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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찔까봐 흡연? 뱃살 더 쪄!

내용
연초부터 불기 시작한 금연 열풍이 요즘은 조금 시들해진 느낌이다. 금연에 실패한 사람들의 이유 중에는 “담배를 끊었더니 체중이 갑자기 늘어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됐다”는 핑계도 있다. 담배를 끊었더니 체중이 증가하는데 비만으로 인한 위험이나 흡연으로 인한 위험이나 크레 다를 바 없지 않느냐는게 이들의 주장이다.
확실히 담배를 끊으면 3~5kg정도 체중이 증가한다. 우선 후각과 미각이 살아나면서 입맛이 좋아져 식사량이 많아진다. 습관적으로 담배를 입에 물었던 사람들은 대신 사탕이나 과자로 심심해진 입을 달래게 되므로 섭취 칼로리가 증가한다. 니코틴에 의해 항진되었던 체내 대사율이 다시 떨어지면서 소비에너지가 감소하는 것도 한 원인이다.
그러나 흡연이 주는 건강 위해는 비흡연자가 현재보다 체중을 30kg 더 늘린 상태와 먹는다고 한다. 담배를 끊고서 처음 몇 주 동안은 설탕 같은 단순 당분이나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먹으면서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면 체중 증가는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 담배는 무조건 끊어야 하지만 지금 당장 끊기 어렵다면 적어도 다음과 같은 내용을 실천하 수 있어야 한다.
첫째, 술을 마시면서 동시에 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 술과 담배는 구강암, 식도암 등 질병 발생에 상승작용을 일으켜 두 가지 중 하나를 즐기는 경우보다 10배 이상 발생위험이 증가한다. 알코올은 흡연욕구를 자극하고 자제력을 떨어뜨려 담배를 더 많이 피우게 한다.
둘째, 비타민C를 보충해야 한다. 담배 한 개피가 약 25mg의 비타민 C를 파괴시키므로 하루 한 갑이면 500mg가 더 필요하다. 비타민C는 담배의 발암성 물질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셋째, 항암 효과가 있는 항산화 비타민이 풍부한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다,
넷째, 흡연은 동맥경화의 주요 위험 인자이므로 폐암 뿐 아니라 심장병 발병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동물성지방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다섯째, 물을 많이 마신다. 물은 가래 배출을 쉽게 해주고 체내 니코틴 농도를 낮추어 주며 순간적인 흡연 욕구를 억제해 주는 효과가 있다.
살이 찔까봐 겁나서(?) 담배를 못 끊는 여성들은 흡연이 체중을 더 늘게 하지는 않더라고 내장지방 축적을 일으켜 복부 비만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은 알고 있어야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시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