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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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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쏘았겠는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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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입 點 ( = 한점만이 입을 열다 )이므로
제안자는 立店(개인의 점포를 하나 가져야 한다)
- 그렇다고 점포를 공짜로 주는가 ? -


말 많은 사람이 “ 빨갱이” 라고 ?
한국에는 헛소리하는 사람은 많아도 말 많은 사람은 없다.
그래서 최근 한국에는 “ 빨갱이” 는 없다고 누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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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사양도 지나치면 독이다.

공공기관의 경력직 여성 공무원이 명예퇴직하면
국회의원 후보자가 죽기 살기로 러브콜하므로
“ 명예퇴직을 하지 말라”고 일러준 선배 여성 공무원이 있었다.
제안자는 그 말을 듣고도 10년도 못되어 밖에 나와
노가리(목이 짤려서 말이 많은 것)로 이 짓을 하고 있다.

공직자는 현대판 과거 시험에 합격하여 박봉으로 국민을 위해 살아온 경력자이다. 중앙정부는 이들 중 성실하고 유능한 공직자는 허리 굽혀 초청하여 단체장을 맡겨야 한다. 그리해야 순탄하게 행정권의 수반이 될 수 있다.
머슴없이 어떻게 농사를 짓는가 ?
그것이 바로 인사가 만사인 것이다.
연금을 매달타서 배가 불러 ‘하라고 해도 안한다” 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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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부산이 낳은 인물, 부산에서 큰 인물 ----머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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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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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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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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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이광수 --- 학자(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장, 서울대 법대 ) :
부산시 문화상 (지역 개발부문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지방 머슴들에게 개방 ?)

O. 최인섭 (부산시 부시장 역임 )

O. 안철수, 조국 : 부산이 낳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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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감시원장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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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이광수 ; 상기 내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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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 감 (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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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의 공직자 ..........

O. 임00(이전 연제구청장에서 낙방) , 안준태, 박영세 (서구청장 감 ),

O. 이말선 (여성 : 서울대 법대 -- 전 부산시 보건복지 국장 역임 ) -
부산진구청장, 동구청, 중구청장 등 도심의 구청장

O. 최인섭 (해운대구청장 감 : 해운대에는 벡스코와 공영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과 신도시가 있어 인구 증가 지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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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회의장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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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김학로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장 - 전공학문이 지방자치 )


* 상기인들은 公順이 公乭이다.
이들 중
교육자들은 밤낮으로 머슴들을 가르쳤고,
모범의 머슴들은 대부분 주경야독(晝耕夜讀)을 한 “ 일하면서 공부” 한 모범의 머슴들이다.

한국이 발전하려면 대통령, 민선단체장의 감투싸움만 하지 말고 이러한 인재들을 활용하고 또 밀어주어야 한다.
제안자가 살아오면서 쉽지 않은 일을 거쳐서 왔다. 그 주위에는 공직자도 민간인도 많았다. 그 주위사람들은 일을 겪은 후에는
학문은 경제학에서 행정학으로 바꾸고 또 그 자녀들은 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에 입학을 시켰다. 그래도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요 ?
머슴들은 북이 아니다. 정권만 바뀌면 공직자가 북이 되었다. 박정희 장기집권이 바뀌고 전두환 정부는 일선의 공직자들을 북으로 쳤다.
또 부모를 일찍 잃고 형님이 고무공장에서 돈을 벌어 (부산)동래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해양경찰의 시험을 치고 수석하여 강원도 동해 속초에서 해경함장으로 근무하는데 함포사격을 받아 고기밥이 되었다.
신문에는 당시 북한의 소행이라고 대문짝 같이 났다.
다가오는 그해 8. 15일 광복절 식장에서 북한 조총령계의 문세광이 육여사를 쏘았다. 왜 쏘았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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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5. 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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