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따사로운 봄볕 눈건강에 적!

내용
자외선 UV-A를 장기간 쏘이게 되면 각막 뿐만 아니라 눈 속 깊은 곳까지 침투해 백내장,황반변성을 초래하기도 한다. 잠시 햇볕에 그을리는 것과 차원이 다른 치명상이다.
사람이 볼 수 있는 380nm~750nm을 가시광선, 380nm 이하 단파장을 자외선(UV)라고 한다. 자외선은 UV-A, UV-B, UV-C로 나눠지는데, UV-A는 눈이 각막과 수정체를 통과해 망막까지 도달되며 장시간 빛을 받을 시에는 눈이 조직에 광하학적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이 원장은 "가벼운 눈 화상인 광 각막염은 순간적으로 과도하게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때 생긴다"면서 "보호경을 쓰지 않고 용접을 하거나 오랜 시간 뜨거운 햇빛이나 강한 조명에 노출되었을 때도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시간 필드에 있거나 여름철 해수욕을 할 때 선글라스나 양산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햇빛 속에서 일하는 사람의 백내장 발병률은 일반인보다 3배 정도 높다. 백내장도 마찬가지다.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백내장에 걸릴 수 있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흐려져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증상. 카메라 렌즈가 흐려지면 사물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것처럼 시야가 흐려 보이고 시력이 떨어진다. 통증이나 염증을 동반하지 않고 어두운 곳보다 밝은 곳에서 더 시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눈부심과 복시현상도 나타난다. 백내장 수술을 본인이 느끼기에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인공수정체 삽입 술을 받으면 된다. 수술로 시력은 회복이 되나 수정체 두께 조절이 되지 않고 근시가 원시 둘 중 하나로 시력이 고정됨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하다.
황변변성도 무시할 수 없다. UV-A로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심각한 질환은 황반변성이다. 원인은 고도근시, 식단의 변화, 인구의 고령화 등이며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자외선이다. 황반은 망막의 가장 중심부라고 할 수 있는데 , 색깔과 사물을 구별하는 시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황반변성이 시작되면 물체가 일그러져 보이고 초점 맞추기가 어려우며 글자체나 직선이 흔들리고 굽어보인다. 심하면 단어를 읽을 때 글자 공백이 보이거나 그림을 볼 때 어느 부분이 지워질 것처럼 보인다. 발생 초기 자각증상이 없어 위험하다. 이처럼 피부나 눈에 대한 자외선의 해로움 때문에 기상청에서도 햇볕이 강한 날에는 자외선 지수를 예보해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3월의 자외선지수는 2.4~4.6 정도이며 4월부터 5~7로 높아진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시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