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보십시오! 사상구 괘법동 통친회입니다

내용

안녕하십니까?
저는 괘법동 17통장을 만 10년 맡았다가 지금은 그만 둔 사람입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다름 아닌 괘법동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세무공무부 출신으로 아주 명확하고 정확하게 똑똑딱딱한줄 알고 있는데, 아주...
그런 동장님이 왜 괘법동 통장 임명권 하나도 동장님 권한을 하지 못하고 있는지...
한 사람의 이야기만 듣고 그 사람이 이야기 하는대로 따르는 동장이, 어떻게 통장들을 관리하는 동장인가요?그 한사람이라고 함은 괘법동 13통장 김덕선입니다.
동장님이 임명권 권한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한 사람의 이야기에 편중되어 일을 처리하신다면 13통 김덕선통장보다 더 못한 동장이 아닌가요...
통장 임명권 하나도 똑바로 하지 못하고 동장 또한(사무장) 구？조례 의뢰하다가.... 못마땅하여 법제체까지 의뢰하는.... 동장, 사무장, 무슨 동네의 일을 할까요?
13통장 김덕선은 밖으로 어떻게 이야기하고 다니는지 알고 있습니까?
"나는 청장님 구청 담당들 다 나 아는 사람이며, 친척이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바 통장자격은 조례상, 30세 이상 60세 이하, 결격사유 없는 사람으로 되었건만 모든 사상구 통장들은 만 60세 이면 끝장인줄만 알았는데, 왜 김덕선 13통장은 그 자격요건에 결격이 되었건만 통장직을 다시 부여받은건지...
김덕선 통장 왈, 청장은 본인의 뭔가가 되는것처럼 이야기하며, 법제처 의뢰까지하면서....
괘법동장은 법 허락 한도인 7~8개월로 한시적인 임명을 하지않고 2년의 긴 임명을 주시는지...
윗사람의 눈치냐 아니면 동장의 권한이냐.. 정말 이해하기 힘듭니다.
정말로 애매하게 떠난 60세 이하!!! 조례로 떠난 통장들이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또 특히 괘법동 13통장 김덕선이는 10수년간 괘법동 통장들의 사이를 갈라놓은 특정장본인이요, 또한 통장들 싸움(전직 인터넷 홈페이지 사건)도 김덕선이가 만들었던 사건이요 그러면 통친회 회장으로서 도의적인 책임을 물어 통친회장도, 물론 통장까지도 사의를 물어야하는 마당에 얼굴에 개피를 깔고 다른 통장들 다 사표를 내도 김덕선 통장은 모른척합니다.
진짜....
그런 사람을 지금의 동장은 무엇이 두려워 위촉과 임명을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바라건대 김덕선 13통장을 정말로 위촉하려면 사상구 통장 조례안(이상 이하)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구청과 조례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바라옵건대 13통 김덕선의 임명을 한시적인 것으로 정정해주시고, 2년의 임기를 유지하게되면 우리 괘법동 통친회는 발전도 없거니와 더욱 더 각이 생겨날 것입니다.
제발 조례안대로 한시적인 임명!! 해줘야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윗사람 옆사람으로 보지말고 명확한 행동을 해 주시길...
또 빨리 정정해야만 좋을 것입니다.
아니면 끝까지 홈페이지 또한 다른 방법으로 재차 의견을 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