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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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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의 노랫말이 끔찍하지 아니한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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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목 : 민요의 노랫말이 끔찍하지 아니한가 ?


제안자는 이글 저글 등 전남도민들이 보아야 할 글은 전남도청의 자유발언대에 가서 빠짐없이 글을 넣어주고 있다.

그런데 전남과 신안군은 신안 소금을 만들어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미리 팔아줄 것을 몇차례 제안자가 요청하여도 무슨사유때문인지 시행이 되지 않고
장난꾼들은 오히려 편두통오는 소금을 식품에 유통하여 식품계가 니탓이니 네탓이니 하고 있는 것 같다.


꼬꼬면에서 편두통이 왔다고 제안자가 며칠전 각시도 게시판에 넣었는데

- 신문기사에 의하면, 진정인지 허울 기사인지 모르지만 - 임 보건복지부 장관은 꼬꼬면을 생산한 한국 야구르트 대표(양00)와 합하여 무엇을 한다나?


21세기 민요의 가사에 보면 이런 귀절이 있다.


<한오백년>

♬ ♬ ♬ ♬ ♬ ♬

-----중간 생략 -----


꽃 피고 새울면 / 나도 가야지


---- 중간 생략------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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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고/ 새 울면, 나도 가야지 .........

식품안전이 빨리 실현되지를 않아서 식품에 이물질을 삽입한
식품회사가 숭배받고

또 식품안전이 빨리 실현되지를 않아서 꼬꼬면에 편두통 소금을 삽입한
식품회사가 숭배받는 한국에서는

식품안전을 위해 제안서를 내는 행위 (= 새가 운다와 비유 )를 한 사람은 죽어야 한다는 것이다.

민요의 가사가 끔찍하지 아니한가 ?

..

니탓이니 네탓이니 ................ 20년간 이배 저배에 밑반찬 등 식품을 대어주는 사업을 한 60대의 남성(박00)에게 2009년 혈액암이 와서 발병을 알아차린 후 1년 6개월만에 결국 죽었다. 아내는 나의 여고 동창생(장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