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젓 생산 기술, 기장군청으로 이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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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제안자, 안정은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소속 및 직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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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에 새우젓 회사 설립


새우 주산지인 전남 신안군에 새우젓 회사가 설립된다.
2008. 4. 23, 전라남도(도지사 : 박준영)에 따르면 최근 공무원, 새우젓 관련 어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우젓 회사 설립을 위한 창업 스쿨을 개최했다.
창업스쿨에서는 전남도립대학 정규진 교수 등이 참석해 정부의 전통발효식품산업 육성계획과 새우젓산업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내 새우젓 산업은 290여 어가에서 전국 생산량의 91%인 1만 2,000톤을 연간 생산하여 30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원료 상태로 충남 광천？강경 등 타지역으로 반출되어 지역 내 부가가치 창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새우젓 산업 육성을 위해 신안군 압해면 일대에 사업비 100억원을 투자하여 젓갈의 생산, 가공 및 판매 기능을 고루 갖춘 젓갈타운을 건립하고 전국 단위의 젓갈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새우젓 생산, 가공, 유통, 연구 개발을 망라하는 ‘주식회사’육성을 위해 현재 사용되는 새우젓 철제 드럼통을 플라스틱, 스테인리스 등 위생 용기로 개선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새우젓의 안전성 확보와 지리적 표시제 시행, 원산지 표시 등 새우젓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08. 4. 24(목), 서울신문, 자치뉴스, 광주/최치봉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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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안자가 수년전 전남도청(공무원)에 확인한 바에 의하면 상기와 같이 새우젓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다고 하였다.

예산은 상기와 같이 100억원 투자계획

제안서 78쪽에는 한국전통식품 멸치젓 연구소와 새우젓 연구소는 별도로 두지 않는다. 부득이하면 새우젓 연구소는 연구소 지소로 둘 수는 있다.

상기의 계획이 시행이 되어 재정이 투입되었다면 전남 도립대학팀(정규진 교수)은 기술을 기장군으로 이전해야 한다.

0. 제안자 이메일 : an53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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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11(금)

등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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