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은 일에 충성

내용
작은 일에 충성


‘충(忠)’이라는 단어는 한자어로 가운데 중(中)에 마음 심(心)자로 표기한다. 즉, 중심을 바로 잡고 주인의 뜻을 헤아려서 주인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일이 잘 될 때나 잘못될 때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불행한 사람, 실패한 사람, 병든 사람들이 대개의 경우 자신이 처한 생활에 충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영국의 소설가 키플링은“ 충성을 다하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눈앞에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공부하는 학생이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충성이고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에게 주어진 일이 작은 일이라도 충성을 다하는 모습이 충성이며, 그 충성에 대한 결과는 성공과 승리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미국의 강철 왕 엔드류 카네기는 자신의 후계자를 뽑을 때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 자신의 일부와도 같은 아들을 뽑지 않고, 탁월한 실력을 지닌 회사의 중역을 뽑지도 않았다고 한다. 카네기의 선택을 받은 후계자는 일용직 청소부로 학력이 초등학교인 ‘찰스 쉬브’라는 사람이었다.

그는 청소부로 회사에 입사했지만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충성을 다했고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했다고 한다. 평상시에 근무태도를 지켜보던 간부들이 쉬브를 정식직원으로 채용했고 정식직원이 된 후에도 남달이 자기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하는 모습에 상사들은 쉬브를 청소담당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하도록 하였다, 나중에는 그의 충직함이 인정되어 비서실에서 근무하게 되었고 항상 카네기 사장님을 바짝 따라 다니면서 손에는 메모지와 펜을 놓지 않고 일일이 메모해서 미리 준비하고 연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어느 날 카네기 사장님의 늦은 퇴근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사무실 앞에 서있는 쉬브를 발견하게 된 카네기는 “쉬브! 왜 아직도 퇴근을 안했나?” “사장님께서 언제 저를 필요로 하실지 모르는데 제가 어떻게 퇴근할 수 있겠습니까? ”
카네기는 맡은 바 일에 충성을 다하는 쉬브의 충직함을 보면서 많이 배운 사람이나 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닌 충성스러운 쉬브를 자신의 후계자로 지명했던 것이다. 인도의 성녀 마더 테레사는 “아주 작은 일에 충성하는 것은 위대한 일이다.”라고 하였다.


2012년 3월 2일
큰 바위공원 설립자 정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