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접수증을 받아야 되는 이유 ( 2-1 )

내용
♬ ♬ ♬ ♬ ♬ ♬ ♬ ♬ ♬ ♬ ♬ ♬ ♬ ♬ ♬ ♬ ♬ ♬ ♬ ♬ ♬ ♬ ♬


작성자 : 제안자, 안정은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접수증을 받아야 되는 이유와 지도층의 참여
제 목 : 유방암 주의보

^^^^^^^^^^^^^^^^^^^^^^^^^^^^^^^^
접수증을 받아야 되는 이유
^^^^^^^^^^^^^^^^^^^^^^^^^^^^^^^^^

제안자의 제안서가 정책이 된 것은 식품안전기금을 국민으로부터 받는 것으로 제안한 까닭이다. 즉 국민들에게 금전적인 부담을 주는 제안서이므로 국회를 통과해야 하는 것으로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국무회의에서 망치를 쳐서 끝나는 사항이 아닌 것이다.
만일 제안자가 제안서에서 식품안전기금을 받지 않고 새로운 세목을 증설하여 식품전문가의 보수와 운영비를 조달토록 제안하였다고 해도 역시 국회가 허락(=망치를 쳐야 한다)하여야 한다.

제안자가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박지원씨로부터 접수증이나 접수확인서를 지금이라도 받겠다는 것은 행정에서의 <세출부분>에서이다.
식품안전기금의 수입은 <세입업무>와 유사하다.
제안자가 부산의 공영 전시장(=벡스코)과 각시도에서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을 건립한 것이 대단하다고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제안자의 제안서에는 전혀 없는 내용이지만 한국전통식품을 제외한 여타의 안전식품을 생산하고 또 임명한 연구원장이니 식품생산책임자, 식품생산원이 자기의 이름을 걸고 인증자로 나서도록 하자면 그리해야하는 것(공영 도매시장과 공영 전시장의 건립 등)이 급선무로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이전 국토건설부, 현 해양수산부에서 그리한 것이다. (즉 인프라의 확충)

행정안전부에서 할 일은 도심에서의 동사무소 철수와 그에 따른 구청 청사의 증축 또는 신축인데 간단한 일이 아니다. 원도심의 면사무소는 그대로 두고 읍면 식품판매소는 읍면사무소를 증설해서 한다는 것이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이러한 예산 편성과 시행을 위해서는 먼저 이러한 재정지출에 대하여 시의회와 구군의회를 통과해야 한다. 지금이 지방자치시대이기 때문이다.
제안하고 아직 아무도 제안자에게
“ 식품안전기금을 거두어서는 안된다.”,
“ 나는 낼 수 없다. ”,
“ 다른 대안이 있다” 고 하는 사람(공무원, 국회의원, 국민)은 아무도 없다.
요즈음이 김장김치가 떨어지는 계절이라 밖으로 나가니 주부들이 모두 “돈내기 물김치”를 담는 것이 유행이라고 한다.
또 “잔치국수 먹기” 도 유행이다

박지원씨는 16 곳의 시도지사(시장실, 도지사실)와 제안자에게 접수확인서를 보내어야 한다. 그래야 공직자들이 태산같은 일을 할 수가 있다. 그리하지 않으면 후임 대통령의 국정수행에도 큰 부담이 될 수가 있다.

---- 공직자는 동사무소의 말단 공무원이라도 비밀을 가질 수 있다. 동읍면사무소의 고유업무가 주민등록업무이다. 주민등록업무를 주로 보는 담당자(=주무)는 3급 비밀을 가졌다. 주민등록번호의 조립방법(앞에는 생년월일, 주민등록 뒷번호의 앞에는 1이면 남성, 2이면 여성, 그 뒷 번호는 지역의 고유번호이며 마지막의 번호를 부여하는 것이 3급 비밀이다. 그러나 인사이동이 되면 3급 비밀취급인가증은 반납하고 이후 이 비밀 내용을 발설하면 안된다. 그러나 이러한 비밀은 다소 복잡하여 인사이동이 나면 곧 잊어버리게 된다. -------

제안자의 제안서는 비밀이 아닌 공개 제안이다. 국민들에게 식품안전기금을 거두는 제안이기 때문이다. 식품안전기금을 거두어서 시행하기 이전 공직자들이 재정적으로 할 일이 많다. 식품전문가를 들여서 인증자로 세운다고 하더라도 공직자, 특히 농림수산부 소속의 공무원들이 책임을 면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
제안자가 제출한 제안서는 논문의 형태를 빌어서 쓴 제안서이다.
그 논문이 박사 논문이라고 가정하더라고 농학과의 논문은 못된다. 그렇지만 농산물의 친환경화 등으로 정부 제안의 추진 내용들이 그런 방향으로 흘러오고 있는 것은 그러한 것이 식품전문가가 식품을 인증하기 전의 선행사항이라 시도지사와 중앙정부는 판단했기 때문이다.

*
*
*
*

^^^^^^^^^^^^^^^^^^^^^^^^^^^
지도층의 참여
^^^^^^^^^^^^^^^^^^^^^^^^^^^

지금은 “ 참여의 정부(= 노무현 정부)” 는 아니다.

공공기관(즉 동읍면 사무소)이 식품판매소가 되고,
한국전통식품의 생산과 관련된 것은 주체가 국가(시도지사가 아님)이고
재원도 국고이다. 여기(국고의 재원)에서 한국의 지도층이 나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2008년 3월, 대통령 취임 즉시 내어 놓은 재원이 있다. 제안자는 이 재원을 만주 연변에서 깨를 재배할 식품생산원과 관련 인원이 파견되어 머물 “ 기숙사를 건립하여 줄 것” 을 식약청 여론광장에 시사(示唆- 귀띔)도 하고 이후 직접 언급도 하였다. (<<아래 >> 내용)

그리고 국회의원 정몽준씨는 2012년 4. 11 총선 이전에
<< 아래 >> 내용처럼
교육부장관과 손을 잡고 원도심 지역의 초등학교 와 중등교생 학생들의 토요수업이 계속 되도록 5년간 재정지원을 한다고 발표하였다.

또 근래에 서울대학교 대학원 원장인 안철수씨가 사회에 내어놓는다는 적지 않은 재원이 있어서 제안자는 한국전통식품에서 필요로 하는 통(즉 재정이 필요한 건물) 을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에 요즈음 열거하고 있다.
즉 참깨의 재배 및 한국전통식품인 참기름의 생산에 따른
“ 아파트의 건립과 참기름 생산 공장의 건립 문제” 이다
깨의 재배와 참기름의 압착 공장이 중국 연변에 있어도 한국 전통식품 생산연구소의 본소는 강화도여야 한다 (제안서의 내용)
즉 만주의 연변은 “ 한국전통식품 참기름 생산 연구소 연변지소” 의 간판을 걸 수 있다. 깨를 짜고 난 깻묵은 깨 재배지의 거름이 된다.
기타 식용유(콩기름, 옥수수 기름 등)의 생산은 단순 압착이 아닌 인위적인 정제과정이 있으므로 국내 강화도에서 해야 할 것이다.
이에 따른 천연가스의 공급은 러시아의 가스가 들어오게 되어 있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한국전통식품은 생산하면서 출하가에 생산비용의 1%가 이미 가산되어 있다. 이 1%의 재정은 한국전통식품의 자산 유지비인데 이 재정은 차곡차곡 저축하여 나가도록 제안서에서는 제안되어 있다.
이 재정을 은행에 저축하지 말고 여타 한국전통식품과 관련된 통값으로 투자하자는 것이 요즈음 언론( ≒ 여론 )에 떠오르는 “솔로몬 저축은행 사건”의 핵심(멧세지)인 듯하다.

그리고 제안서가 제출되고 당시(1999년)의 이만섭 국회의장님은 식품의 생산에서 기존의 식품기업은 기득권을 모두 내어 놓아야 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수입 밀가루와 수입 설탕을 이때까지 생산해 온 제일제당 (= CJ )은 학교 위탁급식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제안자는 한국전통식품의 품목에서 밀가루와 설탕을 한국전통식품으로 분류하여 정부에서 여타의 한국전통식품처럼 생산토록 건의 하였다(2007년 12. 25 - 노무현 대통령)
그리해서 제안자 개인은 올리버 식용유와 콩기름 등이 한국전통식품으로 생산되기 전까지 CJ( 제일제당 주식회사) 가 내어놓은 기름류을 먹고 있고, 기름으로 탈이 난적은 없다.
그런데 어제 (2012. 5. 8) 대구에서 여동생이 어버이 날이라고 친정이 있는 부산에 왔다.
대구에서 살면서 장성한 아들을 둘이나 가진 한 어머니가 유방암이 와서 병원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아들 둘이 공직시험을 준비하는 가정이라는데........) 유방암은 갱년기의 여성에게도 많다고 한다. 식품에서는 식용유와 관련되어 있다는데 시중에서 튀김음식을 사서 먹을 때는 조심하여야 한다.
그리고 각시도에는 공영의 농산물 도매시장이 이미 건립되어 있다.
참기름은 우선 중국깨로써 압착하여 시민들이 손쉽게 사서 먹도록 각시도에서는 조치를 해야 한다.



--- 깨 볶기 -----

제안자는 한식의 나물반찬에서 많이 사용하는 깨소금의 깨는 수년전 만주 연변에서 사와서 김치 냉장고에 그대로 넣어 둔 것을 꺼내어 아직도 먹고 있다.
적정량을 꺼내어 입이 넓은 냄비에서 볶기 전, 물에 여러번 씻어서 흙을 씻어낸다.
마지막에는 철사 거름망 위에 삼베를 놓고 물에 담긴 깨를 그대로 부어 거르면서 (한약을 짜듯이) 꼭 짠다.
물기를 짠 깨는 가능하면 햇볕에 말리면서 돋보기를 끼고 마르는 동안 이물질들들을 손으로 골라서 제거하고 나서
은은한 불에서 볶는다. 깨는 겉보다 깨속의 기름이 먼저 타므로 겉으로 보아서 깨가 적당히 볶아졌는지 일 수 없으므로 먹어가면서 볶아야 한다.
불도 낮추었다가 높이고 다시 낮추고 하면서 천천히 볶아야 한다.

볶은 깨는 믹서기로 갈지 말고 절구통에서 빻아야 깨가 음식에 달라붙어 음식의 맛이 살아난다고 한다.
깨의 볶기가 상기와 같이 정성이 들어야 하므로 깨소금은 가정에서 볶아서 빻는것이 바람직하다. 압착 참기름의 깨는 깨를 씻는 과정이 기계로 하므로 능율적이지만 역시 섬세한 여성의 손길이 필요하다.


< < 아 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작성자 : 안정은
등록처 : 강원도청 자유 게시판 외
등록일 : 2012. 3. 16, 금요일( 조회수 : 156 )
제 목 : 도읍면 소재 초등 및 중등교생, 토요일 수업 계속 외


농촌지역의 아이들은 학교가 토요일과 일요일 쉬어도 어른들은 농삿일로 바빠 집에 없고 또 주위에는 대부분 적당한 놀이터나 학원도 없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공부도 않고 농삿일을 거들기를 원하는 농촌의 부모님들은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전국의 9곳의 도(강원, 충청남북, 전라남북, 경상남북, 제주, 기타 1곳 )읍면 소재 초등 및 중등학생 1만명을 대상으로
5년간 예술과 체육 등 6개 분야에 대한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주체는 정몽구 재단, 교육과학기술부이다.

정몽구 재단(현대 자동차 그룹회장)은
사재(私財) 6,500억원을 출연해 세운 재단이다.
브랜드 명은 “ 온드림 스쿨(on Dream School)” 로
교육 장학 사업 등 인재육성을 하는 재단이며 저소득 인재 육성을 위해 나선다. 발족일은 2012. 3. 15일자.
“ on Dream School ” 의 의미는 “ 저소득층 인재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겠다” 는 의미를 담았다.

2012. 3. 15(목), 정몽구 재단은 교육과학 기술부와
농어촌의 초. 중등학생 학습 지원과 교육 기부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브랜드명을 처음 알렸다.
정몽구 재단과 교육과학 기술부는 올해(2012년)부터 상기 9곳의 도읍면 소재 초등 및 중등생 1만명을 대상으로 5년간 상기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 2012. 3/16, 금, 조선일보, 김은정 기자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등록처 : 식품의약품 안전청 > 국민광장> 여론광장 (2011. 2. 19, 조회수 : 1143)

제 목 : 열어라 깨 090720-1 (일부 수정)
제 목 : 제안자의 바람 (= 희망사항)
^^^^^^^^^^^^^^^^^^^^^^^^^^^^^^^^^^^^^^^^^^^^^^^

참기름은 한국 전통식품이고,
깨는 중국 연변에서 재배한 것을 수입하여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중국과 왕래가 가까워야 하며 식품의 생산 환경은 섬지역이면
유리합니다.

인천광역시에 참기름 생산연구소를 두는 안(2009년 6월 15일자 건의분)에서
2009년 7월 20일, 서울의 임자도인 강화군에서 참기름 생산연구소를 두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또 참기름의 수송을 해상교통편을 이용한다면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 때 여러가지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제안자의 바람이 하나 더 있다면
중국 연변대학 부근에 한국(인천광역시 소속)의 식품생산원이 거주할 기숙사를 한개를 지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전통식품의 재원은 국고입니다.

-----------------------------

※ 열어라 깨 090720-1 (일부 수정)



깨의 재배와 한국전통식품 참기름 생산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 이하 내용 생략 ---------------------


-----------------------------------------------------------------------------------------------------------------------------------------------------------------------------------------------------------------------------------------------------------------------------------------------------------------

등록처 : 2012. 5. 9(수)

보건복지부 > 국민참여 > 자유 게시판
전남도청 > 자유 발언대
부산시청 > 시민 게시판
대구시청 > 자유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