의 질 유지 요청


이마이크로社에 바랍니다.


재활용의 시대이지만 펜을 재활용할 펜심이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외국산의 파카 만년필과 파카볼펜을 사용하다가
국산품의 세라믹 펜과 리필용의 펜심이 함께 나와서
제안자는 식품전문가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 제안추진내용으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구입(부산진 전통시장 00문구 - 대표 이00)하니 펜심의 잉크가 잘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펜심이 든 통에 있는 본사 전화번호를 보고서 아무리 전화를 해도 팩스의 음만 들렸습니다. 몇차례....
그리하여 버스를 타고 가면서 본인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니 어느 남성(서울말씨)이 받았는데 그 불량품의 펜심을 착불로 반송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불량품의 펜심을 산 다른사람들은 어찌되며 또 그 문구점에 남아있는 펜심은 그대로 소비자들에게 팔려 나갈 것이 아닙니까 ?
그리해서 그 문구점에 이를 말하고 펜심은 반품하고 돈을 받았습니다.

이후 거래처는 다시 바뀌었는데
왕자문구(대표 김영숙/ 부산 연제구)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펜심이 좋더니 그 다음에 펜심 6통(24개 ×6=144개)쯤을 샀는데 잉크가 잘 나오지를 않다가 한참을 사용하면 잘 나왔습니다.
겨울동안 얼었는가싶어 이번 여름의 더운 햇볕에 내어 놓아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리해서 본사에 전화(일반전화)를 하니 계속 팩스상태였습니다.
구입한 곳인 왕자 문구점에 반품을 하니(2012. 8. 23일 오후 7시경)
그 펜심이 오래되었다고 했지만 그 이전에 사용한 펜심의 잉크는 잘 나오는데 - 현재도 사용하고 있음 - 그 다음에 산 펜심의 잉크가 잘 나오지 않은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해서 살펴보니 이마이크로사는 수성펜도 만들고 또 근사한 샤프 연필도 만드는 회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품의 품질을 관리함에는 품질관리기사도 달리 있습니다.
상품가는 인상되어도 무관하지만 자바 세라믹펜의 펜심은
계속 좋은 품질을 유지하여 국민들에게 팔려주기를 바랍니다.
만일 좋지 못한 펜심을 구입한 학생들은 귀 회사를 믿고 홍보하고 있는 제안자를 얼마나 한심하게 생각하겠습니까?
이러한 현상이 어찌 펜의 펜심에만 한정되겠습니까만 정부 제안 추진내용에서 삭제하는 것보다는 귀사의 좋은 품질의 세라믹 펜심을 국민들이 사용하는 것이 듣(得)이라 생각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여론광장에 올립니다.
귀사의 세라믹 펜심은 Ltd 상품임을 제안자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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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안 추진 내용 2009년 60) : 잉크가 변하지 않는 세라믹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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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액이 변하지 않는 펜이 나왔다.
잉크가 떨어지면 잉크가 든 펜심을 교환하는 펜이다.
나오는 잉크량도 충분하고 펜의 촉도 부드러워 결재용의 싸인펜이나
대학생들의 필기구로서도 적당하다. 국산품이다.
펜심이 부드러운 외국산의 볼펜이 달리 필요하지 않다.
“ JAVA” ( 판매처 : 왕자문구상사 / 김영숙,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709-11 )

- 펜 : 개 1,500원 (소비자가)
- 펜심 : 개 300원 (소비자가)
- 전화 : 051) 865 -2845, 2861


-- 2008년 ~ 2009년 12. 31(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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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6. 25(토)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서울시청(시장 : 박원순)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시장 : 허남식)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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