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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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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처 게시판 마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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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제안자, 안정은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소속 및 직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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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전용 게시판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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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 관리 본부의 전용 게시판 마련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외청이다.
약청은 외청이라도 무방하다.
의사의 양심을 존중해서 관력으로 부터 떼어놓자니 그리된 것이 아니겠는가 ?
현재 건강관리협회도 국민건강보험공단도 외청이듯이 말이다.

요즈음 부산의 공공 게시판에는 질병에 대한 좋은 글이 많이 올라 온다.
등록자는 이연희 씨와 건강관리 협회이다.
그러므로 질병관리본부(식약청 내의 부서)에서는
전용 게시판을 만들어야 한다.




< 식품안전처의 전용 게시판 마련 >

식품안전과 관련해서는 식품안전처 전용 게시판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하면 정부식품을 당해 기관에서 등록하고 국민들은 이곳에서 읽으면 된다. 16 곳 시도게시판에 일일이 올리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정부의 식품(한국전통식품 포함)도 가격 등 변동 사항이 있으므로 당해 기관에서 이에 관한 내용을 전용 게시판에 넣어 주어야 한다. 중요한 내용은 신문에도 실어면서......
식품안전처가 아직 독립되지 않았다고 전용 게시판마저 없어도 되는가 ?

제안자가 혼자서 일하지 않고 16곳 시도에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일을 계속할 연구원을 둘 것을 몇차례 요청하였으나 소귀에 경을 읽기다.
연구원은 당해 시도청에 적정인원을 두는 것이 적절하다.
“ 위원회, 위원회 ” 하면서 대안없는 반대만 해서는 곤란하다.

그리고 정치인 박지원씨는 접수 확인서를
제안자와 16곳 시도지사실에 보내라 !
한국의 정치인들은 누구를 위하여 정치를 하는가 ?

제안자는
본인 개인의 명예, 돈, 권력을 위하여 10여년을 일하여 왔다고 생각하는가 ?
국회의원도 국민의 녹을 먹는 공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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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22( 화)
보건복지부 > 참여> 자유 게시판