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곳 시도게시판에 등재하여야 한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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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제안자, 안정은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소속 및 직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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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질병이 일종의 테러(?)에 의해서 오는 것이 많다고 할 때
태러는 불법이거나 위법이다.

이러한 바탕에서
정부의 식품안전은 전략을 사용하였다. 학자들은 게임이론을 쓴다고 우려했다. 인사에서도 역시 그러하다.

-- 바닷가나 바다식품과 관련된 곳(공공기관 등)에 박씨의 성을 가진 사람을 많이 세웠다. 불교계에서는 이를 두고서 “산이 산이 아니고, 물이 물이 아니로다”고 표현했다. 일부 병원 영양사들이 “수박이 좋다” 고 한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
부산의 전 부경대 총장, 부산의 전 고리원자력 의학원장, 현 해양대학총장이 그 예이고 (부산대학병원장은 바다와 관련이 없으므로 제외하고)

전남의 바닷가나 바다식품과 관련하여서는
신안의 박우량 군수, 박준영 전남도지사 등이다.
또 기장군청 해양수산과의 박우람씨, 기장군수실 비서실장 박00(여) 도 마찬가지다.

그리하면 부작용이 있다.
그 하나가 태러는 법보다 불법적인 주먹이 먼저 나가서 그러한데
바닷가에 이러한 보초병(어떠한 사유로던 능동적으로 일을 추진하지 못함)을 세워두고 또 그들도 여타 공직자들도 능동적으로 일할수도 없어 가시적인 진전이 없으니 식품 태러가 날개를 치는 것이다. 그 태러의 방향이 어디로 가겠는가 ? 세칭 " 아기 울리기" 인 것이다.

제안자는 이것을 두고서 “ 된장의 구드리보다 공공기관의 보초병이 더 무섭다” 고 하였다
지금 한국전력에서 시행하는 즉 “ 문을 열어놓고 냉방기를 돌리면 과태료를 부과한다” 는 말과도 서로 상통한다

부산의 현시장은 요직에는 남녀 박씨를 인사발령하고 있다. 바로 흉내내기(교육용)이다.


김대중 정부에서 비서실장을 지내신 박지원씨도 마찬가지다.
김대중 대통령은 박정희 정부의 장기집권에 반대한 정치인이다.
그러한 대통령이 박씨를 비서실장으로 기용하였다. 경북과 전남이 지리적(정치적인 의미의)으로 반대라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혈세의 사용과 혈연의 힘은 정치적 이념을 초월할 수 있다. ( 남편이 “웬수”라고 하는 여성들의 말과도 유사하다. )
그리되면 기존의 식품생산주체(주로 기업체)가 바뀌는 체제, 즉 식품으로 보면 식품개혁 또는 식품혁명과 유사한데(제안서 제출의 형태이지만)
박지원씨가 제안자에게나 16곳의 시도지사실에 접수증이나 접수확인서를 보내라고 하고 이를 기다리는 것이 어리석은 일일 것이다.
즉 김대중 대통령의 인사가 만사가 못된 것이다.

그런고로
한국전통식품을 생산하는 순창군(황숙주 군수님), 신안군(박우량 군수님), 하동군(조유행 군수님), 경산시 (최병국 시장님), 기장군 (오규석 군수님)
과
한국전통기초식품인 멸치를 생산하는 남해군(정현태 군수님)은


식품생산연구소가 정식으로 개소될 때까지
정부식품인 장류, 하동녹차, 하동 감식초, 신안소금, 메주와 알메주,
기장 멸치젓과 국물용 다시마를
국민들이 손쉽게 먹을 수 있도록 16곳 시도 자유 게시판에
보름에 한번 등재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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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5. 19(토)

보건복지부> 참여 > 자유 게시판
전북도청 > 자유 발언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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