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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A, 하루 당근 반 토막씩...!

내용
비타민이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다 아는 상식이다.

그렇다면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비타민은 무엇일까.

답은 비타민 A다. 우리 국민들의 비타민 하루 섭취량은 비타민 B의 일종인 티아민과 나이아신은 권장량의1백8.8%와 1백19.8%, 비타민 C는 1백85.4%인 반면 비타민 A만은 67.2% 수준이다. 게다가 비타민 A 섭취량은 점점 줄어 들고 있다. 비타민 A는 시각과 성장, 세포의 분열, 생식, 그리고 면역 체계의 보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A가 부족할 경우에는 밤눈이 어두운 야맹증과 각막 건조증이 발생할 수 있다. 성장기 아동에게 비타민 A가 결핌되면 뼈의 성장이 저하되거나 멈출 수 있다. 또한 비타민 A는 위 점막과 폐점막 같은 상피 조직을 유지하는데 필수 요소일 뿐만 아니라 점액이 정상 분비되게 해 세균이나 위산에 의한 상피 조직 파괴를 방지한다. 또한 성 호르몬의 원료물질과 작용해 생식기능을 돕기도 한다.

비타민 A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으론 동물성으로 간, 우유, 정어리, 장어 등이 있으며 식물성으론 당근, 호박, 옥수수, 토마토, 김 등이 있다. 단위 g당 가장 많은 비타민A를 지니고 있는 것은 소나 돼지의 간이다. 그러나 비릿한 맛 때문에 즐겨 식단에 올릴 수 없는 것이 문제다. 이 점에서 가장 추천되는 식품이 당근이다!

당근 반토막만 먹어도 하루 필요한 비타민 A 권장량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당근은 다른 비타민과 섬유소도 풍부하므로 아주 좋은 건강식품이라 할 수 있다. 다만 비타민 A는 지용성이므로 너무 많이 섭취하면 간에 쌓여 몸에 해로울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특히 임산부는 기형아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알약이 아닌 음식으로 섭취하는 비타민 A는 과량 섭취해도 대부분 안전하다. 음식 속엔 비타민 A의 전 단계 물질인 베타카로틴 형태로 존재하며 베타카로틴은 이러한 비타민 A의 부작용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시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