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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승희의원님께 올바른 직원 교육을 주문합니다.

내용
지금으로부터 2틀전이며, 투표 바로 하루 전날인 2012년 4월 10일 저녁 9시 10~15분경 에,
선거운동으로 수고하시는 황보승희님의 직원분이 몰던 포터 차량과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영선동 새마을금고 바로 앞의 신호기 없는 횡단보도에서 통행자로 인해 정차후 출발하였습니다.
그러나 왕복 4차로 (편도2차로)인 도로의 골목길에서 갑자기 트럭의 불빛이
제 보조석 유리창에 드리웠으며, 저는 당황하였고 결국 골목길에서 1차로로
곧바로 진입하는 트럭이 제 차에 부딪히는 접촉사고가 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곧바로 브레이크를 밟았고 제 차는 트럭에 접촉되어 밀려 결국 차량의 1/3이 중앙선을
물게 되었습니다. 즉시 차량에서 내려 현장상황을 파악하려 하였고, 트럭의 운전자분이
차에서 내려 차량 뒤로 가시는 모습을 보고는, 선조취로 사고 현장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제 차의 보조석의 뒷문으로 접촉사고를 낸 차량은 다름아닌
새누리당 황보승희후보의 선거운동차량이었습니다. 운전자분께서 제게
다가오는 모습을 보며, 우선 보험사에 연락하시라고 말씀드렸더니 대뜸
선거차량의 운전자는 "미안합니다." 라던지, "어디 다치신곳은 없으신가요?"
라던지의 인사성의 말도 없이, 젊은 양반이 중앙선 침범으로 사고를 내놓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차량 운전자분이 아무리 기본 목소리의 톤이 높으셔도 그렇지, 어떻게 도로 사고의 기본 예의도
잡히지 않은 분을 의원님의 대표 선거차량의 운전자로 두셨는지, 참으로 유감스럽습니다.

더욱더 저를 당황스럽게 했던 것은, 보험사를 부르지 않는 운전자분의 태도에, 제가 개인적으로
우선 도움을 받을 수 있는곳인 112 경찰에 신고하였으며, 이에 경찰분을 불렀으니, 오시면
상황 분별을 해주실 것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오히려 젊은 친구가 융통성도 없이 이딴일로 경찰을
부르냐며 다그치는 모습이 참으로 기가막히고 어의가 없는 상황이 아닐 수 없었음이 유감입니다.
그 뿐아니라,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겨우 3시간 밖에 안 남았는데,
엉뚱하게 시간이 다 간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은, 가해자로서 참으로 무책임한 발언이었습니다.

그에더해 선거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되시다보니 갑작스럽게 여러명의 남녀분들이 제 앞에 서시고는
사고현장를 이해하지도 않으려고 하시며, 젊은친구가 중앙선을 침범했다며, 일방적으로
몰아붙이시고, 무엇보다도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은, 보험사를 부르지도 않고 단순히
전화번호만 주고 받고 먼저 헤어지면 되는 일을 가지고 젊은 친구가 경찰을 불렀다고
일방적으로 다그치는 모습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선지구대의 경찰 두 분이 나오셔서 현장 사진을 찍으실때까지도
제가 중앙선을 침범 한 것이라고 어이없는 주장을 하시는 행동이, 어떻게 저렇게 차량사고에
무지한 분이 운전대를 잡으실 수 있는 것인지 너무나 의문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가해자인 운전자는, 피해자인 내가 먼저 제 차량의 보험사를 불렀으며,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여
사진 촬영을 할때까지도 보험사조차도 부르지 않고 상황을 방치하였습니다.

저도 두어차례의 주변의 교통사고로 인하여, 사고 발생시 가장 깔끔한 부분은 보험사처리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보험사가 출동하면 사실 경찰의 도움이 없더라도 깔끔하게 해결 될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높은 언성으로 피해자를 가해자라 주장하며 자신의 잘못을 회피하고 무마하려는
사람을 어떻게 선거 운동의 인력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지 참으로 의문스러우며 유감스럽습니다.

결국 경찰이 출동하고, 이 부분은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충돌이 아님을 주지시켜 주신 뒤에여
늦깍이로 보험사를 부르며 행동을 취하는 너무나도 안이한 태도가,
향후 부산시의 대표 얼굴로 일하실수도 있는 의원님과 함께 일하는 직원으로서의 자질이
심각하게 염려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고 당일 안일하고 뒤집어씌우기 식의 대처로 인해 피해자에게 재산적, 정신적 피해를
주게 된 직원 단속이 반듯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당일의 사고는 아무리 경미 하더라도 피해자인 저에게 잊혀지지 않을 정신적 충격이었으며,
그로 인해 4월 11일 오전 결국 저는 감천동에 위치한 종합병원에 입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4월 11일 오전 8시 30분경에 병원에 들어와, 인사사고가 접수되지 않은 이유로 2시간 가까이
병원에 방치되다 싶이 하였으며, 제 차량 보험사도 아닌 LIG손해보험사 콜센터와 직접 한 통화도
가해자와 직접 연락이 되어야, "대인" 접수가 된다며, 가해자와 2시간이 넘도록 연락이 되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었으며, 보험사에서는 계속 전화 연결
시도는 해보겠지만 그저 기다려 달라는 말만 되돌아오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LIG보상접수팀의 선 조취로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오늘 4월 12일 LIG 손해보험 보상직원이 찾아와 8:2의 과실비율이라는 답변을
두고 가셨습니다.

비오는날, 2차로 도로에서 1차로로, 그것도 서행 운행하던 차량이 골목에서 2차로도
아닌 1차로로 바로 진입하는 차량에 의해 피해를 입었는데 어떻게 8:2의 과실이 될 수 있는지,
제가 잘못했던 20%의 과실이 도대체 무엇인지 참으로 억울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취직이 결정된 직장에도, 제가 억울하게 누명까지 쓸뻔 했던 어처구니 없는 교통사고로
잠시동안이나마, 병원 치료로 인하여 쉬어야만 하는 송고스러운 마음을 전하기도
참으로 어려웠는데, 8:2의 과실 비율로 인하여, 1차로에서 서행하던 한명의 운전자는
아무 잘못도 없이 차량 수리비의 20%를 지불해야 하는 억울함까지 더해집니다.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의원님의 직원들에 대해 좀 더 올바른 교육을 베풀어주시고,
같은 부산 지역민으로서 좀 더 발전하는 부산이 되기를 조금이나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