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식품사((食品史)에 따른 소고(小考)

내용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식품사((食品史)에 따른 소고(小考)


우리나라의 식품사(食品史)에서 보면 1980년대는 식품의 진흥기다.
시중의 우유, 야구르트, 치즈 등의 유제품과 수입과일, 비상식품인 라면 등이 슈퍼를 온통 차지했다.
우유에서 버터(우유의 지방성분을 모은 것)가 나오므로 남는 것이 우유 단백질인데 이것이 치즈였다. 그러나 요즈음은 버터가 많이 소비되지 않으므로 우유 전유(全乳)를 숙성시킨 치즈도 나오는 듯하지만 상세한 내용은 잘 알 수 없다. (최근 식품학자들은 세계에서 생산하는 치즈의 종류가 200종 가까이가 된다고 한다 )

1970년대의 사이다, 콜라, 오란씨 등의 청량음료는 한국인에게 당뇨가 많이 오면서 점차 사라졌다.

1980년대 말, 복지행정에서 노인의 복지가 대두되면서 나온 안이 신문에도 자주 실렸는데 어느 시군구에서는 “ 홀로 사는 독거노인” 의 안부를 알기위한 특수시책으로 - 야구르트가 노인의 장수에 좋으므로 - 이 야구르트를 홀로 사는 독거노인에게 배달케 하면서 동시에 안부도 묻는다는 것이었다. 야구르트 회사는 한국 야구르트라고 기억한다.
그러나 부산광역시청과 당시 복지의 업무를 보았던 본인은 이를 확산하거나 선택하지 않았다. 식품 즉 야구르트에 대한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 문민정부, 김영삼 대통령은 새벽에는 조깅을 하며 또 하루에 한번씩 마산의 부친께 전화를 하여 안부를 묻는다고 신문에 났다. 효의 실천이며 모범이 아니겠는가 !
요즈음 영상 전화기가 나와 있다.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영상전화기를 구입해서 사용해야 얼굴을 서로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인터넷 전화기이다. 전화기를 만든 회사는 외국의 기업이고 케이티와 연결되어 있다고 들었다. --

병원 주위에서는 말이 있다. 우유를 받아먹는 사람보다도 우유를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는 것이다. ( 새겨 들어야 한다 )

제안자는 이후 식품안전을 위하여 제안을 하고 나서 “ 한국 야구르트사에서 만들어져 시판되는 여타 야구르트가 문제가 있더라” 는 말을 주위로부터 더러 접했다.
최근 남성의 연예인들이 기린 호빵, 꼬꼬면 등의 식품에 얼굴을 내었으나 소금 성분에서 말썽을 일으키는 듯하다.

지금은 식품 진흥기간이 아니다. 인기있는 여성 연예인들이 요리서에 얼굴을 내고 요리서가 편찬된 것은 1980년대의 일이다.
더구나 남자 연예인들이 기존의 식품에서 얼굴을 내는 것은 삼가야 한다. 그 목적이 비록 좋다고 하여도 정부의 식품 안전 정책을 넘어서면 곤란하다.

정부는 주택정책에서 한국 세대수(=가구수)의 120%의 주택을 짓겠다고 공언하였다. 부유층은 집을 1인 2가구 이상을 가지고 있으므로 주택이 한국 세대수의 100%를 넘어야 서민들이 자기의 집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면서 모 전직 대통령은 “ 요즈음 집을 사면 망한다 ” 고 언론에 말을 흘린 적이 있었다. 이 또한 새겨 들어야 한다.

---------------------------------------------------------------------------------------------------------------------------------------------------------------------------------------------------------------

2012. 4. 14 (토)



^^^^^^^^^^^^^^^^^^^^^^^^
제안서 서문
^^^^^^^^^^^^^^^^^^^^^^^

-- 중간 생략 --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무원으로 들어와서도 안타까운 죽음들을 또 많이 보아왔다.
부산 상업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무원으로 들어와서 여직원들에게도 잘 대해주던 고(故), 이종열씨 ,
그는 내가 북면출장소 근무할 때, 산하 (아래) 관할동의 하나인 두구동사무소에 한 때 근무하였는데 그 지역은 개발제한구역과 수원 보호 구역으로 묶이어 있는 지역으로서 포도와 당근 등의 특수 작물을 많이 재배하는 동(洞)이였다. 늦 여름 포도가 질 때 쯤, 같이 근무하는 여직원과 함께 포도를 사 먹으러 두구동의 포도 밭으로 간 적이 있었는데 그날 우리를 안내해 주어, 달고 단 늦 여름 포도를 실컷 먹었는데 그 계산을 그 직원이 몽땅 하였다. 머리도 명석하고 유머도 있으며 인간 관계도 좋아 그 집안도 좋다는 말도 들렸는데 그가 결혼 후 어린 딸 하나를 두고서 죽었단다 (1980년 겨울, 동래구 서 4동 사무소).

부산광역시 동래구청에서 근무할 때, 10명도 안되는 정규 여직원이 계를 만들었다. 달달이 일정한 돈을 모아 부산의 산악회에 끼어 같이 놀러도 가고 또 결혼하면 곗돈으로 선물도 하자고.
또 여자는 남자와 달라서 결혼하면 시부모와 자식, 남편에 묶이는 법이어서 세상 구경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그 여직원 중에서 나보다 더 마음이 여리고 눈물이 많던 남숙(여, 故, 김 남숙 - 송도여자 상업고등학교 졸업 )이가 같은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사람과 결혼을 하여, 그녀는 남편과 행복하고, 나는 고독이 싫어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젊음을 잊고 공부하는가 했더니 어느 해(1984년 3월) 유방암으로 수술을 하고 나서 3개월 쉬다가 공직에 사표를 냈다는 것이었다. 암은 5년 동안 재발 않으면 산다더니 1989년경 그 남편이 당시 내가 근무했던 금정구청의 기획감사실에 근무하고 있을 때(지방행정 주사 : 6급), 그녀가 유방암이 재발하였다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그녀의 남편은 나를 그녀 의 주변에 얼씬도 못하게 하였다. 나았다고 생각한 유방암이 다시 재발하였음을 그녀가 나를 통하여 알게 된다면 절망하리라는 우려 때문 이였을까? 그 남자의 아내이기에 병든 그녀에게 가 보지도 못하고 그녀는 병이 재발한 지 3,4 년 후 죽었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녀의 빈소에 갈 때는 말리는 사람이 없었다.

-- 중간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