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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이 또 범죄를 ~

내용
이번 통영에서 살해된 초등생4년이 베트남여자를 둔 다문화가정의 김점덕(45세)에의해 살해되었습니다.
다문화가정 범인은 비참하게 불쌍한 우리 어린 초등학생을 강간살해하였습니다.

애초부터 다문화가정은 문제가많습니다. 거의 돈으로 매매하다시피 일주일도 사귀지않고 자신의 정욕을 채우기위해 데려와 결혼 합니다. 대부분 이혼남에다 아시아여자는 조카나 딸뻘되는 여자와 말도안통하고 혼혈을 양산하여 나중에 인종갈등, 왕따, 사회부적응 등 많은 위험을 노출하게되어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을 큰 위험을 양상하게되는것입니다.

다문화결혼은 진정 서로가 인격적으로 사랑해서 결혼해야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대부분은 비인격적 비도덕적 결혼으로 앞으로 국가분열, 인종갈등의 큰 위험성을 내포하고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유럽의 관용과 사랑의 다문화정책이 왜 실패했는가를 연구하여 한국만 유독 다문화를 추진하는데 국가멸망의 지름길임을 깨달아야 할것임니다.

국민혈세를 다문화에 쓰지말고 정말 가난하고 소외된 서민들, 고아,노숙자, 편부모가정, 이번처럼 살해된 편부모 가정 어린이등에게 쏟아야 한다는것을 잊지마십쇼,

이번 살해된아이는 아빠가 일용직으로 일나가고 엄마는 이혼하고 새엄마가있는데 새엄마마저 나가버리고 정과 배고픔에 굶주린 아이였습니다. 정부와 시는 이런 소외된 가정에 대책을 강구해야 할것입니다.
수많은 사회범죄와 문제를 양산하는 다문화정책을 폐기해야 합니다.
그래야 건강한 대한민국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